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토가미 토카 이름에도 숨겨진 떡밥이 있습니다.
일단 떡밥이 언제 해결되나면
토카가 미오한테 죽임을 당하고, 미오의 안쪽에서 토카와 반전토카가 대화를 합니다
반전토카: 여기에 있는 건 너뿐이다.다른 이들은 그 여자에게 세피라를 빼앗기고 인간으로서 죽음을 맞이했지. 그 여자의 안에 있는 것은 어디까지나 세피라뿐이다.
토카: 인간으로서..? 그게 무슨 소리냐. 그녀들 중 몇 명은 원래 인간이었다만... 요시노와 카구야,유즈루,나츠미는 나와 마찬가지로 정령이란 말이다.
반전토카: 그렇지 않다. 그 여자 이외에 정령이라 불리는 존재는 딱 한 명의 예외를 제외하고 말이다. 지금 네가 언급한 이들은 수십 년전에 정령이 되어서,인간일 적의 기억을 잃었을 뿐이다.
토카가 부활하고 미오와 토카의 대화.
미오: 나는 내 힘을 열 개의 세피라로 나눈 후,그것을 인간에게 줘서 정령을 만들었어... 하지만 어떤 인과인 건 그 세피라중 하나에 자아가 싹튼거야.. 바로 내가 태어났을떄처럼 말이지.
신 너도 눈치챘을걸?. 다른 정령과 토카의 차이점을 말이야. 다른 정령은 가지고 있었지만, 토카는 가지고있지 않았던 게 있었잖아?
그렇다. 정령들 중에 토카만이 유일하게-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바로 토카는 자신의 이름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시도가 이름을 직접 주어진게 떡밥입니다
이 의미는 다른 정령들은 이름을 가지고 있었다는
'인간에서 정령이 된'것을 의미하지만
토카는 그런 케이스가 아니라 순수정령이기 때문에 이름 자체가 없던 것을 의미합니다.그래서 시도가 이름을 지어줬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