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신캐 테리 추가때 반응과 비교하면
워낙 캐릭터도 많은데 문제는 각자 캐릭터 특징이 검캐라서 그것 떄문에 호불호가
존재하는 파엠 캐릭터들
그리고 최근에 추가된 신캐는 파엠 최신판의 주인공인데
앞서 호불호 때문에 제일 저조한 느낌을 받는게 크네요...
(그래도 그걸 인지 했는지 나름 디스하네요 신캐 관련 영상에서)
그래도 약간 다른 장비들 쓰면서 차별점을 둘려고 하는 모습도 보이네요...
내심 그냥 파이터패스2를 테리 때가 아닌 이번 신캐 소개 할때 마지막에
발표 했다면 저조한 반응을 좀 더 좋게 되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들게 되는데
(다만 그래도 이전 샌즈때 처럼 컵헤드 의상이 추가 될때 나름대로 반응이 업 되기는 했지만)
고 이 파이터패스2 발표 때도 전용 영상을 만들어서
워낙 비중이 큰 파엠 캐릭터들이 주변 다른 적은 비율의 캐릭터들의 눈치를 보면서
힘들때
파이터패스2 발표 하면서 기존 캐릭터들이 기대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파엠 캐릭터들은 다행으로 여기는 표정이 나오는 장면을 보여주는걸로 끝
좀 저조한 현장을 약간이나마 뜨겁게 달아 오르게 했다면 좋아지 않아나 생각드네요
(마지막 인줄 알았다가 또 신캐들이 생긴다는 발표에 다들 좋아라 하지 않을까 생각드네요)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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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 않아나 는 무슨 신조어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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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지 않아나 는 무슨 신조어 같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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