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이선빈 공포 스릴러 '노이즈' 전 세계 117개국 선판매

[이단 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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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배급사 바이포엠스튜디오에 따르면 제57회 시체스국제영화제에 초청됐던 '노이즈'가 다양한 해외 영화제에 초청되며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가운데, 전 세계 117개국에서 선판매되는 쾌거를 이뤘다.

'노이즈'는 층간소음으로 매일 시끄러운 아파트 단지에서 실종된 여동생을 찾아 나선 주영(이선빈 분)이 미스터리한 사건과 마주하게 되는 현실 공포 스릴러.

[텅빈지갑]

공포영화의 계절 여름이 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