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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바난자가 생소한 이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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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45.***.***

전작인 동키콩 트로피컬 프리즈만 해도 2D 플랫포머 게임의 틀을 확실히 따르고 있었는데 이번작은 많이 이질적인 느낌이긴 하더군요. 벽을 워낙 자유자재로 잘타서 점프 컨트롤의 중요성이 그 어느 플랫포머 게임보다도 낮은 느낌까지 들 정도니... 같은 개발팀의 마디세이도 모자를 통해 점프 컨트롤을 더 심화시켰는데 말이죠. 그래도 시리즈의 틀을 깬만큼 신선하긴 한거 같습니다. 파괴 액션이 단순히 적을 공격하는 용도로만 썼으면 진부했겠지만 샌드박스 탐색에도 영향을 크게 끼치는게 재밌네요.
25.07.18 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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