원산지가 유럽이었던걸로 기억하구요.
일단 가운데 크림들어간 크래커인데, 생김새는 작고 길죽하고요.
크래커2장 사이 크림으로 1개가 이루어지고, 봉지에 총2개가 들어간, 1봉지가 대충 쵸코바 정도의 크기였습니다.
3가지 맛이 있었구요. 봉지 색상이 어두운 녹색 어두운 파랑 등등 이었습니다.
아주 건강한 맛이었고, 너무 건강한 풀맛? 흙맛? 이 납니다.
단걸 좋아하시는 분이면 굉장히 비호감할만한 매우 건강한? 맛이었습니다.
마치 곡물을 껍데기도 안벗겨 크래커로 만든것같은 풀냄새 가득한 느낌입니다.
먹어본 한국과자중에 비슷한 맛이 없어서 설명을 못하겠네요.
길죽한 크래커 2장 가운데 크림은 치즈같은 맛도 있고, 굉장히 맹맹했습니다.
갑자기 너무 먹고싶어서 혹시나해서 질문드려봅니다.
국내에서 흔하게 봤던 과자는 아닙니다. 2~3년전에 노량진에 큰 외국과자점 딱 1군데에서 봤었습니다.
지금 과자점 근처에 살지도 않아서 물어보러 가기도 뭐하고 기억도 못하실것 같네요.
과자매니아 분들 있을까 혹시나 한번 여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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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 들어가있어요. 포장이 종이가 아닌 봉지과자같은 포장이구요. 그래도 답변 감사합니다. 저것도 맛있어 보이네요. | 20.02.19 19: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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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사(WASA)에서 나온 샌드크래커 가 봉지 말고는 거의 일치하는데 | 20.02.19 1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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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레알대박겁나무지하게 감사합니다. 오오오 오오오오 너무감사합니다. | 20.02.22 06: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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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아요. 이렇게 찾다니 !! | 20.02.22 07: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