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프랜차이즈 5, 6편에 주연으로 출연한 배우 멜리사 바레라가 SNS로 이스라엘을 비판하자, 제작사 스파이글래스는 바레라가 반유대주의라 규정하고 바로 해고해버림
- 바레라가 그렇게 해고되자, 공교롭게도 현재 헐리웃의 라이징 스타인 제나 오르테가도 ‘웬즈데이‘ 촬영 스케쥴을 이유로 동생 역할에서 하차를 선언하면서 이 영화는 순식간에 주연급 캐릭터 두명이 사라지게 됨
(스파이글래스는 원래 7편에서 바레라와 오르테가 두명의 이야기를 마무리하려 했었다고)
- 다급해진 제작사는 이 프랜차이즈의 오리지널 배우 니브 캠벨에게 다시 연락을 했고, 지난 6편 제작 당시 출연료가 낮다며 출연을 거부한 그녀는 자신에게 매달리는 제작진으로부터 무려 700만달러 출연료를 약속받고 프랜차이즈 컴백을 확정함
(슬래셔 영화에서 주연 배우가 700만달러를 받는 자체가 이례적인 일)
- 7편 제작을 위해 쓰여진 시나리오도 폐기되었는데, 바레라와 오르테가가 빠지면서 내용이 의미가 없어졌기때문
이에 제작사는 새 감독으로 케빈 윌리엄슨을 앉히고, 캠벨의 캐릭터 시드니를 중심으로 새로운 스토리를 짜기로 하는데 이 과정에서 각본 수정 비용만 50만달러가 추가로 투입 됨
- 그리고 이 프랜차이즈에 꾸준히 출연중인 배우 코트니 콕스도 이번에 출연료가 200만달러였으니, 제작비가 갑자기 폭등해버린 것
미국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있던 배우 바레라와 오르테가가 사라진 이번 영화가, 캠벨 컴백으로 관심을 보일 올드팬들의 화력만으로 다시 흥행이 가능할지가 관건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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