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3ds때 진짜 좋아했던 게임

[불타는 너구리]

3ds때 진짜 좋아했던 게임. 칼쵸비트 입니다.

축구나 야구등 스포츠를 전혀 좋아하지 않는데...

축구는 이 게임 하나.

야구는 최근에 파워풀 시리즈와 프로야구 스피리츠로 즐겁게 합니다.

( 물론 지금도 경기를 보거나 하진 않습니다. 운동경기는 안친해서..)

축구팀 감독이 되어 팀을 우승으로 이끄는 게임인데.

왜 재밌는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몰입하게 되는 마성의 게임.

스위치로 또 나와주면 좋겠네요. 

그냥 생각나서 끄적여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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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불타는 너구리]

그렇지요

[세페르나]

3DS 게임 괜찮은 거 많았죠. 처음 들어보는 작품인데 재미있어 보입니다.

[불타는 너구리]

재밌습니다. 취향을 탈 수 있어 강추는 어렵지만, 전 재미있었습니다.

[무소유욕]

디에스때 야구팀 운영하는 겜도 있었죠

[불타는 너구리]

운영겜이 참 많은듯해요.

[센타우루스알파]

이런 게임도 있었군요. 예전에 피파 처음나왔을 때 저런 느낌의 3d 느낌나게 나와서 정말 즐겁게 했었는데 그래픽 귀엽네요 ㅎ

전 불프로그사의 테마파크 좋아했는데 ds로 나와서 고민없이 구입하고 많이 했었네요. 지금도 창고에 있을텐데 그 게임을 즐기던 그 시절이 그립긴하네요.

[불타는 너구리]

피파같은 게임은 아니고... 굳이 비슷한걸 고르자면 파워풀 프로야구의 영관나인이 비슷하겠네요. 경기가 시작되면 거의 구경만 합니다. 선수교체정도나 할까... 근데 재밌습니다. 왜 재밌는지 모르겠다는...

[내말도니말도맞다]

이번에 버파 신작 발표보니 3ds때 프로젝트 크로스 시리즈가 생각났네요.

[불타는 너구리]

격투는 제가 똥손이라 못해서 관심 안가지는 분야라.... 3ds용 원피스 초 그랜드배틀 X는 싼맛에 사서 재밌게 하긴 했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