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모노나 그렌라간 마지막화에서도 그런거 심드렁했는데
강연금 63화의 마지막 장면은 상황과 호엔하임의 스토리 라인이랑 가사가 너무 절묘하게 맞물려서 오열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겨우 찾아낸 아침은
세월이 방해를 하고,
나는 다음이 아니라
후회만을 쫒고 있었지
이거는 진짜..
케모노나 그렌라간 마지막화에서도 그런거 심드렁했는데
강연금 63화의 마지막 장면은 상황과 호엔하임의 스토리 라인이랑 가사가 너무 절묘하게 맞물려서 오열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겨우 찾아낸 아침은
세월이 방해를 하고,
나는 다음이 아니라
후회만을 쫒고 있었지
이거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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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30630570 | 공지 | [필독] 애니 이야기 게시판 공지사항(수정20.09.14) (2) | 百喰 綺羅莉 | 3 | 37859 | 2020.09.14 |
28887108 | 공지 | 원작누설 스포일러 공지입니다. ( 수정 : 16.08.23) (15) | 桃喰 綺羅莉 | 28 | 206520 | 2016.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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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로스 프론티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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