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여년전 게임들이라. 시스템적으로는 불편한감이있던거지만
재미나게하다보니. 어느순간 1~6편까지 모두 엔딩을본거네요.
시스템적으로는 5편이 마음에들지만.
지금 해보아도. 전혀 꿀리지않는 파판6가 최고구나 생각들더군요.
파판6가 최초발매 sfc로 약 31년전이라고하더군요.
레트로게임의경우. 편의성부분이 요즘게임들에비해서 많이 떨어지다보니
어렵게 느껴지는경우가 많은데.
파판6의경우는 요즘 발매하는 게임들에비해서도 모든면에서 꿀리지않는모습을 보여주는듯합니다.
요즘게임들이 그래픽만 발전을하는건가? 생각들정도로요
아무리 명작이라고한들. 30여년지나면. 시스템적으로나 시대적으로도 당시의
명작느낌을 못받는경우가 있는데
파판6의경우는
오히려. 요즘게임들에비해서. 더욱 빛을 발하는듯합니다.
물론 파판 픽셀에서 파판6는 어느정도 추가요소가있다라고는 하지만요.
jrpg에 재미를 붙인거니. 다음은 그란디아 콜렉션이나 루나 를 해볼까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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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6 출시됐을때 중학생이었는데 밥값 굶어가며 12만원이었나? 그 언저리로 주고 사서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죠. 1-6 중에서 저는 5가 제일 좋았고요. SFC는 진짜 스트리트파이터2랑 파판, 드퀘하려고 사는 기기였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닌텐도 리즈가 SFC네요. 그때는 저한테는 하드웨어 만드는 회사이미지가 더 컸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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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판 추가요소를 안 넣어준건 괘씸하지만 리메이크된 OST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리마스터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5,6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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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판6 출시됐을때 중학생이었는데 밥값 굶어가며 12만원이었나? 그 언저리로 주고 사서 정말 재미있게 했던 기억이 있죠. 1-6 중에서 저는 5가 제일 좋았고요. SFC는 진짜 스트리트파이터2랑 파판, 드퀘하려고 사는 기기였죠.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닌텐도 리즈가 SFC네요. 그때는 저한테는 하드웨어 만드는 회사이미지가 더 컸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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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5 | 25.08.04 0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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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BA판 추가요소를 안 넣어준건 괘씸하지만 리메이크된 OST 만으로도 충분히 가치가 있는 리마스터라 생각함 개인적으로 5,6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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