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inemablend.com/games/Wii-U-X-Aims-Destroy-Xbox-One-PS4-62271.html
상당히 편향적인 기사이며 기자도 닌텐도에 상당히 편향적인 양반입니다.
흥미로워서 퍼와봅니다.
모노리스 소프트 X의 새로운 트레일러가 공개되었고 X는 거대 메카, 거대 몬스터와 죽이는 전투, 환상적인 그래픽과 위의 모든 힘이 한데 묶인 진정한 차세대 타이틀이다. 최근 닌텐도 다이렉트에서 닌텐도는 3DS 신규작을 위한 몇가지 큰 발표를 함과 동시에 위유의 새로운 죽이는 트레일러들을 융단폭격시켰다.
죽이는 새로운 트레일러중 하나는 역사적으로 제노블레이드와 제노기어스로 유명한 제작진인 모노리스 소프트의 미스터리 게임이 포함되어있었고, 위의 게임영상을 통해 굉장히 훌륭함을 보여주는 위유 독점작이다.
그래서 어떤 경쟁작을 부술수 있을까? 우선 먼저 모던(혹은 미래지향적인)밀리터리 슈터는 아니다. 즉 엑스박스원과 PS4로 나올 거의 절반의 게임은 제외된다. 그 말은 싸구려 스크립트로 짜여진 X버튼이나 연타하며 사다리에 오르는 행동같은 것들을 당신은 겪지 않는다는 것이며 이것은 또한 현재 회사들이 힘쓰고있는 모든 GOTY후보작들도 제외된다. 대신에 X는 다양한 게임플레이성에 의존하는데 이러한 것들은 초점을 게임플레이에 맞추기 때문에 위유를 빛나게하는데에 도움이 될것이다
또한 게임은 오픈월드의 무대에서 MMO스타일 게임플레이로 다중 심리스 플레이로 맞춰져있다. 이것은 타이탄폴이나 디오더1886보다 앞선다. 두게임은 뻑뻑히 찬 아레나나 선형스타일의 맵 디자인으로 되어 있기 때문. 언론은 모바일시장으로 닌텐도의 자원을 양보하라고 하고 있지만 X와 같은 게임을 통해 콘솔과 닌텐도는 비디오 게임을 1순위로 지원하고 있는 몇 없는 곳 중 하나라는 것을 증명해주고 있다.
플레이어 커스터마즈, 메카 커스터마이즈 그리고 당신은 100ton의 머신에 탑승하여 싸우거나 자유로이 필드의 적들과 전투 할 수 있다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차세대 게이밍에 원하는 완벽한 보상이다. 다른 콘솔들이 열심히 전작보다 나아진 해상도 펌프질에 분주한 반면 닌텐도는 그래픽, 게임플레이, 경험을 포함하여 사람들이 진정원하는 것들을 위해 노력중이다.
나는 위유 독점 게임 X가 올해 가을에 나오는것에 걸겠다. 그리고 이것은 두 타이틀, 디오더1886과 타이탄폴은 'X'의 경쟁에 있어 떨어지는 것이 분명하다. 따라서 우리는 MS와 소니가 E3에서 'X'를 목표로한 라이벌 게임을 공개하는 것을 보게 될것이며 GTA, 몬스터헌터, 제노블레이드가 만나는 것처럼 큰 환영을 받을 것이다.
게임은 시작되었다.
ㅡㅡㅡㅡㅡ
댓글도 재밌는게 많습니다.
>타이탄폴은 올해에 가장 과대평가된 게임, 왜 이리 높은 평가를 받는지 모르겠고 그래픽은 고스트보다 떨어지며 온라인은 고작 6대6, 이것은 FPS에 있어 치명적, 또한 스토리도 없고 오직 슈팅,슈팅슈팅, 위처3, 와치독스, 더 디비전, 메기솔5와 X 보다 크게 떨어지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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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도 높고 재미도 있을테지만, 결국 망할듯. 1억대 판 위로 나온 제노블레이드가 많이 팔린것도 아닌데. 제노블레이드가 지난세대 jrpg중 최고라고 엄청 추켜세워주지만 지난세대 rpg의 주류는 서양쪽에서 만든 엘더스크롤이나 매스이펙트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같은 rpg라는 장르로 묶고 본다면 같이 언급되기에도 민망한 정도인데 그런 게임의 후속작이 나온다고 베데스다와 바이오웨어의 후속작이 나오는 플4 엑1을 부순다고요? 망상이 지나치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물론 발매 3개월 밖에 안되었으면서 1년이상 먼저 발매한 위유 판매량을 씹어먹으려는 플4와 엑박1을 박살내고 싶어하고 위유를 조롱하며 등돌린 서드들의 게임을 깎아내리는 것도 기자의 마음은 저 또한 한 사람의 기종빠돌이로서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솔직히 위유의 그 어떤 게임도 매년 찍어내는 콜옵하나, 피파 하나를 감당 못하는게 현실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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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댓글보니.. 기자 극딜당하는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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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용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꽤공감 가네요. 사실 차세대게임이라 느낄만한게 전 모노리스의 X밖에 없더라고요. 여튼 정말 기대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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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내용은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데 "부순다"라는 표현은 좀 많이 오버한거 같네요. 지금 판매량으로 보나 잠재적인 성능으로 보나, 위유에 어떤 대작이 투입되도 부수네 마네 할 만한 위치는 아닌듯. 제목만 보고 또 어떤 닌까가 코스프레하러 왔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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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닌빠기자의 글이군요ㅋㅋ 부수니 이길거니하는 과격한 표현은 좀 공감이 안되지만, 기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툰들은 공감이 되네요. 하지만 제노블때처럼 별로 안팔리겠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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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내용이 자극적이긴 하지만 꽤공감 가네요. 사실 차세대게임이라 느낄만한게 전 모노리스의 X밖에 없더라고요. 여튼 정말 기대됨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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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내용은 어느정도 공감이 가는데 "부순다"라는 표현은 좀 많이 오버한거 같네요. 지금 판매량으로 보나 잠재적인 성능으로 보나, 위유에 어떤 대작이 투입되도 부수네 마네 할 만한 위치는 아닌듯. 제목만 보고 또 어떤 닌까가 코스프레하러 왔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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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댓글보니.. 기자 극딜당하는 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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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닌빠기자의 글이군요ㅋㅋ 부수니 이길거니하는 과격한 표현은 좀 공감이 안되지만, 기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툰들은 공감이 되네요. 하지만 제노블때처럼 별로 안팔리겠지...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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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성도도 높고 재미도 있을테지만, 결국 망할듯. 1억대 판 위로 나온 제노블레이드가 많이 팔린것도 아닌데. 제노블레이드가 지난세대 jrpg중 최고라고 엄청 추켜세워주지만 지난세대 rpg의 주류는 서양쪽에서 만든 엘더스크롤이나 매스이펙트 같은 게임이었습니다. 같은 rpg라는 장르로 묶고 본다면 같이 언급되기에도 민망한 정도인데 그런 게임의 후속작이 나온다고 베데스다와 바이오웨어의 후속작이 나오는 플4 엑1을 부순다고요? 망상이 지나치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물론 발매 3개월 밖에 안되었으면서 1년이상 먼저 발매한 위유 판매량을 씹어먹으려는 플4와 엑박1을 박살내고 싶어하고 위유를 조롱하며 등돌린 서드들의 게임을 깎아내리는 것도 기자의 마음은 저 또한 한 사람의 기종빠돌이로서 이해는 갑니다. 하지만 솔직히 위유의 그 어떤 게임도 매년 찍어내는 콜옵하나, 피파 하나를 감당 못하는게 현실이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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