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보] 건담의상식(2월15일발매)-시드프라에관한글 +나머지해설추가 [140]




(1025689)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1165 | 댓글수 140
글쓰기
|

댓글 | 140
 댓글


(IP보기클릭).***.***

BEST
맞습니다. 애정 없습니다. 애초에 애정을 가져야 하는 의무도 없지요.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긴 합니다만, 지금 님이 말씀하시는 방식대로 한다면 저는 시드든 무슨 애니든 "애정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겠군요. 엄밀히 말하면 이것도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하나의 방식이죠. 건담정도 되는 컨텐츠면 그 흥망이 경제적 마인드에서 바라봐도 재미있는 분석자료가 되거든요. 이렇게 토론을 하는 것도 즐거운 일이죠. 이렇게 즐기면 안 되는 법이라도 있는가 궁금합니다.
12.02.23 22:50

(IP보기클릭).***.***

BEST
그분이 말씀하신 어른의 건담은 정확히 2006년도 판이었죠ㅋ(카와구치명언, 기체보다캐리터를좋아하다등) 진짜 그책으로부터 6년후의 자료입니다 이제 논란종식되었으면하네요 정말 뜨거웟다...
12.02.23 20:05

(IP보기클릭).***.***

BEST
사람들이 찾은 자료도 07년도 작품밖에없고 자꾸 혼자 봤다봤다하는데 사람들이 보게 링크를 제대로 안걸어놓고 어떻게 믿어주냐고 아무라봐도 님이 현실도피하는거같내요
12.02.23 20:51

(IP보기클릭).***.***

BEST
참 그렇게 말씀을 드렸건만 아직도 싸우고 있군요. 그냥 아이필드님이나 베이더님이나 나머지 여러분들 입장을 가슴에 넣고, 시드 망했다 안망했다 생각하세요 그냥. 이러면 끝도 안날거고 말이죠. 그리고 거듭 말했다 싶히 객관적인것도 중요하지만, 건담이라는 컨텐츠에 대한 애정이 없어보입니다. 물론 시드가 망했다고 언급한게 왜 건담에 대한 애정이 없는 거냐 라고 말씀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렇게 망했다고 하는 통에 시드를 까려는 사람들까지 중간중간에 끼어들고, 건담이라는 타이틀안에서 또 편이 나뉘어 싸우게 되고 그럽니다. 안그래도 에이지 문제로 싸우곤 하는데 솔직히 또 그러고 싶습니까? 누가 들으면 어이 여기 성인군자 나셨네 할테지만 그래요 여기 성인군자 납셔셨어요 ㅡㅅ ㅡ 그렇게 망했다고 알려서 우리에게 남는거 뭡니까? 망했으니깐 지금 시작되는 시드 리마스터링에 관심도 주지말고 사지도 말고 , 반다이가 그거 보고 앞으로 발매할 여러 킷들을 취소 시키게 만들 목적인가요? 그냥 저흰 객관적인 자료를 가지고 알려드리려 한것 뿐이라고 말씀하실텐가요? 그렇게 시드프라가 망했다는거 말해서 그리고 그 기점으로 프라 안팔렸다 말해서 반다이가 이익보는게 그리고 반다이에게 건담과 프라를 제공받는 우리에게 무슨 이익이 됩니까? 그래서 시드프라가 망했으니 기분이 좋으십니까? 참 답답해서 안타깝네요. 안망했다라는걸 인지 시키지 못해 답답한것도 아니고, 망했다고 인지 시키지 못해 답답한 것이 아니라 건담 프라에대해 망했다는 걸로 해 우리에게 좋아질것 하나 없는데 계속 싸우시는것에 대해 답답하네요. 망했다고 말한들 우리에게 이익은 커녕 손해만 돌아온다는거 뻔히 아실거면서 말이죠. 그냥 전 제가 좋아하는 건담 다시 더 보고, 안가리고 좋아 할랍니다. 물론 중간중간에 지적할부분은 당연 해야되지만요^^
12.02.23 22:46

(IP보기클릭).***.***

BEST
아이필드/ 님이 쓰신 댓글을 자신이 한번더 보시긴하셧는지요? '대히트작','메가히트작'이런 개인적생각의 글이 아닌 '반다이가~~했다' '어른의건담~에서 했다'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신 댓글은 모두 저밑에 제가 올렸던 2006년12월판에서 나온글입니다 님이 쓰셧던 어른의건담이라는 자료에서 봤다는 구체적발언을 모아보면 1. 'MG 판매량 집계를 어른의 건담에서 발표한적 있는데 TOP10은 전부 우주세기고' 2."앗가이는 26년된 오래된 애니에서 나온 낡은 디자인인데 이게 아직도 팔리는건 이 기체를 좋아하는 마니아의 힘. 프리덤(시드프라)는 그런 힘이 없다" 3.'이건 반다이 사장이 직접 발언한것처럼 "시드의 팬층은 건담이라는 기체(스트프리,프리덤,스트라이크)가 아니라 그걸 타는 캐릭터(키라 야마토)를 좋아한다"에 부합되는 내용이고 ' 위의 내용이 님이 어른의건담에서봤다는 내용이고 그외의 댓글은 대부분 님의 의견이더군요 이런말씀은 죄송하지만 전 솔직히 님이 그 책을 직접 봣다라기보다 제가 올렷던 게시물에 있는 블로그처럼 펌글을 봤다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넒은 책에서 블로그펌글의 내용만 말씀하시니말이죠..
12.02.23 21:02

(IP보기클릭).***.***

이렇게 써있어도 잘 지지고 볶으면 저 말도 거짓이 될 수 있습니다. 지금 논란을 보면 팩트 그 자체를 어떻게 조리하냐의 문제 같은...
12.02.23 19:45

(IP보기클릭).***.***

하여간 저는 단순 직간접적인 경험만 봤을 때는 시드가 잘 팔렸다고 생각합니다. | 12.02.23 19:46 | |

(IP보기클릭).***.***

덧붙여서 어른의 건담에서 서술한 내용 자체가 신빙성이 없는 건 아닙니다.(그것이 몇년도 자료든..) 그런데 위에 언급 했듯이 조리과정의 문제가 아닐까 싶음. | 12.02.23 19:48 | |

(IP보기클릭).***.***

BEST
그분이 말씀하신 어른의 건담은 정확히 2006년도 판이었죠ㅋ(카와구치명언, 기체보다캐리터를좋아하다등) 진짜 그책으로부터 6년후의 자료입니다 이제 논란종식되었으면하네요 정말 뜨거웟다...
12.02.23 20:05

(IP보기클릭).***.***

작품 소개할때 "히트작" "메가히트작" "초히트작" "대호평" "인기리에 방영중" "폭풍적인 인기를 이라고 안쓰는게 있는지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제가 참고한 서적은 어른의 건담 완전판하고 2010, 신 어른의 건담, 경산성 2003년부터 20010년까지 자료입니다. 자료 통계의 범위는 95년부터 2009년까지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짚고 넘어가자면 자료라고 가져오신 건담의 상식 올건담 대전집 21세기판은 2011년에 발매되었고 이 책은 건담의 비니지스적인 측면이나 경제학적 통계, 판매량등을 서술한게 아니라 건담에 등장하는 기체들에 대한 설명집입니다. 게다가 거기 적힌 소개글이 잘팔렸다는 자료라는건 정말 어디서부터 차근차근 틀렸다고 말해줘야할지.. 좀 걱정되네요 이거..
12.02.23 20:34

(IP보기클릭).***.***

근래의 자료까지 봤다고 주장하시는데 아이필드님이 정보게시판의 단 댓글들을 보면 loveandu84님이 링크하신 블로그에서 나온 말밖에 안하시니 이상하단 생각밖에 안듭니다. 진짜로 2010판 책의 판매순위Top10에도 건캐논은 6위에 있는데 시드기체가 단 한개도 없던가요? 그 프리덤조차도요? | 12.02.23 22:34 | |

(IP보기클릭).***.***

BEST
사람들이 찾은 자료도 07년도 작품밖에없고 자꾸 혼자 봤다봤다하는데 사람들이 보게 링크를 제대로 안걸어놓고 어떻게 믿어주냐고 아무라봐도 님이 현실도피하는거같내요
12.02.23 20:51

(IP보기클릭).***.***

모든 자료가 인터넷에 있다고 생각하는게 이상한것같은데요. 그게 흔히 사람들이 범하는 오류죠 "내가 못봤으니 세상에 없는거다" 에이.. 그럴리가요 있어요. | 12.02.23 20:57 | |

(IP보기클릭).***.***

작은 프리덤의글을 건드리면 ↗되는거에요 아주 ↗되는거야
12.02.23 20:53

(IP보기클릭).***.***

시드 프라 많이 팔렸냐 따지는 것도 에이지가 그 근원같은데 뭐가 이런게 중요한지요./?
12.02.23 21:02

(IP보기클릭).***.***

BEST
아이필드/ 님이 쓰신 댓글을 자신이 한번더 보시긴하셧는지요? '대히트작','메가히트작'이런 개인적생각의 글이 아닌 '반다이가~~했다' '어른의건담~에서 했다'라고 구체적으로 설명하신 댓글은 모두 저밑에 제가 올렸던 2006년12월판에서 나온글입니다 님이 쓰셧던 어른의건담이라는 자료에서 봤다는 구체적발언을 모아보면 1. 'MG 판매량 집계를 어른의 건담에서 발표한적 있는데 TOP10은 전부 우주세기고' 2."앗가이는 26년된 오래된 애니에서 나온 낡은 디자인인데 이게 아직도 팔리는건 이 기체를 좋아하는 마니아의 힘. 프리덤(시드프라)는 그런 힘이 없다" 3.'이건 반다이 사장이 직접 발언한것처럼 "시드의 팬층은 건담이라는 기체(스트프리,프리덤,스트라이크)가 아니라 그걸 타는 캐릭터(키라 야마토)를 좋아한다"에 부합되는 내용이고 ' 위의 내용이 님이 어른의건담에서봤다는 내용이고 그외의 댓글은 대부분 님의 의견이더군요 이런말씀은 죄송하지만 전 솔직히 님이 그 책을 직접 봣다라기보다 제가 올렷던 게시물에 있는 블로그처럼 펌글을 봤다라고 생각합니다만... 그 넒은 책에서 블로그펌글의 내용만 말씀하시니말이죠..
12.02.23 21:02

(IP보기클릭).***.***

그럼 님과 저만의 생각이 아니라 다른 분들도 한번 아이필드님댓글들을 보신후 제가 올렷던 링크자료를 보신후 생각을 한번 들어봐도 될까요? | 12.02.23 21:05 | |

(IP보기클릭).***.***

그건 Lovean님이 블로그의 글과 겹치는 내용만 모아오신것같은 느낌인데요? 어짜피 넓은 책이래봐야 120p인데 그중에서 중요 포인트가 되는 "건담 시드"에 대한 사료는 한정될수밖에 없는거죠. 같은 자료를 보았는데 겹치는 내용이 있는건 당연한건데 말입니다. 제 "의견"이라고 하는 부분도 책의 자료를 기반으로 "전달"해 드린거니 그건 오해 없으셨으면 하는군요. | 12.02.23 21:07 | |

(IP보기클릭).***.***

저기 이 경우는 펌글이라고해도 해도 책의 내용이 사실이라는거만 입증되는거 아닌가요. | 12.02.23 21:12 | |

(IP보기클릭).***.***

제가 언급했듯이 '블로그의 글과 겹치는 글'을 퍼온게 아니라 님의 개인적주관이 아닌 어른의건담에서 발췌했다는 식의 댓글들을 모은겁니다. 그리고 님께서 그리 말씀하실거같아 다른분들도 님의 댓글들을 본후 제가 올린 링크의 블로그를 본후 의견을 듣자는거지요. | 12.02.23 21:13 | |

(IP보기클릭).***.***

아이필드님의 글은 저 블로그의 내용과 방향성이 좀 다른걸 보면 딱히 블로그만 보고 쓴것같지도 않군요. 그러고보니 펌글인지 아닌지가 중요한게 아니라 책의 내용이 사실인지가 중요한건데 그 책이 존재하고 그런 자료가 사실이라는건 부정할수 없는거네요. | 12.02.23 21:14 | |

(IP보기클릭).***.***

에우리드/ 맞는 말씀입니다. 책의 내용은 사실인데 요점은 2006년도 책이였다는거죠 2006년도에 나온 책내용으로 2012년인 지금도 한 시리즈가 망했다고하시기에 드리는 의견이었습니다. | 12.02.23 21:14 | |

(IP보기클릭).***.***

진짜 펌글보고 댓글 쓰신거 같은데 ㅡㅡ 내용 너무 안겹침? | 12.02.23 21:19 | |

(IP보기클릭).***.***

그 의문을 품는건 당연한것같긴 한데 일단 아이필드의 자료가 저 블로그의 2006년에 발매한 책이 아니라 2010년에 나온 신규 개정판이라고 하셨으니 자료가 업데이트 되었나보죠. 사실 제가 더 의문인건 loveandu84님이 어째서 저 자료의 기간을 2006년으로 꼭 한정시켜서 자료의 신뢰도를 굳이 떨어트리려고 하는가.. 인데요.. 제가 생각하는 그런 의도는 아니었으면 합니다. | 12.02.23 21:20 | |

(IP보기클릭).***.***

저 구체적 발언 세가지는 책이 나온 출간된 시간에 딱히 구애를 안받잖습니까. | 12.02.23 21:21 | |

(IP보기클릭).***.***

베이더슨상님/ 2006년 내용을 2010년와서 업데이트시키는데 저 오래된 자료를 그대로 같다붙일까요? 그것도 시리즈로 나오는 책에서 저렇게 많은 내용을 전부요? 정말 출판사가 저 '구권자료들'그대로 '신권에 업데이트'를 할까요? 그리고 저책이 2006년자료라서 신뢰도를 떨어트린다고 하시는데 신뢰도문제가아니죠 저도 저 내용을 신뢰합니다. 다만 지금까지 많이 논쟁이된건 2006년의 자료를 보고 2012년아직까지 망햇다고 하는 발언때문이죠 때문에 요점은 저책의 발행년도에 있다는것이죠 | 12.02.23 21:30 | |

(IP보기클릭).***.***

그 내용은 에우리드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 구체적 발언은 책이 나온 발행년도에 구애받아서 신뢰도가 떨어지는 그런게 아닌데요.. | 12.02.23 21:34 | |

(IP보기클릭).***.***

굳이 그 구체적 자료를 부정하고 싶으시다면 더 간단한게 직접 반대 성향을 보이는 자료를 찾아오시면 됩니다. 진짜에요 그게 제일 빠른 방법이에요. 그 외의 방법으로는 아이필드님의 논리를 논파할수가 없어요. 왜냐면 아이필드님의 근거는 2006년이건 2010년 자료건 어쨌거나 년도에 관계없이 존재하는 사실이고 그 자료를 부정하시는 분은 부정하는 근거를 제시하지 않았으니까요 그냥 막연히 아닐것이다 못믿겠다 라고만 말하는거니까 어쩔수 없어요 주장 자체가 성립이 안됩니다 그거.. 그리고 이 말을 어제부터 제가 계속 반복해서 하는겁니다. 아 답답하다.. | 12.02.23 21:36 | |

(IP보기클릭).***.***

참..제 댓글 읽고 쓰신 댓글맞나요??자 자료는 사실이죠 그런데 2006년의 자료라는게 요점아닙니까 지금 왜 논란이 되는건지는 아나요? 2006년자료보고 2012년 시드건프라가 망햇다고해서 논란이 쏟아지는거죠 그리고 2006년자료 잘읽어보시죠 망햇다가 아니라 dvd산업등의 대성공에 비해 두각이 나타나지않아 10대들을 겨냥한상품을 내놓겟다고 되잇고 실제로도 mg프리덤은 대박행진중이엇으며 mg스리덤의 연달은 대박이후 pg,rg까지 연달아 나오게 됬습니다. mg스리덤은 출시되고 나서 작년까지도 mg인기순위1위이며 지금도 가자x프라샵이나 건x홈에서도 mg카테고리 베스트에 잇습니다. 그리고 반다이가 실제판매수량은 말못한다고하나 지금 모든 등급에서 시드기체가 나오고 잇고 심지어 애니까지 다시 재방영되고 잇으며 아예 X-10A Freedom 님이 최신자료까지 올렷습니다. 이건 무슨 소귀에 경읽기도 아니고.. | 12.02.23 21:46 | |

(IP보기클릭).***.***

저 잠시 이야기가 이해가 안되서 물어보는데 그 2006년 자료가 2012년에 적용되지 않는다는 근거를 1.2.3.4 번호 붙여서 좀 정리해주시겠어요? 제가 잘 이해가 안되서 부탁좀 드립니다. | 12.02.23 21:50 | |

(IP보기클릭).***.***

글쎄요 1,2,3,4로 하기엔 너무 많기에 일단 제가 방금 단 님위의 댓글을 먼저 읽어보고 지금까지 논란이 됫던 이전 게시물2개의 댓글들도 보시기 바랍니다. 눈가리고 아웅하시는것도 아니고 수많은 분들이 각자링크에 게시물에 아예 최신책사진까지 찍어올렸는데 2006년자료가 2012년에 적용안된다는 근거를 올리시라니 죄송하지만 어이가 없네요-_;; | 12.02.23 21:57 | |

(IP보기클릭).***.***

그 댓글을 봤는데 지금 무슨 소리를 하시는건지 이해가 안되서 그렇습니다. 번거롭겠지만 간략하게 요약을 해서 [근거]부분만 적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지금 제가 이해하고 있는게 도저히 이상해서 이걸 진짜 주장하신건지 의문이 되서 말이죠..뭐 어려우시다면 제가 이해하고 있는걸 그렇게 적어드리겠습니다. | 12.02.23 22:02 | |

(IP보기클릭).***.***

아니 2006년도에 나온책이 미래를 예측하는 책입니까??? 2006년도 발매되었다는건 2006년도까지의 사실만 보장할뿐인데 그책가지고 2012년 미래를 평가하는게 정상입니까??? 답답합니다. | 12.02.23 22:20 | |

(IP보기클릭).***.***

1.' 2006년 어른의 건담'요약 - dvd등의 대성공에 비해 건프라쪽에선 뚜렷한 두각이 보이지않는다 그래서 10대들을 향한 상품개발준비 (즉 시드의 건프라산업은 진행중이었음) 또한 당시 mg프리덤을 '대박화제작'이라며 말하고있습니다. 2. mg프리덤의 대박행진중 2006년12월 mg스리덤이 출시되엇고 실제 mg스리덤은 작년mg인기순위에서도 1위였으며 지금도 몇몇 온오프라인샵에서 베스트 3. 무등급아스트레이의 성공이후 2009년 pg아스트레이로 출시 mg아스트레이도 연달아 출시(mg아스트레이도 샵mg베스트목록) 2012년 pg로 스리덤출시 -2006년어른의건담에서도 나오지만 pg는 시장성을 고려한다고 언급되어잇습니다. 시장성을 고려한다는 pg라인에 시드 기체가 지금까지 4기나 등장을 할까요? 4.부흥중인 새 시리즈rg라인업에서 기본절차기체인 퍼건,자쿠이후 연달아 시드기체 라인업 5.최근 인기순위, 최신서적에도 시드는 애니,dvd,프라 대성공이었다고 기록 6.방종된지 한참 지난 시드애니는 현재 다시 방영중 mg쪽에선 여전히 시드기체라인업 간단하게 적엇습니다. 이제 2006년에 망작이니 지금도 망작이란 근거를 1,2,3,4번호붙여서 근거를 대고 얘기해주시기바랍니다. | 12.02.23 22:21 | |

(IP보기클릭).***.***

주장만하고 근거자료안올리고 님들이 찾아봐라보시라는 것보다 스샷한장이라도 찍어서 올려주시는분이 더 낫다고봅니다. "백두산에 괴물 살고있다고 주장만하고 근거나 사진한장 없이 니가 산에가서 직접 확인해라"와 머가 다릅니까???
12.02.23 21:03

(IP보기클릭).***.***

그래서 그 책이 없었나요? 그것부터 좀 물어보고 싶네요. 아마존에서 안팔던가요? | 12.02.23 21:08 | |

(IP보기클릭).***.***

교수가 논문발표하는데 듣는사람들보고 내 논문 관련 자료를 가서 돈주고 사라고 합니까??? 그건 아니지 않나요??? | 12.02.23 21:14 | |

(IP보기클릭).***.***

저기, 보통 도서관 가서 보라고 하잖아요. | 12.02.23 21:17 | |

(IP보기클릭).***.***

에우리드改//도서관이던 어디던 주장하고 자료는 듣는사람 너희들이 알아서 찾아서 보길바란다는게 문제라는거죠. 그리고 모든 도서관에 이 책이 있다는 보장도 없구요. 책 진위여부를 떠나서 어떤 의견을 내실려면 무언가 그에 걸맞는 자료 하나라도 올리셨으면 정말 깔끔하게 끝났을겁니다. 또한 대중적으로 널리 알려진 자료를 토대로 했다면 모를까 전 어른의 건담이란책 어제 알았습니다. 전 딱 여기까지만... | 12.02.23 21:22 | |

(IP보기클릭).***.***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책도 서점에 팔긴 하죠. 꽤나 많이 팔렸다던데, 신비로울 따름. | 12.02.23 21:24 | |

(IP보기클릭).***.***

저기, 이걸 논문이나 레포트라고 치면 출처 원문은 당연히 독자가 알아서 찾아보는게 맞아요. 진짜 한번도 안써보신분들인가... 뭐 지금봐선 여기계신 분들은 아예 책을 사서 인증하고 스캔해서 올리는거 말곤 뭔소리를 하던 똑같은 반응 보이실거같긴한데... | 12.02.23 21:26 | |

(IP보기클릭).***.***

마지막으로 딱하나만 더 적을게요 여기 "논문이나 레포트 한번 안써보셨나"라고 하셨는데 세상 어디 논문이나 레포트에 근거자료를 쓰는사람이 아닌 보는사람보고 찾으라는 경우는 제 살다살다 처음봅니다. | 12.02.23 21:27 | |

(IP보기클릭).***.***

그리고 솔직히 판매량 논쟁에 관련된 책을 여기 사람들이 다들 익히 알고 있을리도 애초에 없지않나요. | 12.02.23 21:27 | |

(IP보기클릭).***.***

아니 책 이름, 저자, 출판사까지만 제공해도 끝난건데 뭘 그런걸 처음보신답니까. | 12.02.23 21:28 | |

(IP보기클릭).***.***

에우리드改//님이 말씀하신경우는 자료가 논문이나 레포트에 담기에 너무 방대한 양일 경우에 해당되는거지 이건 스샷 한장 책페이지 몇장이면 되는 내용을 누가 논문이나 레포트 쓰느데 직접 찾아보라합니까?? | 12.02.23 21:30 | |

(IP보기클릭).***.***

그럴 경우는 보통 몇페이지 몇쨰줄까지 적어야죠. 그걸 통째로 복사해서 주석으로만 반페이지 채워넣고 그러면 참 그거 잘썼다고 봐주겠네요. | 12.02.23 21:31 | |

(IP보기클릭).***.***

지금 요구하시는건 [그 책 그 내용 있는 부분을 내 눈앞에 들이대달라]인데 이쯤가면 출처 명시나 자료의 신뢰도 문제가 아니라 그냥 '난 그거 못믿겠다'에서 출발하는거잖습니까. | 12.02.23 21:33 | |

(IP보기클릭).***.***

본인이 쓰는 레포트나 논문방식이 맞다고 생각하시지 마세요. 여기분들 다 논문쓰고 레포트 쓰고 저도 다 했습니다. 논문이나 레포트의 기본조건은 되도록이면 자기주장을 펼치는 사람이 이해하기 쉽게 자료를 보여주는게 기본자세 입니다. 그리고 님이 말씀하신 보통 몇페이지 몇째줄의 경우는 그런 경우가 논문에 한두개입니까??? 님은 논문쓸때 몇페이지 몇째줄이란 자료 하나 두개만 첨부하세요???? 이경우는 딱 한장이면 되고 논문써도 A4한장도 안나올 자료인데 그런경우에 몇줄 몇페이지 딱 적겠습니까?? 차라리 빠르고 쉽게 확인하기위해 A4한장도 안나올 자료를 그냥 첨부하겠습니까?? 자꾸 다른분들 논문, 레포트 안써보셨나??하며 내려보시는데 지금 이글 아이필드님이 말씀하시는건 논문도 레포트도 아니에요. 거기서 무슨 사람들보고 논문도 레포트도 안써보셨나??하는건 우습네요. 그리고 당연 자료를 제시해야 믿지 말로만 떠들면 누가 믿습니까?? 당연한거 아닙니까??? | 12.02.23 21:38 | |

(IP보기클릭).***.***

지금 사정상 직접 제시할수 없으니까 그외에 자료를 확인할 방법을 알려줬는건데 그걸 안가져오니까 못믿겠다라고 하시는 분들이 누구죠? | 12.02.23 21:38 | |

(IP보기클릭).***.***

지금 사안이 "백두산에 괴물 살고있다고 주장만하고 근거나 사진한장 없이 니가 산에가서 직접 확인해라"랑은 질적으로 다르다는걸 모르시는겁니까? | 12.02.23 21:39 | |

(IP보기클릭).***.***

물론 저도 그 책 직접 찾을 정도의 열의는 없는데, 정작 자기들도 그 자료 확인할 생각은 하지도 않고 꽁으로 자료의 신뢰도를 0으로 만들려고 애쓰시는분들이 보여서 갑툭튀한겁니다 ㅡㅡ | 12.02.23 21:40 | |

(IP보기클릭).***.***

나참.... 주장을 할려면 주장하는사람이 당연 근거나 자료를 제시해야지 세상 어느누가 듣는사람보고 출처알려줬으니 가서 찾아봐라 합니까??? 그것도 대한민국 전국 도서관에 있다고 보장된 책도 아니고 널리 알려진책도 아니고 아마존에서 아까운 내돈주고 구입할수밖에 없는 자료를.... 이게 백두산 힘들게 올라가서 괴물 확인하라는거와 무엇이 다릅니까??? | 12.02.23 21:44 | |

(IP보기클릭).***.***

'책의 존재'자체가 근거잖습니까. 결국은 스캔이나 사진이 없어서 못믿겠다 땡깡 부리고 있는게 현상황이었군요. 그리고 별 신뢰도 안가는 엉뚱한 립서비스 책 사진이 올라와서 그걸로 '이야 분위기 반전됬다! 승리! 토론 끝!'이러고 있는거 였고요. | 12.02.23 21:47 | |

(IP보기클릭).***.***

주장하시는분 한명이 책한권을 도서관에서 빌려서 스샷한장찍어 올리면 될것을 여기 루리웹회원 몇십몇백명이 도서관가서 책빌리고 아마존가서 내돈주고 구입하고 그것도 몇페이지도 안되는 내용가지고 그런수고를 해야한다니.... | 12.02.23 21:47 | |

(IP보기클릭).***.***

그것도 대한민국 전국 도서관에 있다고 보장된 책도 아니고 널리 알려진책도 아니고 아마존에서 아까운 내돈주고 구입할수밖에 없는 자료를.... 결국 홍차님이 하루 밤 내내 그렇게 난리를 치셨던건.. 이게 가장 큰 이유였군요. 네... 그냥 진작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서로 편하셨을걸 빙빙 돌려서 포장하시긴.. | 12.02.23 21:49 | |

(IP보기클릭).***.***

저도 그만하겠습니다 저 책 살돈 없음... | 12.02.23 21:50 | |

(IP보기클릭).***.***

책의존재자체가 근거요??? 책내용이 맞다는 근거가 중요하지 책의 존재자체가 왜 중요합니까??? 정말 중요한것은 그책에 그런내용이 있냐???이겁니다. 책이름 어른의 건담이란 책이 있다고해서 그 보지도 못한 내용자체까지 있다고 볼순없는겁니다. 그리고 저도 여기 몇분이 수고해주셔서 2006년도 책이 맞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저분은 또 2006년도 책이 아니라 최신책이랍니다. 그럼 당연 주장하시는 분이 직접보신 최신책을 보여주셔야죠 기껏 힘들게 찾아 올리신분보고 말로만 아니라고 하고 그러는게 정상이라고 보세요???? | 12.02.23 21:51 | |

(IP보기클릭).***.***

저도 책 살돈이 없고 도서관에 갈 시간이 없어서 그만해야겠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 | 12.02.23 21:51 | |

(IP보기클릭).***.***

참고로 말씀드리면, 어른의건담 최신버전 10년에 나온거 교보문고에서 따로 해외주문(미번역본) 으로 적어도 한달뒤에나 온다더군요. | 12.02.23 21:52 | |

(IP보기클릭).***.***

어이쿠.. 여기서 수고하신 몇분이 그 책을 직접 백두산에 올라가서 보고 오신건가요? 2006년 책이라는건 백두산에 올라가지도 않았으면서 잘도 아셨습니다..그건 또 신기하게 믿네요? 이야..... 근거좀 보여주세요 ㅎㅎ. | 12.02.23 21:53 | |

(IP보기클릭).***.***

글고 2006년도 책 부정한적도 없습니다. 많은분들이 2006년도 책보셨다고 하시고 글내용도 설명해주셨길래 그내용도 인정했구요. 게다가 친절하게 내용대조까지 해주셨는데 근데 또 주장하시는분이 그 책이 아니랍니다. 그럼 또 저희들은 있는지도 모를 자료 찾으러 가야죠 머~ 참 좋은 주장방식입니다. ^^ | 12.02.23 21:54 | |

(IP보기클릭).***.***

논문이니 레포트니 드립은 혼자 되게 치더만 한글은 제대로 못읽으시는듯? 루프동은 초성체 금지입니다 | 12.02.23 21:55 | |

(IP보기클릭).***.***

에우리드改//논문이니 뭐니 자꾸 논문을 걸고 넘어지시는데 사람들이 증거를 통해 주장 하는 이의 정당성을 밝히고자 할때는 증거를 당연히 제시해야 합니다. 무슨 성경에 삼라만상이 다 담겼는데 해명은 못하는 창조주의자 마냥 '니들이 알아서 해라'는 과학계에선 굉장히 무책임한 태도입니다. 여긴 과학계가 아니라고요? 그래도 숫자놀음 하려면 과학적으로 해야합니다. '책의 존재"가 증거라... 그건 진짜 성경이죠. 책의 존재 자체를 부인 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단지 토론의 진행을 위해 증거를 바랄뿐이죠. | 12.02.23 21:56 | |

(IP보기클릭).***.***

베이더님은 싸우자고 덤비는걸로 밖에 안보입니다만..? ㅋㅋㅋㅋ 이런 이모티콘이 왜 필요한가요? 리포트 드립이전에 인간적으로 참 없어보이네요 | 12.02.23 21:58 | |

(IP보기클릭).***.***

아 죄송합니다. 사실 이럴 생각은 아니었는데 중간에 논문 출처가 적혀있는데도 책을 직접 교수 눈앞에 들이대야 한다고 하실때부터 너무 황당해가지고 제가 좀 흥분했습니다. 뭐 어쨌거나 저도 홍차님도 다른분들도 결국 도서관에 갈 생각은 없고.. 구입의사도 없으신것같으니 이 이야기는 깔끕하게 접는게 좋겠네요. | 12.02.23 21:58 | |

(IP보기클릭).***.***

베이더슨상님//예와 현실을 이해를 못하니 맨날 제자리 걸음이죠 딱보니 인간성이 눈에 훤합니다. 앞으로 사회에서 주장하실때 주장만 하시고 자료는 듣는분들이 찾으라고 하세요. 사회생활 참 잘하시겠습니다. 그려 | 12.02.23 21:58 | |

(IP보기클릭).***.***

베이더슨상님//누가 책자체를 눈에 갖다주랍니까?? 책내용 한페이지밖에 안되는거 스샷한장이면 된다는거지 아예 이해자체능력이 후달리신듯... | 12.02.23 22:00 | |

(IP보기클릭).***.***

간단하게 정리할게요 @@가 책 내용에 있다.->난 지금 책을 사진이나 스캔으로 제공할 수 가 없다.->책이름, 출판사등등의 제반 정보를 제공한다. 자 이게 그렇게 '아니다' '듣도 보도 못했다'소리를 들을 문젭니까? | 12.02.23 22:00 | |

(IP보기클릭).***.***

어이쿠... 이제 회사 드립도 치시는데.. 그거 좀... 누가 들으면 제가 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보고서 한번 안쓰고 루프동에서 뻘글이나 쓰는줄 알겠습니다. 이래뵈도 관리직인데 뭐 그건 중요한것도 아니니 넘어가기로 하죠. 어쨌거나 결론은 그런 책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기 싫고 그런 내용이 있다는것을 인정하기는 싫고. 그래서 내 눈앞에 직접 들이대주지 않으면 내가 그게 있는지 직접 찾아보지는 않을테니 물러가라 이 사탄아.. 같은 그런 느낌이네요. 맞죠? | 12.02.23 22:01 | |

(IP보기클릭).***.***

물론 보아하니 책이 바로 구하기 힘든 거기도하네요, 그렇지만 지어낸 이야기라고 후려칠 만큼 신뢰도가 떨어지지도 않잖습니까. | 12.02.23 22:01 | |

(IP보기클릭).***.***

에우리드改//그러니 제가 예를 든거 아닙니까??? 주장:백두산에 괴물있다 출처:백두사에 올라가봐라 주장:책에 내용다있다. 출처:책제목 알려줬으니 니들이 책 알아서 구해봐라 저라면 백두산 올라가서 괴물사진 한장찍고 책한권 빌려서 스샷찍어서 주장하겠습니다. | 12.02.23 22:03 | |

(IP보기클릭).***.***

와 이분 정치인 닮앗다 내가 이렇게 봤다 이런내용쓰고 땡이내 | 12.02.23 22:03 | |

(IP보기클릭).***.***

회사드립은 베이더슨상님이 어제 먼저하셨습니다 ^^ | 12.02.23 22:04 | |

(IP보기클릭).***.***

확실히 하고 넘어 갑시다. 1.책의 존재 → 솔직히 이것을 부정 하는 분 계실까요? 2.책의 해당 내용 → 부정 한다기 보다는 직접 보고 싶을 뿐입니다. 이게 무슨 카드게임도 아니고 토론할 때 자료공개야 당연 한것 아닌가요. 대충 이런 상황 같은데 자꾸 상대가 존재나 내용을 부정하니 뭐니 하는건 좀... | 12.02.23 22:05 | |

(IP보기클릭).***.***

책의 저 내용이 있을 가능성은 상당히 높지않나요. 언급된 2006년판에 저 구체적 서술이 다있다는건 사실이라고 확인된거 같고요. 뭐 중요한건 2010 신판에 갱신된 판매량 관련 자료의 내용 이겠습니다만. 근데 진짜 책 자체는 없이 이렇게 계속 뜬구름 잡자니까 미치겠군요. 으아아아 | 12.02.23 22:05 | |

(IP보기클릭).***.***

덧붙이면 제 입장은 있을거라고 믿는 쪽입니다. 애니 방영 다 끝난 후에 프라가 애니 방영시즌보다 얼마나 잘 팔렸겠는가 라고 지나간 글 댓글중에 본 이야기를 믿는 쪽이라서. | 12.02.23 22:07 | |

(IP보기클릭).***.***

에우리드改님 2006년도 책은 여기 회원분들이 알아봐주셔서 저도 믿습니다. 또한 내용이 맞다고 하시는분도 혼자가 아니라 몇분계시길래 당연 그책의 내용 존재자체도 믿죠 게다가 번거롭게 대조까지 해주셨습니다. 덕분에 저도 믿습니다. 2006년도 책은요 근데 아이필드님은 또 그책이 아니랍니다. 그럼 머 어떻하라는 겁니까??? 인터넷에서 쉽게 내용확인이 되지도 않고 링크하나 없고 책제목만 알려주고하는데 저라면 차라리 제가 주장하는 사람이라면 그책 제가 빌리든 사든해서 사진한장 딱 찍고 올려서 주장과 함께 글을 적겠습니다. | 12.02.23 22:10 | |

(IP보기클릭).***.***

네, 그거 아니면 끝이 안나겠죠. | 12.02.23 22:11 | |

삭제된 댓글입니다.

(IP보기클릭).***.***

그러게요..반론하시는분들이 말하는걸 보면 논문이나 레포트 한번 안써보신분이 대다수같은 느낌도 듭니다. 솔직하게 저런 말도안되는 투정이 나온다는게 좀 이해가 안되는군요. | 12.02.23 21:21 | |

(IP보기클릭).***.***

어른의 건담과 경산성 자료가 있는한 2012년이 지나고 2013년이와도 아니 10년이 지나도 시드프라는 망한시리즈입니다 왜냐하면 건프라의진리가 어른의 건담과 경산성 자료에 모두 담겨있기때문입니다 아이필드님은 진리를 손에넣으신겁니다~~~ 도저히 그분의 진리를 반박할수없어 이 논쟁을 떠납니다 이제 조용히 눈팅만 하겠습니다~
12.02.23 21:13

(IP보기클릭).***.***

쭉 언급하신 아이돌 비유하면서 '장기적으로 어쩌고-'를 말하기엔 지금 시드는 소녀시대마냥 실력 키워서 자생한게 아니라 이번 hd리마스터링 재방영으로 한번 더 쩔을 받는 위치죠... | 12.02.23 21:18 | |

(IP보기클릭).***.***

물질이 아닌 사람을 비꼬는건 하지 맙시다. 아이필드님 말도 전적으로 틀리진 않았을 겁니다. | 12.02.23 21:21 | |

(IP보기클릭).***.***

이게 바로 멘붕의 현장이라는거구나.. 처음본다... | 12.02.23 21:22 | |

(IP보기클릭).***.***

재방영만 하면 모든게 알아서 잘팔립니까? 인기가 있으니까 재방영한다는 생각은 안해보셨나요? 시드가 상품성이있고 시장성이있으니까 하는거지 아무거나 막밀어주면 다 팔리나요? 그럼 망한 시드말고 다른거 밀면 더 대박날텐데 반다이는 도대체 왜그런걸까요? 어른의 건담과 경산성 자료로 지금 현시점에서도 시드는 망했다 이건 팩트라고 하는데 (06년도 자료인지 그후의 자료인지 확실하지 않지만) 그렇다면 확실히 HG가 얼마나 어느제품이 안팔렸는지 MG의 프리덤 스리덤이 평균이하면 다른 많은 기체들은 HG처럼 완전 망해버린건지 그런데도 알쥐 피쥐로 최근 엠쥐로 계속해서 시드로 사업을 하는 반다이의 의도는 뭔지 그 어른의 건담과 경산성 자료로 확실히 밝혀달라느겁니다 시드는 지금도 망했다라는 이주장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댓글로만 계속 사실이라고 하지말고 증거를 가지고 오란 말입니다 확실한 사실의 주장이라면 확실한 근거와 증거를 가져오세요 그럼 이 긴 논쟁은 끝납니다 그리고 멘붕이니 비꼰다고 하는데 위에 따뜻한 홍차님이랑 얘기하는 두분의 태도 보세요 초성체 써가면서 한번도 레포트 안써본 사람 같다고 무시하는태도는 정말 예의바른 태돈가보네요~~ | 12.02.24 10:38 | |

(IP보기클릭).***.***

어른의책에 나와있는MG판매량 순위와 반다이에서 발표한 HG,MG합한 판매 순위가 같은걸 보면 어른의책이 잘못됐던가 아님 블로그에서 HG는 빼먹고 말한건가 모르겠네요 책을 직접 보셨다는 분은 어떻게 기억을 하고 계신지 물어보고 싶네요
12.02.23 21:22

(IP보기클릭).***.***

정신승리하시는분이 많아보입니다.
12.02.23 21:28

(IP보기클릭).***.***

그러게요 많이 보입니다. | 12.02.23 21:32 | |

(IP보기클릭).***.***

자꾸 레포트 드립은 왜나오는거야..
12.02.23 21:34

(IP보기클릭).***.***

순수하게 상황만 놓고 보자면 어른의 건담쪽의 이야기가 옳다고 밖에 할수 없군요. 먼저 동일한 내용을 다루면서도 상반된 주장을 올린 자료의 경우에는 그 신뢰성을 검증한 기관의 것이 인정 받는 다는 사실은 모두 아실겁니다. 굳이 예를 들자면 일개 지역자치구에서 조사한 조사결과 보다 통계청의 조사한 결과가 더 공신력과 신뢰성을 가지게 되는 거죠. 여기서 두 책을 비교해봅시다. 1. 어른의 건담 - 닛케이bp에서 편집하였고, 개장판을 내고 있습니다. 건담이란 것을 경제적인 시점에서 바라보며 근거가 되는 자료는 기본적인 수치와 통계는 일본내에 공개된 회사들의 지표와 분석이 사용되고 건담마케팅을 진두지휘한 책임자와의 인터뷰가 실려잇습니다. 고로 취미서적이라기보단, 현장실무자들의 인터뷰가 수록된 경제서적으로의 색채가 강합니다. 2. 건담의 상식-건담대전집- - 오피스jb란 쪽에서 편집하였고 개장판이나 보완형태는 이루어지고 있지 않습니다. 오피스jb의 경우 소규모 취미계열 출판사로 여겨지는데 이용되는 자료의 출처라거나 기타 반응에 대한 부분은 없습니다. 출판사가 소규모라서인지, 제대로된 자료병기에 대한 언급이나 인터뷰도 없고, 서평을 보면 책이 파본으로 나온 부분도 잇다고 하는군요. 고로, 가벼운 라이트 오타쿠층을 겨냥한 취미서나 입문서의 색채가 강합니다. 즉, 닛케이bp에서 낸 어른의 건담은 신뢰성잇는 자룔를 사용하고, 자료적인 보완이 이루어지는 경제서로 볼수 잇고 오피스jb 에서 낸 건담의 상식-건담대전집-의 경우에는 순수취미계열 서적으로 구분해야합니다. 지금 문제되는 포인트는 상업적인 흥망이므로 '시드는 실패했다.' 라것에 대해선 확실한 자료와 관계자들의 인터뷰까지 첨부된 어른의 건담의 손을 들어 봐 줄수 밖에 없습니다. ps 서평들을 둘러보니 최악의 경우, 건담의 상식이란 책은 '편집자의 취향에 따라 반응을 날조'했을 가능성을 내포하고 있으니 이를 현지의 반응이라고 맹신해선 안될것 같습니다.
12.02.23 21:53

(IP보기클릭).***.***

솔직히 제가 봐도 '건담의 상식'만으로 종결 짓는건 무리가 있죠. 일본이야 워낙 오버가 심한 출판물이 많아서 말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저 '어른의 건담'의 인용 내용을 직접 보고 싶은게 아닐까요. | 12.02.23 21:58 | |

(IP보기클릭).***.***

문제는 두 책의 신뢰도가 아니라 출시년도라는 것입니다. 그분이 말씀하신 내용은 2006년판 어른의 건담이었는데 그때내용도 dvd산업등의 대박에 비해 건프라가 두각이 없어 10대들을 향한 상품을 내놓는다고 말하고 있고 실제로 그당시에도 mg프리덤이 엄청난 대박을 내고 있는 중이라고 집필되있습니다 이후 mg스리덤도 잘팔렷고 rg,pg에도 등장하게 됫구요 저도 어른의건담을 신뢰합니다 그런데 그책이 시드가 hg에서 mg프리덤으로 막불붙기시작한 2006년도에 발간됫다는 것이 요점이죠 | 12.02.23 22:03 | |

(IP보기클릭).***.***

신뢰도도 중요하긴 한데, 일단 참고하고 싶죠. '어른의 건담'이 꽤나 진지하게 작성된 책이라면 그만큼 내용도 나쁘지 않을테니 말입니다. 그런데 재밌는 점은 이것이 논란을 종식시킬 수 없다는 점입니다. '어른의 건담'에 해당 내용이 있다 하더라도 그것을 검증 하기 위해서는 현지조사가 절실 합니다. 우리끼리 쑥덕대는건 '결론'은 낼 수 없다고 생각. | 12.02.23 22:08 | |

(IP보기클릭).***.***

1. 출시년도에 대해 - 개정판 나오고 있습니다. 문제가 안되며 오히려 팬실드가 날아간 후라 더 적절한 분석이 될겁니다. 2. 현지조사가 왜 필요합니까? 회사에서 분석해낸게 저건데요? 어른의 건담은 건담제작에 참가한 감독들의 인터뷰와 , 건담 마케팅 전체 참가한 사람의 인터뷰도 실렷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쑥덕대봐야 이미 결론은 나와있습니다. 누가 저책사서 인증 따면 땡인거죠. 이야기는 평행선으로 치닫으니 누군가 저 책을 사서 인증샷 하나 올려주면 끝나는거겟죠. 3. 결론 - 아무나 돈남는 잉여건타쿠꼐서 저거 구매하세요. 짧은 일어실력이지만 번역을 돕겠습니다. | 12.02.23 22:13 | |

(IP보기클릭).***.***

이책을 발매한 ak 라는 곳에서는, 자쿠대사전, 지구연방군 대사전, 일년전쟁 철저해석편 건담의 상식 우주세기 모빌슈트 대백과 지온군편, 대백과 지구연방군편, 일년전쟁 캐릭터 대전집 , 일년전쟁 모빌슈트 대사전, all건담 대전집 20세기편 ak노벨 기동전사 건담, 기동전사 z건담, 기동전사 건담 역습의 샤아-벨토치카 칠드런 기동전사 건담 섬광의 하사웨이, 기덩전사 건담 uc 기던전사 건담 역습의샤아-하이스트리머 등 서점에서 볼 수 있는 건담 시리즈 책 거의 대부분을 내는 회사입니다만, | 12.02.23 22:18 | |

(IP보기클릭).***.***

ak는 저걸 번역해서 낸 곳이 아닌가요? | 12.02.23 22:20 | |

(IP보기클릭).***.***

게다가 제목만 봐서는 서적의 성격이 건담의 "설정집" 위주인 것으로 보이고 어른의 건담하고는 성격이 다른 자료들로 보입니다만? 그걸로 "이 회사에서 내는 자료는 매우 공신력있는 자료이다."라고 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단순히 "공식설정이 무엇인가"를 따지는 경우라면 모를까요. | 12.02.23 22:22 | |

(IP보기클릭).***.***

정치인이 내가 어디어디에 봣더니 이렇더라 하고 나중에 사실과 달라 스캔이 터진게 한두번이었나요. 그리고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건담시리즈를 냈다란 의미입니다만. | 12.02.23 22:26 | |

(IP보기클릭).***.***

그래서요? ak의 번역이라고 맹신해야 한다는 겁니까? ak를 통해 정발된 책이면 그 내용을 맹신하란건가요? ak는 이미 도해 ~~시리즈를 내면서 수많은 실수를 저질럿습니다. a의 번역은 흠잡을 곳이 없습니다만, 서적선택은 지나치게 취미쪽으로 기울어 져있고 그 내용의 사실성이 의심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 12.02.23 22:27 | |

(IP보기클릭).***.***

아뇨 그건 완전히 잘못된 말이죠. 일단 제가 알기로 ak노벨은 저 책들을 낸 "원 출판사"가 아니라, 저 책들을 "번역해서 국내에서 유통하는" 회사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또 설사 직접 제작한 책들이라고 해도, 그 성격이 그저 "설정자료 모음"인 것과, 어른의 건담 시리즈처럼 작품외적인 관련 자료를 모아놓은 서적하고는 성격이 완전히 다르죠. 지금 논점은 작품외적인 부분, 흥행이나 판매량에 대한 부분입니다.그러니 단순히 "공신력있는 출판사"를 논한다면 단순한 "설정집"만 낸 출판사의 사례를 들고오는건 무리수라는 거죠. 가령 우리가 경제분야에 대한 토론을 할땐 경제학술지 등등을 인용해야 하지 않습니까? | 12.02.23 22:28 | |

(IP보기클릭).***.***

지금 프리덤 씨는 배우(ak)가 뛰어나니 분명 대작(신뢰할 만한 내용일 것이다)라고 주장하며 투자자들을 현혹시키는 악질영업사원들과 동일한 논리를 내세우고 있습니다. 배우가 아무리 잘났으면 뭘합니까, 스토리(출판사)가 엉망이면 흥행은 못합니다. | 12.02.23 22:29 | |

(IP보기클릭).***.***

게다가 그 ak는 어디까지나 건담관련 서적을 번역해서 국내 유통하고 있을 뿐이고, 위에서 제시된 서적 자체는 다른 출판사에서 제작한거 아닙니까? 그런데 ak에서 낸 거랑 저 책 자체의 공신력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는 겁니까? | 12.02.23 22:30 | |

(IP보기클릭).***.***

우리가 접할 수 있는 대부분의 건담시리즈를 한국에 내줫다라는 의미입니다 | 12.02.23 22:33 | |

(IP보기클릭).***.***

그래서요? 우리가 접할 수 잇는 대부분의 자료가 "사실 지구는 사각형이야." 라고 적혀잇어도, 지구는 둥급니다. 나사에서 지구 촬영해서 사진 따버렸거든요. ak가 아무리 우리네가 손쉽게 접할 책들을 낸다고해도, 서적의 신뢰성과는 요만큼의 접점도 없습니다. | 12.02.23 22:36 | |

(IP보기클릭).***.***

아니 그게 상관없다고요. 그래서 ak가 항상 올바른 책만 사다가 번역하는 것도 아닐 뿐더러, 다루고 있는 대상 자체가 지금 토론에 적합한 자료가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님이 하는 행동은 출판물에 대한 경제학 논문을 다루는 토론에서 "이 문학평론서를 보니 해당 소설은 매우 인기가 있었다고 한다."라면서 경제학 학술지의 내용과 평론서의 내용을 동일한 비중으로 다루는 행동이란 겁니다. ak가 냈는데 그게 어쨌단 겁니까? ak가 제작한 책이 아닌데. 님이 입증해야 할 것은 적어도 오피스jb라는 "일본회사"의 공신력이고, 또 저 책 내용이 일정한 자료와 근거를 뒷받침하고 있어서 지금 토론에 유효하게 작용할 만한 책인지를 설명하는 겁니다. | 12.02.23 22:37 | |

(IP보기클릭).***.***

그렇게 나사처럼 증명하신다면 모두다 님말 믿을텐데 아쉽습니다. 증거없는 주장은 주장일뿐이죠 | 12.02.23 22:39 | |







읽을거리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9)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59)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3)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40)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4)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58)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NS] 여아들을 위한 감성 영웅담,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49)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0578623 공지 비라이선스 제품, 선정성 제품에 대한 안내 It's 후루꾸 16 107576 2017.01.21
25381549 공지 [공지] 루리웹 프라모델 커뮤니티 공통공지 (6) priceto 8 148543 2015.05.03
30692948 정보 극각이 12 2738 2024.04.12
28839056 정보 THE Big-O 12 2161 2016.02.08
30614630 정보 엑스탈 12 12418 2018.12.25
30653799 정보 심영물 중독자 12 4897 2021.09.17
30685895 정보 링크링크 12 3819 2023.10.25
16211588 정보 kyoji 11 982 2013.01.14
30581252 정보 오픈소스세상 11 1470 2017.03.03
30660248 정보 adoru0083 11 4532 2022.03.14
26744460 정보 [Tempest] 11 2867 2015.08.20
18773446 정보 kyoji 11 791 2013.09.30
30624967 정보 무한오타 11 6675 2019.08.01
24074374 정보 후루꾸이츠베리 11 1335 2015.01.11
30591902 정보 CyberFrontKorea 11 2210 2017.09.28
30645394 정보 보쿠와오마케 11 5997 2021.01.16
30680335 정보 물당나귀 11 4579 2023.06.03
30659553 정보 roness 11 13766 2022.02.21
29272406 정보 후루꾸이츠베리 11 2170 2016.03.13
30689495 정보 MinTe 11 2753 2024.01.25
30681979 정보 루리웹-0321051257 11 4558 2023.07.22
15934199 정보 Nisemono 11 7947 2012.12.11
30575577 정보 오픈소스세상 11 1945 2016.11.21
13864089 정보 X-10A Freedom 11 1165 2012.02.23
30629989 정보 기타프라나가신다!건프라게섯거라 11 3696 2019.11.26
30604731 정보 루리웹-6754083372 11 4022 2018.06.28
25073131 정보 priceto 11 1093 2015.04.07
30610381 정보 adoru0083 11 3738 2018.10.06
30681513 정보 신근 11 4631 2023.07.10
30678283 정보 가즈아!!! 11 5077 2023.04.22
글쓰기 393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