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JRPG를 좋아하는 유저입니다.
오늘 레이져?의 아틀리에와 젤다 꿈꾸는 섬을 구매했습니다.
마침 닌텐도에서 게임 2개를 9,900엔에 구매가능한
티켓 이벤트를 하고 있어서 좀 더 저렴하게 구매했어요.
티켓 유효기간이 구매일로부터 1년이라 남은 티켓으로 뭘 구매할지 고민중입니다.
게임은 한글 정발 보다는 일본어 자막이 나오는 일본판이 더 재밌고 편해서
전부 일본판으로 구매할 예정이에요.
당장 다음주 이스9와 드퀘 11S도 나오고
내년 3월까지도 하고 싶은 게임들 많이 나온다니 기다려 집니다.
아틀리에 시리즈는 프린세스메이커 같은 육성시뮬레이션 게임인줄알고
여지껏 관심없다가 이번에 RPG요소가 많이 추가되었다해서
한번 새로운 장르에 도전해보고 싶어 구매했습니다.
이중에서 다음달말에 출시할 디비니티2 오리지날신은 명작이라 불릴만큼
평가도 꽤 높고 재미있다해서 급 추가했고,
동물의숲은 11년전에 Wii와 3DS로 재밌게 했던 게임이라
스마트폰으로 동물의숲 포켓캠프하며 기다리고 있습니다.
글 열람 고맙습니다. 즐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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