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전설의 63 대 1, 최강의 싸움꾼 안나소니.

[천성방탕일만기]

파엠 인게이지 루나틱 난이도 악명 높은 아이크 외전.

사방에서 몰려오는 몸빵 쩔고 딜 좋고, 원거리 창 던지기 

도배된 깡통깡패들이 저글링떼처럼 몰려오는 최악의

상황,

계속해서 우후죽순 녹아내리는 아군들, 주인공도 도저히

못 버티고 게임오버의 연속.

이걸 깨는 것도 불가능해보이고.. 더군다나 아무도 안 죽고?

완전 미션 임파서블.

나는 짱구를 굴리고 또 굴렸다.

그리고 우리에게는 최애최강의 싸움꾼, 싸움의 신

안나소니가 있었다.

안나소니 왈 : 니거들, 우르르 따라와봐야 찜덩어리야!

주인공(무조건 출전)이랑 버프 있는 날랜 놈으로 두 놈만 따라오라!

안나소니 왈 : 내래 안나소니야!

[스위트야옹]

사진은 좀 옆으로 돌려주세요..ㅎㅎ;

[정짱]

아
이
구
목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