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한 3년뒤면 구매 가능할까 싶네요.

[『류화영』]

저는 이러한  부분에 개선이 안 되면 구매 불가능하네요. 

1. 일본 국내에 판매되는 다국어버전, 정상적으로 모든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며 가격도 차별 없는 일본어버전과 동일

2. 키카드 적용되지 않은 타이틀만 구매 예정 (키카드 사용하는 신작 젤다라도 무조건 거름) 

이러한 요건이 충족되지 않으면 패스 하렵니다.. 

가득이나 돈 나갈 곳도 많은데 굳이 닌텐도 게임이 아니어도 돼서 큰 미련이 없네요. 

오히려 너무 잘 나왔으면 무리해서라도 구매했어여 했는데 정반대어서 안심인;;

[돈깡]

제일 중요한건 다른 콘솔이 있는 상태에서 닌텐도 게임을 굳이 꼭 해야하는것도 아닌데다가 그래도 스위치1처럼 하드웨어가격이 저렴하면 싼맛에 사서 하는김에 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어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아니면 휴대기로서 성능이 압도적이어서 정말 휴대모드 기준 1080에 60프레임은 기본에 dlss 업스케일링에 기본적인 반사 RT까지 지원되는 등의 성능이어서 플스랑 동일하게 서드퍼티게임들이 동시발매 될 정도의 수준이면 플스5프로가격이어도 사고 싶을텐데 둘 다 아닌 이도저도 아니어서 살 필요가 없어짐.

[TheAlfee디 알피]

사놓고 아직 시작도 못한 게임들이 수두룩해서 소프트 가격도 높은데다 LCD에 배터리 고자를 나오자마자 살 이유가 1도 없음

[メ한조ξ]

1번은 엔화가 예전처럼 안정화 되지 않는 이상 불가능할것 같고
아니면 일본어만 나오는 버전을 단종시켜서 무조건 비싸게만 사게 만들겠죠.
2번은 짜증나긴 하는데 로딩속도의 한계 때문에 풀인스톨 같은걸 생각한거
같은데 거기에 추가로 단가 아끼려고 빈껍데기 파는건 진짜 맘에안들어요.

[『류화영』]

저는 무엇보다 일본 거주하는 외국인이라 그런지 이번 언어 시스템 갈라놓은 건 고객차별이라는 생각이 확 들어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이게 진정 닌텐도가 추구하는 방향성이었는지도 의문입니다.
아무리 현 시국이 시국이라지만, 소니프로처럼 일정하게 가격을 올려서 모든 게이머가 같은 게이머라는 인식을 줘야하는데
지금 닌텐도는 마치 “일본 게이머를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라는게 확 느껴집니다.
가격을 6만에서 6.5로 일정하게 올려서 팔면 그냥 아 어쩔 수 없었구나 라고 끝날걸…
이런 내국인/외국인 차별 정책은 여태껏 보여준 닌텐도의 명성에 금이가는 행동을 했다고 보네요.
대단히 실망했고 앞으로도 본인은 닌텐도 제품을 구매해도 일순위가 될 수 없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골드헤드셋동글이분실함]

그냥 사지마세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