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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랑 비슷하긴 해도 오딧세이의 캡쳐와 바난자의 파괴는 엄연히 다른노선을 타고있기때문에 이부분에서 느끼는 재미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난자도 오딧세이에 뒤지지않을만큼 너무재밌게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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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스테이지가 바뀌어도 게임 플레이는 새롭게 바뀌는게 없는거 같아요. 계속 부수고 부수고, 변신하고 부수고 정도면 끝. 적들도 처음이나 후반이나 색깔바꾸고 좀더 딱딱한 정도라서 새롭게 안느껴지고. 배경도 색만 바뀌고 크게 방식이 새롭거나 다른건 없는거 같다고 느껴지더군요. 반면에 마리오는 배경을 못부수니까 배경이 주면 주는대로 감사합니다 하고 게임 하는 동안에 소화를 시키게 하는 느낌. 마리오는 적들 기술을 모자 씌워서 사용해가다보니 좀더 다양한데 동키콩은 적이 누구든 내가 짱이다! 내가 다 부술꺼야!!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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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딧세이보단 몰입도가 좀 떨어지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재미는 있어서 그냥저냥 하고 있습니다. 마딧세이처럼 갓겜을 외치는 wow 포인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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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부순다'의 쾌감 보다 반복의 지침이 크다랄까... 뭐 그런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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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완전 같으시네요 저도 마딧세이가 인생게임이고 마딧세이 제작진이 만든 동키콩이라 해서 너무 기대했는데 재미가 없냐하면 그건 아닌데 그냥저냥 하는 느낌이지 마딧세이 할때처럼 감탄하면서 하게되는건 없네요 거기다 멀미증세도 있어서 1시간 이상 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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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단은 손을 놓고 있습니다. 몇 일 후에 다시 잡아볼까 하고 있어요. ㅎㅎ | 25.07.28 1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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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마딧세이보단 몰입도가 좀 떨어지네요. 그래도 기본적인 재미는 있어서 그냥저냥 하고 있습니다. 마딧세이처럼 갓겜을 외치는 wow 포인트는 없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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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님과 같은 느낌 같네요. 기본적인 재미는 있는데... 그냥 저냥 하는 느낌 입니다. | 25.07.28 10: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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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스테이지가 바뀌어도 게임 플레이는 새롭게 바뀌는게 없는거 같아요. 계속 부수고 부수고, 변신하고 부수고 정도면 끝. 적들도 처음이나 후반이나 색깔바꾸고 좀더 딱딱한 정도라서 새롭게 안느껴지고. 배경도 색만 바뀌고 크게 방식이 새롭거나 다른건 없는거 같다고 느껴지더군요. 반면에 마리오는 배경을 못부수니까 배경이 주면 주는대로 감사합니다 하고 게임 하는 동안에 소화를 시키게 하는 느낌. 마리오는 적들 기술을 모자 씌워서 사용해가다보니 좀더 다양한데 동키콩은 적이 누구든 내가 짱이다! 내가 다 부술꺼야!!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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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부분이 저도 좀 아쉽습니다. 기본적인 게임의 방향을 '부순다'라는 포인트로 가니... 층을 내려가도 부수는 게 주이고 각 스테이지의 아기자기함이 떨어지는 느낌이에요. | 25.07.28 12: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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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딧세이랑 비슷하긴 해도 오딧세이의 캡쳐와 바난자의 파괴는 엄연히 다른노선을 타고있기때문에 이부분에서 느끼는 재미는 사람마다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바난자도 오딧세이에 뒤지지않을만큼 너무재밌게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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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부순다'의 쾌감 보다 반복의 지침이 크다랄까... 뭐 그런 느낌입니다. ^^ | 25.07.28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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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조금 영향이 있긴 한 거 같아요. ㅎㅎㅎ 캐릭터가 매력이 크지는 않아요.. ㅠㅠ | 25.07.28 1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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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완전 같으시네요 저도 마딧세이가 인생게임이고 마딧세이 제작진이 만든 동키콩이라 해서 너무 기대했는데 재미가 없냐하면 그건 아닌데 그냥저냥 하는 느낌이지 마딧세이 할때처럼 감탄하면서 하게되는건 없네요 거기다 멀미증세도 있어서 1시간 이상 하기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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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런 생각을 하는 게 아니었군요.. 모두들 극찬을 하시는 것 같아 저만 특이한가.... 내가 나이를 너무 먹었나..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25.07.28 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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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깔끔한 화면과 프레임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조금 갈리는 거 같아요. ^^ | 25.07.28 1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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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귀찮다는 표현이 딱 맞는 거 같습니다. 마딧세이는 정말 재미있게 다 모았는데. 바난자는 귀찮아지고 있어요.. ㅎㅎ | 25.07.28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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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그런데 마딧세이와 같은 깊이 있는 고민은 좀 덜하지 않았나.. 하고 생각됩니다. ㅎㅎ | 25.07.28 14: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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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best
와... 유저 평점은 오히려 높은가 보네요.. 의외네요.. ㅎㅎ | 25.07.28 20: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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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너무 매콤한 건 싫은데... 걱정이네요.. 그나저나 B1에서 못 먹은 바나나 하나가 계속 눈에 밟히네요. 무너진 곳을 어찌 다시 갈 수 있을지... | 25.07.28 20: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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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취 인정 합니다. 저도 캐릭터(변신 포함)는 그다지 매력적이지 않아요. ㅠㅠ | 25.07.28 20: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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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확실히 추억버프도 좀 있어야 더 재미를 느끼는 구성인 것 같더라구요~ 저는 초딩시절 친구들과 슈패미로 동키콩 컨츄리1,2를 너무 재미나게 즐겨서... 동키콩 추억버프가 있어서 그런지 중간중간에 오마쥬한걸 보면 막 흐뭇해하면서 아빠미소가 절로 나오고 감탄만 하게되더라구요~ 예로 중간중간 횡스크롤 미션이 나오는데...이 구간을 탐색하면서 흘러나오는 OST 하며... 컨츄리해본 사람들은 알게되는 그런 레벨디자인 구성이랄까요...ㅠㅠ(감동) 그런 추억이 아예 없으면 아무래도 마리오,커비보다 호감이 떨어질 것 같긴 합니다;;ㅋㅋ | 25.07.28 20: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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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럴 수 있겠네요.. 저 같은 경우 패미컴부터 게임을 했지만 동키콩 컨트리는 한 적이 없네요.. 그래서 아무래도 정(?)이 떨어지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 25.07.29 0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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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넵. 안 그래도 100% 하는 것에 조금 지쳐가면서 하고 있었습니다. 계속 R1 누르면서 다니니깐 이게 뭔가 싶기도 하고요. 후반부가 좋다고 하시니 기대하겠습니다. 이제 1000층 들어왔습니다. ㅎㅎ | 25.07.29 0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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