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온라인상에서 위포인트를 구매할 수 있게 되어
시험삼아 만원을 끄질렀습니다.
그리고 구입한 슈퍼마리오3와 열혈물어.
위포인트 구매부터 버철콘솔 구입까지 쾌적하게 되어 있더군요.
이거 맛들릴지도...
오랜만에 해 본 슈퍼마리오3와 열혈물어는 충분히 감동적입니다.
비록 그때의 추억을 잊지못하고 에뮬로 돌려봤었지만
손맛이 다르군요.
비록 고전게임이지만 몰입감은 여전했습니다.
다만...
슈퍼마리오3에 세이브기능이 원래부터 없었다는것에 당혹감을;;;
예전엔 이거 어떻게 플레이했었는지...
최초로 산 (밀봉판) 정팩이 슈퍼마리오3와 열혈물어였는데...
그밖에 게임들은 싸구려 대만제.
바이오하자드가 나올때까지 이것에 몰두하기로 합니다.
시험삼아 만원을 끄질렀습니다.
그리고 구입한 슈퍼마리오3와 열혈물어.
위포인트 구매부터 버철콘솔 구입까지 쾌적하게 되어 있더군요.
이거 맛들릴지도...
오랜만에 해 본 슈퍼마리오3와 열혈물어는 충분히 감동적입니다.
비록 그때의 추억을 잊지못하고 에뮬로 돌려봤었지만
손맛이 다르군요.
비록 고전게임이지만 몰입감은 여전했습니다.
다만...
슈퍼마리오3에 세이브기능이 원래부터 없었다는것에 당혹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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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로 산 (밀봉판) 정팩이 슈퍼마리오3와 열혈물어였는데...
그밖에 게임들은 싸구려 대만제.
바이오하자드가 나올때까지 이것에 몰두하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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