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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투탕카멘의 미스터리?…"저주 아닌 방사능 물질이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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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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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독성 박테리아 곰팡이 등을 썼을것이다 랬는데 방사능이였나고ㅋㅋㅋ
24.04.28 21:54

(IP보기클릭)118.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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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도 독성 박테리아 곰팡이 등을 썼을것이다 랬는데 방사능이였나고ㅋㅋㅋ
24.04.28 21:54

(IP보기클릭)221.165.***.***

투탕카멘의 저주라는건 그냥 믿거나말거나 수준의 카더라라고 이집트 전문 고고학자가 이야기하던데... 애초에 투탕카멘의 무덤 발굴에 참여한 사람들이 1500~2000명 정도인데 그중에서 20명이 죽은거고 책임자인 카터는 천수를 다 누리고 죽었음...
24.04.28 23:18

(IP보기클릭)59.6.***.***

세균이나 병균같은것이 아니라 방사능 ㄷㄷ
24.04.28 23:20

(IP보기클릭)211.234.***.***

더티밤 을 보안 목적으로 사용하다니.... 이러니 다들 초고대 첨단문명을 믿지!
24.04.29 0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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