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석] 닌텐도 다이렉트가 필요하긴 한듯..

[∠이건45˚도]

10분 15분 정도 씩밖에 요즘 게임을 못해서 개인적으론 게임 신작이 필요하진 않은데,

닌텐도 성공이야기, 하드웨어 팔리는 이야기만 주구장창 올라오는거 보면

Wii 시절인가 싶은듯...

[케인블루]

미니닌다후 이렇게 오래동안 닌다없는건 처음인거 같아요.

[∠이건45˚도]

오히려 너무 질질끌면 기대치만 높아질 것 같은데 말이죠 ㅋ
정말 공개할게 없어서 그런건지, 뭔가 공개할 생각으로 타이밍 보는건지..

[먀오먀]

이쯤되니 딱히 할게 없어서 E3까지 버티려는게 아닌가 싶기도 ㅋㅋ
근데 정 신작 발표 할게 없으면 이미 공개한 신작을 자세히 소개하는 방식으로 닌다해도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암즈도 한 단독 닌다를 커비는 못하는건가...

[붉은 쇼스케™]

아무리봐도 라인업으로보면 대충 일본기준으로 5월까진 이런식으로 간다는건 확정이 난거같은데 넘 아쉽긴하죠....일단 4월에 6~8월겜들 발매일 정리하는 닌다라도 기대를 해봐야될듯요.ㅠㅠ

[따분한석상]

루머는 2월중이라고 했는데 과연 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