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에 거주하고 아마존 프라임은 연회비를 씹어먹을정도의 가성비를 가지기에 애용하고 리뷰도 물량을 동원한 별점 높이기는 어느정도 있는 느낌이나 적어도 단점은 분명하게 적어주기에 참고를 많이 하는 편입니다.
( 프라임은 무료 2일배송을 빼고도 트위치 프라임 혜택+ 비디오게임 20%할인만 해도 뽕뽑을정도...)
가끔 정게에 올라오는 일마존 리뷰글과 번역, 문득 궁금해서 미마존도 확인해보았는데요
미마존 옥토패스 트래블러 리뷰 점수는 4.9점
무려 149개의 리뷰중 145개가 별 5개입니다
물론 리뷰 갯수가 많아지면 많아질수록 떨어지기 마련이겠죠
그리고 단 한개의 별 1개 (최하점) 리뷰가 있습니다
그 리뷰는....
리멤버.. 노 코리안..
이런 리뷰일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ㅋㅋㅋ
웃기면서도 슬픈 상황
거주지가 거주지인지라 언어문제없이
플레이 하고 있지만서도 이렇게 재밌는게 한국어였다면 얼마나 더 재밌을까 하며 플레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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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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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미국여행가서 왜 한국어 안쓰냐고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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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끄덕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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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한미르드림
글쓴이 끄덕끄덕 | 18.07.24 17: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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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프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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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veY
왜 미국여행가서 왜 한국어 안쓰냐고 하지... | 18.07.24 22: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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