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게시판에
매번 질문만 드렸는데 오늘또 질문드리게 되었네요..
옛날부터 구엑박 그전에 패미컴 시절부터 콘솔 게임만 즐겨왔던
유저 입니다..^^
멀티로 ps5 xsx 둘다 갖고 있기는 하지만 xsx을 주력으로 쓰고있네요^^
질문드리고 싶은건 pc와 콘솔 저는 두개를 아주 다르다고 보고 있는데...한 25년전? 아니 그전에도 ps1 세가새턴 n64 사고싶다고 하면
그돈으로 pc업그레이드 해라 나중에는 부두2 mx440(맞나요 기억도 잘안나서리..) 사서 업그레이드 해라 이런 얘기 하는 친구들 얘기 들을때마다
나는 철권2가 하고싶다 마리오64가 하고싶다 니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pc업그레이드 하면 뭐하냐?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나오냐?
스타크래프트 하나 할려고 권장사양 맞춰? 디아블로2 할려고? 리니지 하라고 돈 미친듯이 퍼부어서 무슨 게임 할까? 무슨게임 나오냐? 둠3 하프라이프2 그거할려고 플스2값 날려? 닌자가이덴이 pc로 나온데?(이건 ps2때 얘기일지도..)업그레이드 하면?
그럼 뭐하냐? 무슨 콘솔 이식작 하나라도 나오면 권장사양 램몇mb 업그레이드 어쩌고 뭐나올때마다 돈들여?
(죄송합니다 너무 옛날 사람 이라서리..근데 진짜 옛날에 이랬거든요..ㅜㅜ)
이렇게 얘기하면 찍소리 못하더라구요..
시대가 왔다갔다 정신없이 얘기했네요 죄송ㅜㅜ
대체 그당시에 왜 pc업그레이드 타령인지..(정말 궁금합니다.-.-)
콘솔 게임으로 나오는거 pc로 발매만하면 램 또 업그레이드
바이오 하자드2 한참뒤에 나왔는데 또 뭐가 안맞아 업그레이드....
이게 너무 싫었거든요..그냥 속편히 ps1으로 플레이 하고말지..
구엑박 구매했을때도 그걸 왜사냐 그거 사양이 pc보다 어쩌고
Doa3 pc로 나오지도 않았고 만약에 나오더라도 또 pc 업그레이드 하라고? 이 소리가 입밖으로 수백번은 튀어 나오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pc에 어울리는 게임이 있고 콘솔에 어울리는 게임이 있다는 편협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스스로도 생각합니다....
현재 pc는 2년전에산 일체형 pc만 사용하고 있어서(회사 업무용)
그래픽카드 5060이런것도 잘모르네요..-.-
근데 요즘에는 콘솔 게임들도 pc로 발매도 잘되는거 같은데 옛날처럼 뭐만 제대로 플레이 하려하면 그래픽카드 어쩌고 램이 어쩌고 이러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요즘 보면 진짜 시각적인 그래픽? 이런거는 신경 안쓰고
Pc로 돌리면 해상도가 어쩌니 4k 60프레임 되냐?
전 기술적인건 잘모르겠지만 해상도가 그래픽 발전된거라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예를 들자면 ps2 철권태그 아케이드 철권태그 뭐 이정도 차이가 그래픽이 발전했다고 해야하나?
글쓰다보니 얘기가 산으로 가버렸네요..죄송ㅜㅜ
근데 지금도 글보다보면 pc로 돌리면 pc업그레이드 하고만다
제 친구 처럼 이런 말씀들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Pc와 콘솔의 경계가 없어져 버린지는 한참되었겠죠?
콘솔게임과 pc게임을 아직도 구분지으려하는 늙은 아저씨의 생각이 정말 이상한건지 한번 여러 유저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서 두서없이 글한번 적어 봤습니다....부족한 제글에 답변 달아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릴께요..^^
매번 질문만 드렸는데 오늘또 질문드리게 되었네요..
옛날부터 구엑박 그전에 패미컴 시절부터 콘솔 게임만 즐겨왔던
유저 입니다..^^
멀티로 ps5 xsx 둘다 갖고 있기는 하지만 xsx을 주력으로 쓰고있네요^^
질문드리고 싶은건 pc와 콘솔 저는 두개를 아주 다르다고 보고 있는데...한 25년전? 아니 그전에도 ps1 세가새턴 n64 사고싶다고 하면
그돈으로 pc업그레이드 해라 나중에는 부두2 mx440(맞나요 기억도 잘안나서리..) 사서 업그레이드 해라 이런 얘기 하는 친구들 얘기 들을때마다
나는 철권2가 하고싶다 마리오64가 하고싶다 니네가 그렇게 좋아하는 pc업그레이드 하면 뭐하냐?
내가 좋아하는 게임이 나오냐?
스타크래프트 하나 할려고 권장사양 맞춰? 디아블로2 할려고? 리니지 하라고 돈 미친듯이 퍼부어서 무슨 게임 할까? 무슨게임 나오냐? 둠3 하프라이프2 그거할려고 플스2값 날려? 닌자가이덴이 pc로 나온데?(이건 ps2때 얘기일지도..)업그레이드 하면?
그럼 뭐하냐? 무슨 콘솔 이식작 하나라도 나오면 권장사양 램몇mb 업그레이드 어쩌고 뭐나올때마다 돈들여?
(죄송합니다 너무 옛날 사람 이라서리..근데 진짜 옛날에 이랬거든요..ㅜㅜ)
이렇게 얘기하면 찍소리 못하더라구요..
시대가 왔다갔다 정신없이 얘기했네요 죄송ㅜㅜ
대체 그당시에 왜 pc업그레이드 타령인지..(정말 궁금합니다.-.-)
콘솔 게임으로 나오는거 pc로 발매만하면 램 또 업그레이드
바이오 하자드2 한참뒤에 나왔는데 또 뭐가 안맞아 업그레이드....
이게 너무 싫었거든요..그냥 속편히 ps1으로 플레이 하고말지..
구엑박 구매했을때도 그걸 왜사냐 그거 사양이 pc보다 어쩌고
Doa3 pc로 나오지도 않았고 만약에 나오더라도 또 pc 업그레이드 하라고? 이 소리가 입밖으로 수백번은 튀어 나오더라구요..-.-
저는 개인적으로 pc에 어울리는 게임이 있고 콘솔에 어울리는 게임이 있다는 편협된 생각을 가진 사람이라고 스스로도 생각합니다....
현재 pc는 2년전에산 일체형 pc만 사용하고 있어서(회사 업무용)
그래픽카드 5060이런것도 잘모르네요..-.-
근데 요즘에는 콘솔 게임들도 pc로 발매도 잘되는거 같은데 옛날처럼 뭐만 제대로 플레이 하려하면 그래픽카드 어쩌고 램이 어쩌고 이러는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요즘 보면 진짜 시각적인 그래픽? 이런거는 신경 안쓰고
Pc로 돌리면 해상도가 어쩌니 4k 60프레임 되냐?
전 기술적인건 잘모르겠지만 해상도가 그래픽 발전된거라 생각하지는 않거든요..
예를 들자면 ps2 철권태그 아케이드 철권태그 뭐 이정도 차이가 그래픽이 발전했다고 해야하나?
글쓰다보니 얘기가 산으로 가버렸네요..죄송ㅜㅜ
근데 지금도 글보다보면 pc로 돌리면 pc업그레이드 하고만다
제 친구 처럼 이런 말씀들 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시더라구요...
Pc와 콘솔의 경계가 없어져 버린지는 한참되었겠죠?
콘솔게임과 pc게임을 아직도 구분지으려하는 늙은 아저씨의 생각이 정말 이상한건지 한번 여러 유저분들께 여쭤보고 싶어서 두서없이 글한번 적어 봤습니다....부족한 제글에 답변 달아주신다면 정말 감사드릴께요..^^
(IP보기클릭)175.115.***.***
옛날 콘솔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콘솔의 안정감과 독점게임이었습니다. 얘기하신 대로, 당시에는 아무리 PC 업글해봤자 1.사양을 하나하나 올리는 귀찮음, 2.아무리 사양을 올려도 절대 할 수 없는 콘솔 독점게임 이라는 장벽이 있음. 이랬었죠. (기억하시겠지만, 당시 PC로 가던 유저들의 이유 중 하나는, 콘솔게임을 에뮬로 불법으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도 한몫했습니다. 부두로 닌64 게임을 돌리는 등.) 지금은? 1. 콘솔게임기 회사와 게임 제작사 간의 유대가 이전에 비해 멀어졌습니다. -> 게임 하나 만든 후 한 콘솔에서만 발매하는 게임 제작사가 적어졌습니다. 이제는 게임 제작사가 스스로 나서서 PC로도 게임을 냅니다. 아마 이게 글쓴 분이 PC와 콘솔의 경계가 약해졌다고 느끼시는 이유일 겁니다. 2. 그런데, PC 사양은 오히려 예전보다 업그레이드 하기 힘들어졌습니다. -> 최근의 그래픽카드+램값 폭등도 그렇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옛날처럼 좋은 거 한 번 사면 오래 쓸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그래픽 기술 발전이 빨라졌는데, 엔지니어적인 발전일 뿐이지 옛날처럼 유저들이 확 느낄 수 있는 차원의 발전도 아닙니다. 개발자들도 기술 발전을 충분히 못 따라가고요. ==>그래서 콘솔의 독점게임 장점이 없어진 반면 안정성은 그런대로 유지되는 상황입니다. 제가 상황을 읽기로는... 엑박은 처음에는 게임 제작사를 사들여서 독점 게임을 확장하려고 했지만, 제작사들이 MS라는 철밥통을 꿰차는 순간 프로의식을 잃어버리고 게임이 개판이 되는 부작용이 생겼고, 이 길은 답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반면에 PS처럼 '독점 관리'를 집중적으로 하기에는 MS는 게임 시장에서 뒤처지고 있었죠. 뭔가 카드를 내지 않으면 파이를 뒤집을 수가 없었습니다. ==> 이미 MS 산하로 들어온 게임을 타사 콘솔로도 냄으로써 수익을 올리는 대신, (그렇게 한다고 다른 콘솔회사가 MS에 중요 게임을 내어줄 리가 없으므로) 그만큼 PC와 XBOX의 경계를 허묾으로써 타사의 게임은 PC를 통해 가져오려는 전략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XBOX에 PC 게임도 가능한 기술을 접목 시키는 것 같고요. 참고로 해상도가 그래픽 발전이 아니라는 의식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예전에는 기술이 약간만 발전해도 장인 정신을 가진 프로그래머들의 활약으로 눈이 뒤집어질 만한 활용성을 보여줬거든요. 이제는 그런 철학을 가진 사람이 없어요. (이건 게임계뿐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가 그렇고, 그래서 영화든 게임이든 죄다 리메이크 하고 있는 거라 봅니다.) 이렇게 사람이 일을 안 하는 상황에서는 약간의 기술 발전은 의미가 없으므로... 수백씩 들여서 그래픽카드 업글하는 효용성이... 예전만큼 없다고 보는 게 맞겠죠.
(IP보기클릭)138.199.***.***
아주 오래전 게임기와 PC 등의 개발 및 발전 비교에 대한 이야기는 해외 개발자 사이트 가서 공부하면 될 문제이고, 과거 몇 세대 전 부터 지금 나오는 거치 게임기 = H/W 옵션 변경 못하는 PC 및 Full Windows 이외의 OS 사용 제품들 그래서 게임 개발자 및 게임기 개발자들이 그걸 구분 지으려는 사람을이 희안하다고 발언까지 할정도지요. 애초에 PC로 개발해서 게임기에 게임 옵션 낮은거로 세팅해서 꾸겨 넣는거고, 그나마 요즘은 30, 60 프레임 및 VRR 등 선택 가능하게 옵션을 몇가지 나눠주고 있는 현실 그나마 지금 남은거라곤 장사꾼 마인드로 어느회사든 기간 또는 기기 독점 잡아서 돈 더 벌려고해서 게이머만 짜증나는 상황 그게 전부임 구독제 들어오는 게임들도 서로 입점 기간 다르게 독점 잡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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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게임기와 PC 등의 개발 및 발전 비교에 대한 이야기는 해외 개발자 사이트 가서 공부하면 될 문제이고, 과거 몇 세대 전 부터 지금 나오는 거치 게임기 = H/W 옵션 변경 못하는 PC 및 Full Windows 이외의 OS 사용 제품들 그래서 게임 개발자 및 게임기 개발자들이 그걸 구분 지으려는 사람을이 희안하다고 발언까지 할정도지요. 애초에 PC로 개발해서 게임기에 게임 옵션 낮은거로 세팅해서 꾸겨 넣는거고, 그나마 요즘은 30, 60 프레임 및 VRR 등 선택 가능하게 옵션을 몇가지 나눠주고 있는 현실 그나마 지금 남은거라곤 장사꾼 마인드로 어느회사든 기간 또는 기기 독점 잡아서 돈 더 벌려고해서 게이머만 짜증나는 상황 그게 전부임 구독제 들어오는 게임들도 서로 입점 기간 다르게 독점 잡는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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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제가 잘몰라서리..자세한 답변 감사드려요^^ | 26.02.20 1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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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콘솔게임의 가장 큰 장점은 콘솔의 안정감과 독점게임이었습니다. 얘기하신 대로, 당시에는 아무리 PC 업글해봤자 1.사양을 하나하나 올리는 귀찮음, 2.아무리 사양을 올려도 절대 할 수 없는 콘솔 독점게임 이라는 장벽이 있음. 이랬었죠. (기억하시겠지만, 당시 PC로 가던 유저들의 이유 중 하나는, 콘솔게임을 에뮬로 불법으로 돌릴 수 있는 방법이 있다는 것도 한몫했습니다. 부두로 닌64 게임을 돌리는 등.) 지금은? 1. 콘솔게임기 회사와 게임 제작사 간의 유대가 이전에 비해 멀어졌습니다. -> 게임 하나 만든 후 한 콘솔에서만 발매하는 게임 제작사가 적어졌습니다. 이제는 게임 제작사가 스스로 나서서 PC로도 게임을 냅니다. 아마 이게 글쓴 분이 PC와 콘솔의 경계가 약해졌다고 느끼시는 이유일 겁니다. 2. 그런데, PC 사양은 오히려 예전보다 업그레이드 하기 힘들어졌습니다. -> 최근의 그래픽카드+램값 폭등도 그렇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옛날처럼 좋은 거 한 번 사면 오래 쓸 수 있는 환경이 아닙니다. 그래픽 기술 발전이 빨라졌는데, 엔지니어적인 발전일 뿐이지 옛날처럼 유저들이 확 느낄 수 있는 차원의 발전도 아닙니다. 개발자들도 기술 발전을 충분히 못 따라가고요. ==>그래서 콘솔의 독점게임 장점이 없어진 반면 안정성은 그런대로 유지되는 상황입니다. 제가 상황을 읽기로는... 엑박은 처음에는 게임 제작사를 사들여서 독점 게임을 확장하려고 했지만, 제작사들이 MS라는 철밥통을 꿰차는 순간 프로의식을 잃어버리고 게임이 개판이 되는 부작용이 생겼고, 이 길은 답이 아니라는 생각을 한 것 같습니다. 반면에 PS처럼 '독점 관리'를 집중적으로 하기에는 MS는 게임 시장에서 뒤처지고 있었죠. 뭔가 카드를 내지 않으면 파이를 뒤집을 수가 없었습니다. ==> 이미 MS 산하로 들어온 게임을 타사 콘솔로도 냄으로써 수익을 올리는 대신, (그렇게 한다고 다른 콘솔회사가 MS에 중요 게임을 내어줄 리가 없으므로) 그만큼 PC와 XBOX의 경계를 허묾으로써 타사의 게임은 PC를 통해 가져오려는 전략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XBOX에 PC 게임도 가능한 기술을 접목 시키는 것 같고요. 참고로 해상도가 그래픽 발전이 아니라는 의식에는 저도 동의합니다. 예전에는 기술이 약간만 발전해도 장인 정신을 가진 프로그래머들의 활약으로 눈이 뒤집어질 만한 활용성을 보여줬거든요. 이제는 그런 철학을 가진 사람이 없어요. (이건 게임계뿐 아니라 거의 모든 분야가 그렇고, 그래서 영화든 게임이든 죄다 리메이크 하고 있는 거라 봅니다.) 이렇게 사람이 일을 안 하는 상황에서는 약간의 기술 발전은 의미가 없으므로... 수백씩 들여서 그래픽카드 업글하는 효용성이... 예전만큼 없다고 보는 게 맞겠죠.
(IP보기클릭)118.41.***.***
제가 생각하는 현상황과 완전히 일치하네요.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26.02.21 15:4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