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동숲 은근 싱글 컨텐츠가 끝이 없네요?

[땅끝에서 오다]

그냥 대충 섬에서 수렵, 채집하면서 혼자 노는 건 줄 알았습니다.

물론 여기서 벗어나진 않는데,

너굴이가 계속 미션을 줘요.

이거 지어라, 저거 지어라 하면서요.

은근 성취감이 있네요.

지금 안내소를 텐트에서 건물로 업그레이드한다고

너굴이가 하루 쉬겠답니다.

아직도 미션들이 많이 남았나요?

[록키야쓰읍]

아무 생각 없이 게임하고 싶을 때 만지작거리려고 이번에 본편하고 DLC까지 구입했는데 아직 플레이해 보지는 못했습니다. 이런 글만 보아도 기대되네요 ㅎㅎ

[땅끝에서 오다]

하루에 30분~1시간 편하게 하기 참 좋습니다~

[즐겜러09]

섬 다꾸미고 관성적인 지루함 느끼기 전에는
은근히 할것도 많고 계속 재밌습니다.
저는 주기적으로 리셋해서 플레이 하고 있습니다.

[땅끝에서 오다]

뭔가 할 거리가 계속 주어지네요~

[룰룰룰룰루]

뭐 한것도 없는 것 같은데 플탐 꽤 잡아먹죠. ㅎㅎ
/Vollago

[땅끝에서 오다]

철광석 하루 할당치만 마무리해도 그렇습니다 ㅎㅎ

[봄날 우체국]

통신하는게 진짜 재밌어요. 재료들 모아서 마일티켓으로 팔고 필요한물건들 통신해서 사고 제가 한동안 여기에 빠져서 거의 1000시간을 했네요 ㅎㅎ

[땅끝에서 오다]

통신이 진짜 재미인가 보군요..

[Cannon]

DL로 사서 섬 입주민 집4채 퀘스트에 스탑 해놓고 안 하다가 이런 글 보면 희망을 품어봅니다..

[땅끝에서 오다]

그 뒤로도 계속 이거 짓고 저거 짓고 새로운 애들이 새로운 용건으로 등장해서 지루할 틈이 없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