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스페이스 이야기가 나와서 잠깐 생각해보는데요... -ㅂ-)a
레일슈터 = 정해진 앵글에 따라 쭈욱~ 진행하는 자유도 0의 건슈팅.
FPS = 일인칭 시점에서 진행하는 (자유도 0에 가까운) 길찾기 건슈팅.
TPS = 삼인칭 시점에서 진행하는 (자유도 0에 가까운) 길찾기 건슈팅.
....솔직히 말해서 길찾기/unlock key 찾기 조낸 짜증납니다 =ㅅ=;
짱박히기/엄폐하기 등등이 FPS/TPS의 장점이라면 굳이 할말은 없지만서도
나이를 먹어서인지 걍 생각할것 없이 쭈욱~ 진행하는 레일슈터가 편하네요..
같은소재로 한다면 이벤트와 앵글의 다이나믹함 면에서 FPS나 TPS보단 다소간의 이득도 있고
질문: FPS나 TPS가 좋은 점은 무엇무엇이 있을까요?
~엘더스크롤이나 폴아웃같은경우는 RPG이기에 논외로 합니다~
레일슈터 = 정해진 앵글에 따라 쭈욱~ 진행하는 자유도 0의 건슈팅.
FPS = 일인칭 시점에서 진행하는 (자유도 0에 가까운) 길찾기 건슈팅.
TPS = 삼인칭 시점에서 진행하는 (자유도 0에 가까운) 길찾기 건슈팅.
....솔직히 말해서 길찾기/unlock key 찾기 조낸 짜증납니다 =ㅅ=;
짱박히기/엄폐하기 등등이 FPS/TPS의 장점이라면 굳이 할말은 없지만서도
나이를 먹어서인지 걍 생각할것 없이 쭈욱~ 진행하는 레일슈터가 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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