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유쾌하지 못했던 한밤의 질주.

[미야사카 토와]

상품을 전부 포장하고 편의점에 들고간건 좋았는데

2개 운송장 붙이고 운송장 기계 용지가 앵꼬가 난겁니다.

남은건 6개나 되는 상황.

전부 씨유 택배 예약을 해놔서 다른 편의점을 갈수 없는 상황.

밤 10시에 주변 4km떨어진 씨유 편의점에 운전해서 간건 좋았는데

거긴 또 기계가 고장

그래서 또 2km을 달려서 다른 씨유에 가서야 제대로 붙였습니다....

제가 회사가 끝나면 6시가 넘으므로, 지금 안붙이면 내일 모레 갑니다..

아무튼 2분 빼고 전부 붙였습니다.

뉴건담 타신 RPL님과

세이버 릴리 타신 라한 님 

은 연락주세요.

편의점 용지가 리필이 되는데 2일 정도 걸릴지도 모른다해서 다른 편의점에서 접수하던지 해야겠네요.

아무튼, 나머지 분들은 기대하면서 기다려주시길 바랍니다.

저는 죽으러갑니다

[조달봉]

세상에 ㅋㅋㅋㅋㅋ 난감하네여

[미야사카 토와]

울고싶었습니다

[Great!! 단보]

전 요즘 번개장터 택배 시스템 애용 합니다 편의점 전체랑 계약이라 아무데나 가도 되서 좋아요

[미야사카 토와]

그거 써야할듯 ㅜㅡ

[RPL]

고생 많으십니다. 천천히 용지 추가 후에 가까운 곳에서 보내주셔도 감사합니다.

[미야사카 토와]

아니에요... 다른 편의점 많습니다. 씨유가 없을뿐

[renirevenge]

우와...... 우리동네는 씨유 두 곳이 서로 50m도 안되는 거리에 붙어있고 몇블럭 더 가면 또 씨유가 있는데 다른 동네는 사정이 다른가보군요. ㅠㅠ

[미야사카 토와]

슈퍼깡촌입니다. 공장하고 논밭밖에 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