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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닌텐도 대체 어디로 가는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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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닌텐도가 싸구려 성능으로 장난질은 그만두고

소니와 마소와 묵직한 대결을 치루길 바라고 계십니다.


하지만 닌텐도의 딜래마는 심각합니다.
닌텐도는 게임회사지 소니같은 전자기기 회사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마소처럼 무한 돈지랄이 가능한 본진이 있는것도 아니죠.
성능으로 경쟁해봐야 승산이 없다고 10년전에 이미 판단을 내려놓고 던진 변화구가 DS와 Wii입니다.
코어게이머들이 성능이 구리다고 욕하든 어떻든 간에 

닌텐도의 변화구는 매우 훌륭하게 스트라이크 존으로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허망하게도 닌텐도가 바랬던 게임시장의 확대는 스마트폰이 나오면서 싸그리 빼았겼습니다.
코어 유저들은 진작에 닌텐도에서 눈돌렸구요. 저같은 닌빠들이나 "닌텐도야 아프지마."할 뿐이죠.

과거 콘솔시장은 기기보급대수가 시장의 크기었고, 
시장이 큰 콘솔이 서드파티가 선호하는 시장이었지만 이런 공식은 Wii에서 깨졌습니다.
Wii의 판매량에 매혹된 서드파티들이 일시적으로 돌아오기도 했지만
닌텐도 기기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쓴물만 들이켜고 다시 떠났습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라이트유저들을 끌어모은 위모콘이라는 기묘한 조작체계가
서드파티에겐 골치거리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서드파티들의 어설픈 위모콘 조작체계의 게임들은 망했고,
이를아예 무시하고 전통적인 조작을 따른 게임들은 

그냥 다른 콘솔로 하는게 더 좋았기에 안팔리고 망했습니다.


닌텐도는 같은 실수를 WiiU에서 반복합니다.
액정이 달린 패드에 관심을 가져줄 라이트 유저층은 이미 콘솔계에 관심이 없어졌습니다.

그들은 쉽게 불어난 것 처럼, 쉽게 시장에서 빠져나갔습니다.
거기에 성능도 구렸습니다. 

이제 곧 WiiU는 단종되고 기종싸움에서 패배한 콘솔로 기억될 것 입니다.





닌텐도는 현재 매우 심각한 위기에 빠져 있습니다.
이를 타파하기 위해선
정말 소비자들을 눈돌아가게 만들 획기적인 무언가가 나오지 않으면 안됩니다.

"닥치고 내돈 가져가!" 소리가 절로 나오는 무언가 여야 합니다.



그럴 수 없다면 과거 답습했고 자신들이 버린 승리 공식에 매달릴 수 밖에 없습니다.

과거 Wii와 NDS때 포기한 공식입니다.

보다 더 뛰어난 성능
수많은 서드파티

이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가 가능하면 이런상황에 빠지지도 않았겠죠.
결국 남은건 두번째 방법인데요.

하지만 대체 어떻게 서드파티들을 데려올 수 있을까요.
소니가 과거 닌텐도가 그랬던것 처럼, 라이센스에 카트리지 생산비, 소프트 생산 수량제한 등으로 
갑질을 하고 있는 것도 아니고,
PS4는 과거 게임역사상 유래없이 순조로운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국가코드 조차도 개발사의 자유에 맡기고 있습니다.
개발환경도 주 CPU가 X86인 이상 과거 셀이나 파워PC계열대비 편할거라 예상되구요.
서드파티들이 소니에게 크게 불만을 가질만한 거리는 없어보입니다.
서드파티들이 위험부담마저 짊어지고 

NX로 달려들 만큼 환장할 정도로 맛있어 보이는 당근을 내밀 수 있을까요?
힘들다고 봅니다.

언제나 서드파티에게 가장 훌륭한 당근은

돈(개발비)과 보급된 기기의 수 입니다.


이도 저도 안된다면 닌텐도는 무엇을 노려야 할까요?
또 다시 변화구를 던져야 합니다.
지금까지 아무도 안했던 모두가 미쳤다고 손가락질 할 짓을 또 해야합니다.
덤으로 이번에도 실패하면 닌텐도는 콘솔사업을 포기하거나
회사자체가 망할 수 밖에 없을 겁니다.

하지만 어지간한 변화구로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VR은 이미 타회사도 만지작 대고 있으며,

만약 비용문제로 VR액정의 낮은 해상도를 쓰거나, 

부족한 성능의 의한 어설픈 그래픽은 

VR체감에서 불쾌감을 줄 뿐이기에 결국 성능경쟁을 강요받게됩니다.



온라인은 닌텐도가 가장 뒤쳐져있는 분야입니다.

DANA와의 관계에서 뭔가 새로운게 나올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아직까진 Miitomo 외에 이렇다할 성과도 없고 차후 계획도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닌텐도는 스마트폰 생태계를 이용할 계획을 갖고 있는 걸로 보입니다만,

스마트폰에 휴대용 게임 시장이 침식당하는 것을 원할리가 없기 때문에

게임을 발매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어쩌면 소니나 지팡처럼 LTE망을 이용한 휴대용 게임기를 내놓을지도 모르지만

실효성도 의문이고 1~2년 주기로 바뀌는 휴대폰 기기시장에서 

그닥 의미있는 경쟁을 할 수 있을것 같지도 않습니다.

또 휴대폰에 십자버튼이 달려봐야 볼품 사납고,

없으면 없는대로 조작감이 형편없습니다.

디자인적으로 타사의 슬라이드형 게임기기는 모두 실패했습니다.


인디게임 지원은 이미 소니나 마소에서도 하고 있습니다.

만약 스마트폰처럼 마켓을 만든다면 또 달라질지도 모르지만, 

설사한다 한들 이제와 마켓생태계를 만드는건 매우 힘들고 오래 걸리며

효용성도 의심스럽습니다.


거치/휴대 통합형 기기는 가장 멍청한 방법입니다.

이경우 두가지 형태가 예상되는데.


첫번째는 거치기와 휴대기가 서로별도의 기기라 독자적으로 게임이 가능한 경우이고

이 경우라면 휴대기로 하향평준화되거나 혹은 파편화가 발생하겠죠.

특히 파편화의 경우 모든게임을 두번 최적화하는 바보짓을 강요하는 것이며,

쓸데없는 비용의 증가를 일으킵니다.

PS4나 PSVita처럼 리모트 플레이나 세컨트 스크린 정도에 그친다면

새로울 것도 없을거구요.



두번째는 거치기는 그냥 껍데기고 TV등에 연결하기 위한 확장인터페이스일뿐

휴대기기가 본체인 경우인데

이런 컨셉의 기기는 스마트폰에서 독시스템으로 구현된바 있는데요.

모두 망했습니다.


결국 저는 닌텐도의 다음 행보를 예상 할 수 없었습니다.

닌빠로써 왕의 귀환을 간절히 바라는 저로써는 

NX를 기대반 우려반으로 지켜볼 뿐입니다.

하지만 모두가 닌텐도는 끝났다고 할 때 

한번은 포켓몬으로 

또 한번은 DS를 내놓은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줄거라 믿고 싶습니다.



정리

1. NX가 내년경 발매될 예정인데. 닌텐도는 성능경쟁을 하기에 매우 불리하다.

2. 서드파티를 끌어오는 수밖에 없지만 그도 여의치 않다.

3. 닌텐도가 낼 수 있는 혁신카드도 딱히 없다.

4. 닌빠로써 할말은 "닌텐도야 아프지마 뿐."



댓글 | 54
1


(611136)

.***.***

BEST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런것보단 내용에 대한 의견을 주셨으면 더 감사할뻔 했습니다.
16.06.10 19:23
zon
(20867)

.***.***

BEST
스마트폰은요... 게임을 위해서 사는 기기가 아닙니다..-_-;; 게임은 스마트폰의 수많은 기능 중 하나일 뿐이에요. 닌텐도의 몇몇 게임을 위해서 6-70만원에 달하는 스마트폰을 구입한다고요?? 삼다수가 지금보다 단 1만엔 비쌌던 초창기에도 삼다수는 소비자등에게 외면 당했어요. 닌텐도가 삼성과 애플 수준의 스마트폰을 만들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불덩어리님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드실거에요..
16.06.10 15:50
BEST
이미 닌텐도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원기옥하고 비슷하게 전세계의 인디개발자들을 끌어모으고 AAA 스튜디오도 모으고 해야 가능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경쟁기종과 같은 cpu 아키텍쳐, 개발호환성, 국가코드 삭제, 각종 규제 모두 철폐하고 해야 가능할텐데요. 닌텐도가 이런 서드파티 확대 전략으로는 절대로 안갈거 같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닌텐도다움이라는 이상한 착각에 매달려 있고요, 시장의 변화에 대해 무신경합니다. 자신들이 앞서나간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오만함 때문에 절대로 열린 정책을 추구하지 못할 겁니다.
16.06.10 06:01
(611136)

.***.***

BEST
말씀하신 것도 납득이 가는 좋은 의견이십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닌텐도가 성능경쟁에 뛰어든들 성능차이가 세대급으로 크게 차이나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시장은 고만고만한 성능에선 언제나 기기 많이깔아 놓은 자가 이기는 시장입니다. 성능경쟁 할려면 아예 사활을 걸고 회사 말아먹을 각오로 덤벼야지 아니면 스샷한번 딱보면 알정도로 큰 그래픽 차이를 내지 않으면 그동안 깔린기기 숫자 때문에 새기기에 서드파티도 참여하지 않고 그동안 나온 소프트 숫자 때문에 유저도 새기기를 구매하지 않습니다. 또 성능적으로 다소 우위에 있어도 멀티작에선 낮은 성능으로 하향평준화 되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구요.
16.06.09 21:10
BEST
그 고집을 안버릴 가능성이 크니까 저렇게 쓰신 거겠죠
16.06.10 12:43
(8102)

.***.***

아닙니다. 소니같은 전자기기 회사가 더 불리해졌어요. 소니도 독자적인 거 포기하고 엑박과 같이 amd로 가고 있죠. 오히려 상황만 놓고 보면 그 어느 때보다 유리해요. 컨트롤러와 혁신에 대한 고집만 버리면 얼마든지 성능경쟁을 할 수 있는 게 지금이니까요.
16.06.09 20:32
BEST
그 고집을 안버릴 가능성이 크니까 저렇게 쓰신 거겠죠 | 16.06.10 12:43 | | |
TheAlfee디 알피
적어도 방도가 없는건 아니라는게 중요하죠. | 16.07.01 09:50 | | |
(611136)

.***.***

BEST
말씀하신 것도 납득이 가는 좋은 의견이십니다. 하지만 저는 지금 닌텐도가 성능경쟁에 뛰어든들 성능차이가 세대급으로 크게 차이나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시장은 고만고만한 성능에선 언제나 기기 많이깔아 놓은 자가 이기는 시장입니다. 성능경쟁 할려면 아예 사활을 걸고 회사 말아먹을 각오로 덤벼야지 아니면 스샷한번 딱보면 알정도로 큰 그래픽 차이를 내지 않으면 그동안 깔린기기 숫자 때문에 새기기에 서드파티도 참여하지 않고 그동안 나온 소프트 숫자 때문에 유저도 새기기를 구매하지 않습니다. 또 성능적으로 다소 우위에 있어도 멀티작에선 낮은 성능으로 하향평준화 되기 때문에 별 의미가 없구요.
16.06.09 21:10
zon
(20867)

.***.***

1.스마트폰 게임에 관해선 차후 계획을 이미 발표했습니다. 동물의 숲과 파이어엠블렘이요. 두게임 모두 스마트폰 인터페이스에서도 문제 없이 플레이 가능한 게임들이죠. 2. 닌텐도의 거치/휴대 통합 전략은 글쓴이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쓸데없는 비용의 감소를 위한 전략입니다. 오히려 두 기종의 게임을 따로 만들던 기존의 방식이 훨씬 많은 비용과 시간이 들었지요. 닌텐도는 휴대기와 거치기의 개발환경을 같게 만들기 의해서 많은 비용과 투자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서드파티는 오히려 같은 개발비용으로 거치기와 휴대기 시장 모두에 게임을 낼 수 있게 되는거죠. 하향평준화의 우려에 대한 문제는 저도 해결해야할 중요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6.06.09 23:53
바랬->바랐 뒤쳐져->뒤처져 로써->로서
16.06.10 00:56
(611136)

.***.***

BEST
맞춤법 지적 감사합니다. 하지만 그런것보단 내용에 대한 의견을 주셨으면 더 감사할뻔 했습니다. | 16.06.10 19:23 | | |
(70372)

112.220.***.***

무쥬라♬
아니무슨 교정보러옴? | 16.07.01 14:06 | | |
글 잘봤습니다.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 되네요...
16.06.10 03:20
BEST
이미 닌텐도는 답이 없어 보입니다. 원기옥하고 비슷하게 전세계의 인디개발자들을 끌어모으고 AAA 스튜디오도 모으고 해야 가능합니다. 이러기 위해서는 경쟁기종과 같은 cpu 아키텍쳐, 개발호환성, 국가코드 삭제, 각종 규제 모두 철폐하고 해야 가능할텐데요. 닌텐도가 이런 서드파티 확대 전략으로는 절대로 안갈거 같습니다. 그들은 여전히 닌텐도다움이라는 이상한 착각에 매달려 있고요, 시장의 변화에 대해 무신경합니다. 자신들이 앞서나간다고 생각하는데요, 이 오만함 때문에 절대로 열린 정책을 추구하지 못할 겁니다.
16.06.10 06:01
(611136)

.***.***

저는 기업의 최대관심은 수익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닌텐도는 틀림없는 위기이고, 이런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수많은 회의를 반복했을거라 의심치 않습니다. 코어유저들이 보기에 망작인 Wii이지만 판매량으로는 성공적인 기기이기에 WiiU는 이를 답습했다고 생각합니다. WiiU가 명백하게 실패한 이상 다른 무언가를 들고 나와야만 합니다. 말씀하신대로 규제철폐와 서드파티확대, 성능상승 만이 가장 교과서 다운 왕도입니다만, 그것만으론 부족합니다. 이제야 같은 스타트라인에 선들 경쟁자는 이미 한참앞에 달리고 있으니까요. 닌텐도가 이기기 위해선 왕도가 아니라 판을 뒤집는 수밖에 없습니다. | 16.06.10 19:30 | | |
(8102)

.***.***

새로운 판은 다음 세대가 나올 때죠. 무리하게 뒤집어야 한다고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서 사람들이 nx에 기대가 컸던 거고요. 게다가 퍼스트가 강하기로 이름난 닌텐도 아닌가요. 왕도만 걸어도 충분합니다. | 16.06.10 20:02 | | |
닌텐도가 스마트폰 만들었어야지요. 중국놈들도 만드는 스마트폰 닌텐도가 못 만들 이유는 없으니까요. 동시기 애플은 아이팟에서 아이폰으로 이동했습니다. 투자를 안하면 닌텐도처럼 쪼그라드는 겁니다.
16.06.10 10:13
zon
(20867)

.***.***

닌텐도는 게임 회사인데요.. 스마트폰 개발은요 닌텐도와 전혀 상관없는 업종입니다. 스마트폰 같은 게임기를 개발한다거나 스마트폰용 게임을 만들어야 한다는 주장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만.. 우리나라 대기업 같은 문어발식 확장을 지지하는 분이라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 16.06.10 10:38 | | |
스마트폰 게임이 아니고, 스마트폰 자체를 만들었어야 했다고요. 닌텐도 스마트폰. 애플도 스마트폰이랑 상관없는 회사였는데, 폰 만든거 모르세요? 뻔히 스마트폰이 포터블 콘솔 잡아먹는데, 가만히 보고 있는게 웃긴거죠. | 16.06.10 13:40 | | |
닌텐도 스마트폰 만들고, 거기에 닌텐도 게임 프리 로딩해서 얹기만 했어도 히트쳤을 겁니다. 스마트폰이야 그냥 하청줘서 만들어도 되고. | 16.06.10 13:41 | | |
지금 같은레드오션에서 닌텐도가 스마트폰만들라니.... | 16.06.10 13:59 | | |
지금이야 레드 오션이지만, 블루오션일 때가 있었죠? 얘들에게 사주는 폰들 닌텐도로만 깔아도 대박이었을 겁니다. 거기에 다 안드로이드니까 레드오션이지, 닌텐도 게임 프리로딩한 스마트폰이면, 더 비싸도 살만하죠. 그냥 브랜드 빌려주고 스마트폰 OEM으로 받아서 했어도 되는 사업이지요. 스마트폰은 내 사업 영역이 아니라고요? 그 스마트폰이 닌텐도의 휴대용 콘솔 시장을 다 잡아먹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에서 킬러 콘텐츠가 게임인 것으로 확인된 마당에, 왜 그게 닌텐도랑 상관없는 것인양 부정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 16.06.10 14:10 | | |
PS4만드는 소니도,XBOX만드는 마소도 전부 스마트폰을 만들고는 있지만 두회사 모두 스마트폰으로 성공했다고 보긴 힘들겠네요 이제와서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드는것도 늦은감이 있지만 전에 투자를 했어도 닌텐도는 성공 못했을것 같습니다 소니나 마소는 콘솔이 주력이 아니라 전부터 다양한 전자기기에서 이름을 떨치던 대기업이고 닌텐도는 오로지 콘솔로 하는 게임만 만들어온 회사니깐 가지고 있는 노하우면에서도 밀리겠죠 그리고 콘솔이 주력이 아닌 저 두 회사가 콘솔이 주력인 닌텐도 보다 더 잘 나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닌텐도의 그 보수적인 정책과 낮은 스펙을 추구하는 정신때문에 서드 파티가 다 빠져나간 탓이죠 닌텐도가 스마트폰을 만들었다 해도 이 정신이 유지되고 있는 한 삼성,LG,애플한테 밀렸을것 같네요 어디까지나 다 일어나지도 않은일 가지고 추측한것이긴 합니다만... 핸드폰으로 게임하는 사람을 별로 좋지 않게 보던 미야모토가 있는 닌텐도에서 스마트폰 용 게임이 나왔다는것 만으로도 그나마 폰에 점차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겠네요 스마트폰이 보편화된 이 시대에 다시 콘솔의 부흥을 이끌어 내려고 애쓰는 닌텐도를 보면 콘솔유저인 저로서는 이 고집이 반가울 뿐입니다(다른 고집은 좀 고쳐줬으면 좋겠네요^^) | 16.06.10 14:39 | | |
소니가 만든 스마트폰에서 소니가 가진 게임 요소가 융합된 적이 없죠. 그러니 차별화가 안된겁니다. 그러니 부진한겁니다. 반대로 닌텐도가 만든 스마트폰에 게임의 요소를 강하게 집어넣어 차별화가 되면 이야기가 다르다고 봅니다. NDS로 터치 인터페이스 붐을 불러온 닌텐도이니까, 충분히 가능하다고 봅니다. 아마 닌텐도는 지금처럼 스마트폰이 모든 휴대용 기기를 다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될거라는 예상을 전혀 못한듯 한데, 예상했다면 반드시 스마트폰을 만들었을거라 봅니다. 뭐 지금 상황에서야 스마트폰 만들어봐야 고자 스펙일테니... 별 의미없는 이야기이지만, NDS 후속작 만들 시기, Wii로 이익이 급증했던 타이밍이 스마트폰 시장에 들어갈 최적기였지요. 개인적으로 아직도 안 늦었다고 봅니다. 소프트뱅크 같은 회사랑 손잡고, OEM 폰에다가 안드로이드 폰만 내놓아도 성공할거에요. 닌텐도 스토어 앱이랑 마리오 게임 프리 로딩해놓고 파는 거죠. | 16.06.10 15:28 | | |
zon
(20867)

.***.***

BEST
스마트폰은요... 게임을 위해서 사는 기기가 아닙니다..-_-;; 게임은 스마트폰의 수많은 기능 중 하나일 뿐이에요. 닌텐도의 몇몇 게임을 위해서 6-70만원에 달하는 스마트폰을 구입한다고요?? 삼다수가 지금보다 단 1만엔 비쌌던 초창기에도 삼다수는 소비자등에게 외면 당했어요. 닌텐도가 삼성과 애플 수준의 스마트폰을 만들 능력이 있는것도 아니구요. 불덩어리님의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드실거에요.. | 16.06.10 15:50 | | |
당연히 게임이 강력한 차별화 요소이죠. 예를 들어 자녀에게 사주는 핸드폰의 경우, 닌텐도 폰이 있다면 1순위겠네요. 물론 스마트폰으로서 기본은 해야겠지만요. 삼다수 가격하고 스마트폰 가격하고 비교하셨는데, 스마트폰이 오히려 가격부담이 덜하죠. 약정하면 무료인 경우도 많아서. 그리고 NDS -> 삼다수 갈때에 수많은 외부 전문가들이 주총에서 닌텐도보고 스마트폰 사업 안할거냐고 물어봤었지요. 하면 대박날거라고... 그리고 스마트폰이 그렇게 어려운 기술이 아닙니다. 그리고 누누히 이야기 했지만, OEM으로 받아서 닌텐도 브랜드랑, 닌텐도 스토어, 프리 로딩 게임 몇개만 얹으면 됩니다. | 16.06.10 16:03 | | |
소니의 폰에는 PS4리모트 플레이라는 강점이 있지 않았나요? 스마트폰을 게임용으로 만든다라... 애초에 스마트폰을 게임용으로 사는 사람들은 적지 않나요? 핸드폰을 사는 가장 큰 이유는 커뮤니케이션 이라고 생각합니다(카톡이나 통화, 메세지, SNS등등) 스마트폰으로 나오는 게임들만 봐도 잠깐잠깐 짬날때 즐길 수 있는 짧은 플레이타임을 가진 게임들이 많습니다 학생들은 자기 돈으로 핸드폰을 살 수 없으니 게임용 스마트폰을 산다하면 부모들이 별로 좋아하진 않겠죠... 청년층에서는 스마트폰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긴하지만 대부분이 라이트유저이고 과금을 하면서 하드하게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소수입니다 노년층은 애초에 게임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한다 하더라도 대부분이 애니팡 같은 간단한 퍼즐게임을 즐겨서 하시더라구요 닌텐도가 지금 스마트폰을 만든다는건 제 생각엔 늦은것 같습니다 몇년전부터 스마트폰 시장을 이끌어오던 대기업에 비해서 닌텐도는 사람도, 경력도, 노하우도 많이 뒤쳐졌습니다 적당히 좋은 부품 넣어서 닌텐도 게임 넣는걸로 스마트폰은 완성되는게 아니니깐요 스마트폰을 만드는것보단 스마트폰 게임을 만드는게 닌텐도에게는 더 유리할거라 생각되네요 | 16.06.10 16:07 | | |
뭔가를 착각하시는데, 닌텐도 스마트폰이라고 게임 패드 붙어 있는 걸 말하는게 아니에요. 그런건 지금 애플처럼 별매로 해도 되고요. 하드웨어는 그냥 스마트폰이면 되는 거죠. 그냥 범용 스마트폰으로 써도 되지요. 닌텐도 게임에 관심이 없는 경우라면... 스마트폰으로 사람들이 게임 별로 안한다고 쓰셨는데, 휴대용 콘솔은 더 안해요.... 그걸 아셔야죠. 이번에 NPD 탑텐에 닌텐도 게임이 단 하나도 없는거 아시나요? WiiU고 3DS고 다 부진해요. 슈퍼셀 지금 텐센트에서 10조원에 사려고 소프트뱅크랑 협상중입니다. 모두의 마블이 한국에서 대박 났는데, 닌텐도에서 컬드셉트를 닌텐도 폰에 프리로딩했다고 생각해보세요. 그 폰을 사서 컬드셉트를 접한 사람들의 만족도가 낮을까요? 닌텐도가 가진 게임 컨텐츠들은 스마트폰에도 사실 엄청 적합합니다. 포켓몬, 수퍼마리오, 동키콩 등등 패드의 버튼이 없어도 원활한 플레이가 가능할겁니다. 옛날 스마트폰으로 해도 그래픽 문제가 전혀 없는 컨텐츠이기도 하죠. Mii 모델링 보세요. 아이폰 1에서도 돌아갈걸요. MS의 HALO? 제대로 돌아가지도 않고, 조작감도 매우 만족스럽지 못할거에요. 소니가 가진 대부분의 컨텐츠들도 다 마찬가지이고요. 그래서 옛날부터 닌텐도 주주들이 스마트폰 안만들거면, 게임이라도 만들라고 그렇게 난리친겁니다. 결국 닌텐도가 DENA라 손잡고 게임을 만들고 있죠? 더 빨리 움직여서 스마트폰까지 결합했으면 파괴력이 장난 아니었을 겁니다. 닌텐도랑 친한 파나소닉이 기계 만드는 식으로 연합해도 됐고요. | 16.06.10 16:27 | | |
슈퍼마리오나 동키콩이 십자키나 디지털패드 없이 가능해지려면 얼마나 심심해 질런지... | 16.06.10 16:53 | | |
불덩어리님 말대로 요새 닌텐도의 매출이 많이 안좋다는거 저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닌텐도가 휴대용 콘솔이 아니라 스마트폰용 게임을 내고 있는거겠죠 말씀하신 컬드셉트 라는 게임은 제가 들어본적이 없어서 무슨 게임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어찌되었던 닌텐도가 스마트폰을 만들 계획은 당분간 없을것 같습니다 NX준비로 한창 바쁠시기겠지요 앞으로 스마트폰 시장이 어떻게 될지는 저도 잘 모르겠지만 닌텐도가 만약 스마트폰 게임이 아니라 기기에 눈독을 들여서 개발을 한다는건 저로선 상상이 안가네요... 제가 보기엔 좀 현실과 동떨어져있달까, 리스크가 좀 커보이기도 합니다 닌텐도가 가진 게임들로서는 스마트폰이 매력적인 기기인건 분명하지만 그걸 직접만들기에는 인지도,노하우 뭐하나 남들보다 앞서있는게 부족해보입니다 저도 그렇고 불덩어리님도 그렇고 닌텐도 팬으로서 앞으로 닌텐도가 크게 성장하는걸 보고 싶은 맘은 같겠죠 근데 닌텐도 주주들이 푸쉬를 했는데도 아직까지 스마트폰 개발 얘기를 안꺼내는거 보면 어쩌면 임천당의 위엣분들은 관심이 없는것 같네요ㅇㅅㅇ | 16.06.10 16:54 | | |
너무 늦지 않았을까요... 소니같은 전자제품에 기술력 있는 회사들도 애플 삼성에 밀려 재미 못보는 판에..; 그리고 닌텐도 만의 OS 를 만들어야한다는 말씀은 아닐꺼고.. 안드로이드 기반에서 닌텐도 폰 전용에서만 다운 가능한 게임을 만든다.. 흠.. 글쎄요.. 조금 이해가 안되는군요... 그리고.. 저라면.. 그냥 아이폰쓰고 휴대기가 하나 사고 말겠는데요.. 가상패드가 게임할때 편한것도 아니고.. 대부분 흥행하는 휴대폰 게임 닌텐도류의 액션게임은 별로없지 않나요; | 16.06.10 17:21 | | |
아닙니다. 닌텐도는 그래픽 카드를 만들었어야 합니다. | 16.06.10 17:38 | | |
ios던 안드던 그쪽으로 게임을 발매하는게 중요하지 폰을 대체 왜 만듭니까? 설마 닌텐도 게임을 전용으로 돌릴수있는 폰을 만들어야 한다는건 아니겠죠? 그걸 만들려면 os부터 새로 개발해야 하고 전화기도 써야 하기때문에 디자인이나 어플 생태계도 구상해야 하고 통신사와 제조 방식등...수많은 난관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터치만으로 쉽게 가능한 게임도 있는가 반면 마리오같이 버튼과 키가 반드시 필요한 게임도 있습니다.스마트폰 플랫포머 게임처럼 자동대쉬...뭐 이런 마리오 만들생각이 없다면 말이죠.. 무엇보다 2000년대 중반때라면 모를까...이미 ios와 안드로 나눠진 시장에 새로운 os가 낄자리가 있다고 생각하는건지요.. 그럴바엔 엄청나게 보급된 현 생태계를 이용하는게 낫지 뭐하러 이제와서 새로운 환경을 만들까요? | 16.06.11 03:17 | | |
(567252)

119.149.***.***

불덩어리
대부분 휴대폰 게임하는 일반인은 게임하려고 휴대폰을 사는게 아니라 휴대폰을 샀는데 게임이 가능하길레 게임을 하는겁니다 | 16.06.30 23:07 | | |
(579162)

223.62.***.***

불덩어리
엑스페리아 플레이 있는데요??? | 16.07.01 09:38 | | |
불덩어리
전 불덩어리님 의견에 꽤 공감하는데요?; 왜 없을거라고 단정짓는거지..; 닌텐도가 스마트폰시장에 진작 담궜어야 된다 봅니다 저도. 소니폰,마소폰과는 다른 메리트가 분명히 있죠 닌텐도는.. 그리고 닌텐도라면.. 기존 스마트폰과는 다른 게임폰을 좀 더 잘 구현할 아이디어와 능력이 있는 회사구요. 닌텐도의 텃밭이 휴대게임기 시장이였는데.. 여전히 잘나가곤 있지만, 예전만큼은 아니죠. 무엇보다 스마트폰 게임시장이 그 조악한 게임성으로도, 세상사람들의 필수품이라, 깔린댓수가 장난이 아니기 때문에.. 그야말로 무궁무진한 시장이죠. 닌텐도는.. 스마트폰이라는 현대인의 필수품을 게임과 접목했어야 된다 봐요. | 16.07.01 09:57 | | |
(1252167)

106.244.***.***

불덩어리
저도 불덩어리님 의견에 동감합니다 솔직히 초기시장에서 닌텐도가 가진 게임과함께 방향성을 잡고 진입했다면 지금과는 좀 다른 상황이 되었을지도 모릅니다 스마트폰이 커뮤니티를 위한용도로 많이 쓰이는 사람도있지만 사서 게임을 위한 용도로 쓰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알다시피 닌텐도 게임들은 다른 콘솔들의 게임들보다 훨씬 간단한 조작법과 시스템으로 스마트폰쪽에 잘맞기도 하구요 뭐 이제와서야 너무 늦어버린 느낌이고 커오면서 닌텐도를 참 좋아하고 즐겼지만 요즘 닌텐도가 하는걸 보고있으면 그냥 짜증만 나오네요 빌어먹을 국가코드 | 16.07.01 11:59 | | |
진짜 간만에 닌텐도 게임게시판에서 멋진글을 봤네요!! 태고의 달인과 제노블레이드 크로스땜시 북미/일판 위유 둘다를 보유하고 있지만 진짜 닌텐도 게임기 정책엔 욕만 나오더군요!!! 망유살까요란 추천글에 닌빠들은 닌텐도 독점게임만으로 가치있으니 사세요란 글을 달고 ㅋ 여튼 닌빠지만 현재 닌텐도에 대한 냉정한 분석글 잘봤습니다.^^
16.06.10 17:25
다른 게임기들과는 다른 노선을 가기 때문에 가족용이나 접대용으로는 정말 최고의 "서브" 기기라고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서브기기 기준.. 메인기기로서는 글쓴분의 분석처럼 여러 불리한 부분이 많은 상황에서.. 국가코드니 기기귀속이니.. 등등 시대착오적인 고집까지 추가되어 정말 상황이 쉽지 않은듯 하네요.. 개인적으로 다음세대에 망해서 사라지는 일은 없었으면 하는 바램만 있군요.. 닌텐도만 할수 있는 아이디어나 다양성은 인정하기 때문에.. | 16.06.10 17:56 | | |
뭐가 됬든 닌텐도 팬으로서 가장 걱정되는건 과연 소니만큼 한국시장에 관심을 보여줄까입니다. 이미 위유는 정발 자체를 포기했고 닌코도 한국시장에 투자를 점점 줄이는 분위기라 NX가 아무리 잘 나와봤자 지금처럼 하면서 국가코드 넣어버리면 아무 소용없죠.
16.06.11 00:56
요즘 같이 개발비가 천정부지로 치솟은 상태에서 서드파티는 적당히 쉐어가 깔리기만 하면 게임은 발매할 겁니다. 개발의 용이성과 비용만 해결되면 말이죠. 닌텐도도 지금까지 배운 게 있으니까 서드파티가 원하는 것을 들어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현재 네트워크 시스템 개발 및 관리를 쉽게 따라잡을 수 있을 것인가가 의문이긴 하네요. DeNA와 협업이 어떤 결과물을 탄생시킬지가 궁금하긴 하네요.
16.06.11 01:37
(1418335)

175.223.***.***

저는 그냥 몬헌 좀 플스로 나왔으면 합니다
16.06.30 18:24
(225665)

175.121.***.***

그냥 하드웨어 접고 다른 닌텐도 게임을 다양한기기에서 접할수있었으면....
16.06.30 19:54
닌텐도가 돈이 모자라는 회사는 아닐겁니다. 20년인가 200년인가 아무것도 안하고 인건비 지출해도 살아남을만큼 현금이 빵빵한 회사로 알고 있습니다. 위유가 적자를 보았나요? 위유 전까지 버추얼보이를 제외하고 손해본 장사는 한적이 없다고 알고 있는데.. 닌텐도64 조차 흑자를 본것으로 알고 있어요.
16.06.30 20:29
(57794)

14.33.***.***

파판6가최고
그 현금 까먹고 앉아있으면 주주들이 가만히 안 있고, 그게 계속되면 날개없는 급가속 추락이 시작됩니다. 주식회사가 아니라 100% 자기자본 회사라면 20년동안 현금 까먹건 말건, 월급만 나오면 누가 뭐라고 안 하겠지만요. | 16.06.30 22:12 | | |
하마아찌
그렇네요. 주식회사 닌텐도죠. 제가 잠시 망각했군요 | 16.07.01 09:56 | | |
(990258)

121.188.***.***

파판6가최고
닌텐도 64가 흑자 정도가 아니라 슈퍼패미컴보다 순익이 높았다더군요, 북미에서만인가? 북미 인기는 정말 대단했어서. 일본에서조차 한국 인기랑은 차원이 달랐으니까요. 한국내에서 닌텐도64에 대해 평가를 내리면, 전세계에서의 평가와는 분위기가 상당히 다를것임. 사실 닌텐도64는 출시 시기나 게임 타이틀 자체의 성격이나 플스랑 완전 직접적으로 경쟁했다기보다는 위 / 플3+엑360 처럼 좀 따로 경쟁한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닌텐도64는 사실 국내 이미지보다는 엄청 흥했어요 | 16.07.01 10:44 | | |
그냥 망해버리면 됨. 예전 소니한테 했던 짓거리를 생각하면 도저히 정이 안감. 거기에 플레이어 및 구입자 입장에서는 국가코드 제한이 제일 이해 안갔고요. 닌텐도 얘네들은 공생관계라는 단어는 알고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갈라파고스 고수하는건 지멋대로지만, 지들살려먹는건 돈내는 구입자들이라는걸 알았으면하네요. 닌텐도를 살리는것보다 제 다음웹이던 시절의 아이디부터 부활시키는게 시급하다고 생각합니다.
16.07.01 02:36
재밋네요. ...이렇다 저렇다 해도 언제나 흑자라서..
16.07.01 08:08
스마트폰 초창기 앵그리버드같은 거 대박치면서 휴대용 게임기 망조론 불 때도 닌텐도는 어차피 100년은 아무 것도 안해도 먹고 살 현금이 있고 3DS 판매량이 아직 엄청난데 헛소리하지 말라고들 했었는데... 아직도 흑자라느니 어쩌니 하는 눈치없는 분들은 여전하군요...-_- 매출은 스마트폰 시대 전보다 70% 이상 빠졌고 거의 5년만에 환차익으로 쥐꼬리만한 이익낸 걸 흑자라고 위안할 일이 아닙니다. 스마트폰 게임 퀄리티야 당연히 닌텐도 발끝도 못따라가겠지만, 휴대용 게임기 자체에 무관심해지는데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자사 게임퀄만 가지고 버티기는 한계가 있죠. 포켓몬은 얼마나 우려먹을런지...
16.07.01 09:34
(3431549)

183.102.***.***

게임회사라서 고사양기기를 못단든다는건 핑계같네요. 게임기 하루이틀 만들어 본 회사도 아니잖아요.
16.07.01 09:43
글이 옛날 루리웹스럽네요. 제가 2005년에 가입했을 때는 전문성 있고 양질의, 의미있는 이런 글들 올려주시는 분들과 그 글에서 토론하는 분들 보면서 많이 배우기도 했었던 것 같은데 뉴리웹에서 구 구리웹의 좋은 추억을 보게 될 줄은 몰랐네요.
16.07.01 10:26
게임워치의 재래가 ds가 되었듯이... 어쩌면 버철보이의 재래가 도래할지도...
16.07.01 10:46
(452896)

175.209.***.***

전 좀 궁금한게... 그냥 스마트폰용 닌텐도 주변기기를 내는 쪽으로 가도 되지 않을까요? 아이폰이나 안드로이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닌텐도 조이패드를 내고, 앱스토어 등에서 닌텐도 게임을 파는 형태로요. 스마트폰 초창기 때부터 닌텐도가 이런쪽으로 가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전혀 소식이 없네요...
16.07.01 11:03
(520)

42.147.***.***

스마트폰으로는 게임을 낼계획은 없다 라고 단정진 후로 점점더 악화된 느낌이네요... 지금이라도 과거 흥행했던 타이틀을 스마트폰으로 낸다면 많이 좋아질거라 생각됩니다
16.07.01 11:11
이런글이 힛갤에 올라가다니... 드디어 힛갤이 변화하는구나! 좋은글 잘봤습니다.
16.07.01 13:28
(30357)

124.197.***.***

닌텐도가 vr 을 선도하기를 바랬는데...현실은 소니..ㅡㅡ;;
16.07.01 13:58
(3620648)

175.244.***.***

괜찮아 닌텐도는 게임 안만들어도 아미보로 먹고 살 수 있어 이제 닌텐도는 굿스마일과 경쟁해라.
16.07.01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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