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사회] 이스라엘, 집단학살 생존자들이 가해자 된 역설 [3]
추천 5 조회 797 댓글수 3
ID | 구분 | 제목 | 글쓴이 | 추천 | 조회 | 날짜 |
---|---|---|---|---|---|---|
118 | 전체공지 |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 8[RULIWEB] | 2023.08.08 | ||
178036 | 공지 | 사정게 게시판 공지 (136) | 루리 | 141 | 773840 | 2008.04.30 |
BEST | "보듬컴퍼니 재고 전량 화재"…강형욱 아내가 재고관리 업체에 한 말 (18) | ???? | 26 | 5578 | 2024.05.27 | |
BEST | 기시다 "수산물 금수 철폐해야"…리창 "핵오염수 책임" (13) | 박주영 | 41 | 6577 | 2024.05.26 | |
3421095 | 정치 | 춘리허벅지 | 305 | 2024.05.27 | ||
3421093 | 정치 | SF WARRIORS | 11 | 793 | 2024.05.27 | |
3421092 | 정치 | 데이비드비숍 | 647 | 2024.05.27 | ||
3421091 | 사회 | 지정생존자 | 4 | 1610 | 2024.05.27 | |
3421089 | 정치 | 춘리허벅지 | 4 | 454 | 2024.05.27 | |
3421082 | 정치 | 루리웹-9947350116 | 3 | 1077 | 2024.05.27 | |
3421080 | 정치 | 솔다방의악몽 | 14 | 655 | 2024.05.27 | |
3421079 | 사회 | 안유댕 | 10 | 1044 | 2024.05.27 | |
3421078 | 사회 | 사라센족 | 1112 | 2024.05.27 | ||
3421077 | 정치 | 안유댕 | 33 | 3024 | 2024.05.27 | |
3421076 | 사회 | 솔다방의악몽 | 4 | 1590 | 2024.05.27 | |
3421075 | 정치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17 | 3761 | 2024.05.27 | |
3421074 | 정치 | 홍콩할배귀신 | 749 | 2024.05.27 | ||
3421073 | 사회 | 홍콩할배귀신 | 2 | 1737 | 2024.05.27 | |
3421072 | 정치 | 홍콩할배귀신 | 1 | 789 | 2024.05.27 | |
3421071 | 사회 | 자원재활용 | 6 | 1114 | 2024.05.27 | |
3421070 | 사회 | 시마중령 | 2 | 554 | 2024.05.27 | |
3421069 | 정치 | 루리웹-5876398120 | 4 | 599 | 2024.05.27 | |
3421068 | 사회 | 지정생존자 | 1 | 870 | 2024.05.27 | |
3421067 | 사회 | 원히트원더-미국춤™ | 1 | 774 | 2024.05.27 | |
3421065 | 정치 | 루리웹-9947350116 | 17 | 1443 | 2024.05.27 | |
3421063 | 정치 | 루리웹-9947350116 | 1008 | 2024.05.27 | ||
3421062 | 정치 | 안유댕 | 33 | 3170 | 2024.05.27 | |
3421060 | 정치 | 루리웹-5876398120 | 3 | 590 | 2024.05.27 | |
3421058 | 정치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28 | 4989 | 2024.05.27 | |
3421057 | 정치 | 서브컬쳐고고학 뉴비 | 5 | 860 | 2024.05.27 | |
3421056 | 정치 | 시마중령 | 19 | 615 | 2024.05.27 | |
3421055 | 사회 | 자원재활용 | 2 | 288 | 2024.05.27 |
(IP보기클릭)112.170.***.***
네타냐후 총리 말고도 이스라엘 극우 연정 지도자들과 시오니스트(유대 민족주의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쏟아낸 발언은 거침없고 적의가 넘친다. “가자지구를 완전히 포위하고 있다. 전기도, 식량도, 물도, 연료도 없다. 우리는 ‘인간 짐승들’ (human animals)과 싸우고 있다.”(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 “테러리스트(불꽃놀이하던 12살 소년)를 살해한 경찰관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게 우리가 테러리스트를 대하는 방식이다.”(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부 장관) “의기양양하게 그들의 숨통을 끊어라. 그자, 그 가족, 엄마와 아이들까지 없애버려라. 이 짐승들은 더는 살아 있을 수 없다. (…) 예언자들이 전한 신탁이 이제 실현되려 한다.”(95살 최고령 예비군 자원자) 완벽한 나치의 재림이네. 이스라엘인간들이 히틀러한테 제대로 배운 듯...
(IP보기클릭)114.206.***.***
이쯤되면 히틀러는 유대인들을 동족혐오한건가? 수백년간 전세계에서 왕따 기피를 당한 이유가 괜한게 아닌듯,,
(IP보기클릭)116.99.***.***
1차 십자군 때 세워진 십자군 국가를 보는 것 같음. 기반도 없는 땅에 그저 돈과 무력, 그리고 지원으로 버티기만 하던 나라들.
(IP보기클릭)116.99.***.***
1차 십자군 때 세워진 십자군 국가를 보는 것 같음. 기반도 없는 땅에 그저 돈과 무력, 그리고 지원으로 버티기만 하던 나라들.
(IP보기클릭)112.170.***.***
네타냐후 총리 말고도 이스라엘 극우 연정 지도자들과 시오니스트(유대 민족주의자)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쏟아낸 발언은 거침없고 적의가 넘친다. “가자지구를 완전히 포위하고 있다. 전기도, 식량도, 물도, 연료도 없다. 우리는 ‘인간 짐승들’ (human animals)과 싸우고 있다.”(요아브 갈란트 국방장관) “테러리스트(불꽃놀이하던 12살 소년)를 살해한 경찰관에게 경의를 표한다. 이게 우리가 테러리스트를 대하는 방식이다.”(이타마르 벤그비르 국가안보부 장관) “의기양양하게 그들의 숨통을 끊어라. 그자, 그 가족, 엄마와 아이들까지 없애버려라. 이 짐승들은 더는 살아 있을 수 없다. (…) 예언자들이 전한 신탁이 이제 실현되려 한다.”(95살 최고령 예비군 자원자) 완벽한 나치의 재림이네. 이스라엘인간들이 히틀러한테 제대로 배운 듯...
(IP보기클릭)114.206.***.***
말리스미제르
이쯤되면 히틀러는 유대인들을 동족혐오한건가? 수백년간 전세계에서 왕따 기피를 당한 이유가 괜한게 아닌듯,, | 24.05.12 14:5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