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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가슴에 손 '확' 성추행당하는 엄마…지켜본 딸은 울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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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6.43.***.***

BEST
당시 A씨 딸은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 일터를 찾아왔고 옆에 있다가 이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 A씨는 남성을 형사 고소했지만 남성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경찰 연락을 피하고 있다. 가게 사장이자 제보자는 "A씨가 태국인 이주 여성인데 불법 체류자인 줄 알고 (성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A씨 딸은 큰 충격을 받아 울면서 집에 갔고 피해자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저런 노인네는 60년을 어떻게 살아왔을지 대충 보이네
24.05.19 18:01

(IP보기클릭)116.43.***.***

BEST
고소했다니 판사야 영상 꼭 확인하고 저런 노인네면 합의는 커녕 가게 찾아와서 협박이나 안하면 다행일거 같은데 강한 처벌이라도 내려줘라 혹여나 이 영상 태국에 퍼지면 괜히 태국 교민들만 피해보겠네
24.05.19 18:08

(IP보기클릭)58.29.***.***

BEST
사장이 저런 마인드인게 아니고 시골 노친네들중에 저런 마인드인 할배들 왕왕있음
24.05.19 18:08

(IP보기클릭)121.150.***.***

BEST
볼체자라 신고 못할 줄 알고 저지른거 같다고 추측하는거지 뭔 사장이 할배 실드라도 쳐준거마냥 생각을 하냐
24.05.19 18:23

(IP보기클릭)211.117.***.***

BEST
아오 인간 같지 않은 것들 의료보험 축내지 말고 빨리 좀 가라 제발
24.05.19 18:03

(IP보기클릭)116.43.***.***

BEST 당시 A씨 딸은 어린이날을 맞아 엄마 일터를 찾아왔고 옆에 있다가 이 장면을 목격했다고 한다. A씨는 남성을 형사 고소했지만 남성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주장하며 경찰 연락을 피하고 있다. 가게 사장이자 제보자는 "A씨가 태국인 이주 여성인데 불법 체류자인 줄 알고 (성추행을) 저지른 것 같다"며 "A씨 딸은 큰 충격을 받아 울면서 집에 갔고 피해자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저런 노인네는 60년을 어떻게 살아왔을지 대충 보이네
24.05.19 18:01

(IP보기클릭)119.193.***.***

홍콩할배귀신

그와중에 사장 말하는것도 웃기네? 불법체류자면 성추행 저질러도 되는거야? | 24.05.19 18:03 | | |

(IP보기클릭)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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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두나
사장이 저런 마인드인게 아니고 시골 노친네들중에 저런 마인드인 할배들 왕왕있음 | 24.05.19 18:08 | | |

(IP보기클릭)12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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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두나
볼체자라 신고 못할 줄 알고 저지른거 같다고 추측하는거지 뭔 사장이 할배 실드라도 쳐준거마냥 생각을 하냐 | 24.05.19 18:23 | | |

(IP보기클릭)211.114.***.***

천두나
전형적인 난독증이내 ㅋㅋ | 24.05.19 18:55 | | |

(IP보기클릭)221.150.***.***

천두나
국어 공부 다시 좀 하시죠? | 24.05.19 18:58 | | |

(IP보기클릭)211.117.***.***

BEST
아오 인간 같지 않은 것들 의료보험 축내지 말고 빨리 좀 가라 제발
24.05.19 18:03

(IP보기클릭)116.43.***.***

BEST 고소했다니 판사야 영상 꼭 확인하고 저런 노인네면 합의는 커녕 가게 찾아와서 협박이나 안하면 다행일거 같은데 강한 처벌이라도 내려줘라 혹여나 이 영상 태국에 퍼지면 괜히 태국 교민들만 피해보겠네
24.05.19 18:08

(IP보기클릭)58.150.***.***

노망든 알콜 노친네들이 또 사고쳤구나
24.05.19 18:08

(IP보기클릭)223.38.***.***

기억날 때까지 쳐맞아야 되는데
24.05.19 18:10

(IP보기클릭)211.178.***.***

저런 놈은 신상을 공개해야...
24.05.19 18:25

(IP보기클릭)114.200.***.***

할배의 어머니는 다른 남자들이랑 가슴을 공유했나보네 그렇게 태어난게 저 할배고
24.05.19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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