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치보다 더 처참한 수준으로 리메이크 판이 나왔는데
모험파트와 전투파트가 나뉘면서 마그나카르타의 추억이 느껴지고
전투파트 진입할때마다 점점 진이 빠지네요ㅎㅎ
지금이 이정도인데 캐릭터 전투이탈에 죽는거
몰빵 키우면 통수맞는 시스템 그리고 후반부에도 상당히
전투들이 즐비하게 준비가되있을텐데 이부분에서도
피로도가 많이 올 듯 합니다.
개인적으로 장르는 다르지만
창세기전 회색의잔영과 비슷한 피로도를 주는 게임으로는
소드 아트 온라인 엘리시제이션이 아닐까하네요.
방대한 더빙.엔딩까지 뭔가 김세는 전투와 연출
.. 거기에 DLC는 뭐요..? 용자의무덤이요?ㅋㅋ
이왕 리메이크 할거면 창세기전2 크로우(피처폰게임)
이런거라도 팠어야하는거 아니니?,,,,,
피처폰으로 안해본 분들 많으실텐데..
매년 창세기전을 낸다는데.. 그때마다 지금과 비슷한
느낌이 들지않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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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전 팬들이 모여 만들었단건 멍멍이사운드엿죠결국ㅎㅎ | 23.11.17 1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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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갈아업어야하니ㅜ | 23.11.17 17:0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