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헬드 스펙+거치형 스펙#
게임회사들은 어떤 유형으로 접근을 하며,
스위치 스펙을 휴대+거치 둘을 나뉘어
게임을 제작 할까요~?
여기서 중요한게 닌텐도 스위치 정품 독에 성능 제한을
풀어주는 요소가 있을거다 아니다를 놓고 다양한 의견과
가능성을 실험하고 확인해왓습니다만,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지만,정품 독은 도킹스테이션의 일부라 사료되고
요즘 나오는 모니터의 해상도에 맞춰서 업스케일링 해주는
주요 부품중의 하나라는 사실을 잊고 계시면 안됩니다.
노트북이나 UMPC 바타입형 제품들을 보게되면 쉽게
알 수 있습니다.
전원케이블을 연결해주면 배터리를 사용할때와는 다른
전원공급이 원할 해지면서 저전력 제한이 풀림과 동시에
퍼포먼스가 상승하는 구조인 반면에 스위치의 경우(안드로이드)
게임사가 그 게임 제작을 기본 성능으로 짜내어 만든 완성품이며
인게임에 진입하여 비디오(그래픽) 옵션을 유저가
선택할 수 있게 만들어 주지 않는한
거치형이나 휴대용이나 그 나물의 그 밥이 되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휴대보다는 큰 화면의 퍼포먼스를 추구하는
유저이기에 닌텐도가 가지고 있는 퍼포먼스와 스펙에
항상 무언가 다른 타 기종과의 비교및 멀티로 발매된
게임에서 오는 굴욕감도 간간히 느껴오며 조금은
안타깝고 부정적인 생각도 하곤 하는 반 닌텐도 유저라
이런 저런 잡생각이 다 들게되는군요.
어디까지나 닌텐도 스위치1은 PC가 아닌 태아가
안드로이드 커스텀칩이라는 걸 인식해줘야 하는걸
잊고 있는거 같습니다
시대가 변하면서 기술 또 한 발전에 발전을 하고 있으니
이번 닌텐도 차세대 콘솔 부터는 그러한 겝이 줄어들거로
보여집니다..
항상 2% 부족하게 만드는 컨셉의 고집은 꺽을 수 없겟습니다만
이제는 그 부족한 겝이 PS4와 견줄 능력이 되어 있는 성능군이라면
핸드헬드 기기로서의 퍼포먼스와 제작될 게임에 예전처럼 의심부터
하는 마음가짐이 사라질 것 이라고 보입니다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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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 말씀입니다만,기종간의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걸 항상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어떨땐 부족한 단점을 확..부각 시켜 이야기를 늘어 놓곤 하는 반 닌텐도 유저이기에 차세대 스위치는 이러한 개인적인 부정적인 생각을 최소화 시켜줄거라 확신하기에 오늘은 그냥 단점을 있는 그대로 적어 봤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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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에프피
맞는 말씀입니다만,기종간의 비교는 무의미하다는 걸 항상 인식하고 있으면서도 어떨땐 부족한 단점을 확..부각 시켜 이야기를 늘어 놓곤 하는 반 닌텐도 유저이기에 차세대 스위치는 이러한 개인적인 부정적인 생각을 최소화 시켜줄거라 확신하기에 오늘은 그냥 단점을 있는 그대로 적어 봤네욤~ | 25.03.08 1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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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텐도가 게임큐브까지의 컨셉은 최고성능으로 고집해 왔었지요 모르겟습니다 독창성..물론 그 방향성에 맞는 컨셉으로 독창적이고 창의적인 플레이의 경험을 주고자 하는건 플레이를 하면서 느끼는 경험이기에 이에 따른 이의는 없습니다만,어느정도의 시대의 기술에 맞는 성능적인 갭을 따라가주며 컨셉을 유지해주면 더할나위 없겟다는 멀티유저의 입장이여서 말이죠 솔직히 10년 전에만 하더라도 국가코드 제한으로 인해서,일본판 북미판 국내판 분리로 유저들의 진입장벽이 컸던것도 거들었다고 보여지던.. 스위치로 넘어 오면서 유저들이 노래를 부르던 국가코드 제한은 없애줬지만 애초에 닌텐도는 성능보다는 이라는 이야기 나오는 걸 보면.. 이제는 유저들에게는 저성능 닌텐도 컨셉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현실 그 고집 조금씩 미워지려고 하는... PS4 이후의 성능 퍼포먼스는 둔해져가는거 같아서 그 갭을 스위치2가 확실한 퍼포먼스로 보여줄 것이기에 기대해봅니다. | 25.03.12 2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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