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아 그만 사야 하는데 왜 계속 사고 싶은게 생기는건지

[공공장소]

아직 만들지도 못 한 프라가 22개가 있는데

복서도 나오고 또 다른 사고 싶은 프라도 생기고

사면서도 이것 까지만 사고 진짜 그만 사야지 생각하는데

이것만 이것만 하다가 계속 구매하고 있네요 

또 해보고 싶은 R뉴건담 반만 프라봉에 해서 해체표현을 해보고 싶은데 

진짜 가족한테 눈치가 엄청 보여 못 사고 있구요

그래더 복서 예약 받으면 도전을 해볼겁니다 ㅎㅎㅎ

[파카루스]

님만 그러겠습니까.
쟁여놓을 곳은 없는데, 자꾸 눈에 걸리는 것들이 있으니 미치겠습니다.

[공공장소]

그렇습니다 주말만 되면 잘 가지도 못 하는 건배도 가고 싶고 오픈런도 하고 싶고요 ㅠㅠ

[skyhan]

동의합니다...제가 프라시작하기 전에 루리웹 오면..."왜 사람들이 미련하게 저렇게 공간 많이 차지하는 킷을 사지? 한심하네" 이랬는데...지금도 사고 싶은것만 10개가 넘어요..ㅠ.ㅜ...가족들이 -_-*** 이리 처다봅니다....ㅠ.ㅜ

[공공장소]

ㅠㅠ 택배 반다이 올때마다 눈빛이 무섭습니다

[OLDolive]

22개 귀엽군요 ㅎㅎ

[공공장소]

아 귀여운 수준인가요 정말 자제하고 있습니다 ㅎㅎ

[똥고양이홀릭]

자도 만들고 사고 했었지만 바쁘서 못만들다보니 지금은 한방의 옷장이 꽉꽉차져있죠 ㅠㅠ

[공공장소]

하 진짜 만들시간이나 공간만 여유 있으면 뭐라도 할 텐데요

[Donny&]

구입하는데 드는 시간<<<<<<<<<<<<조립하는 시간 이래서 늘 쌓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