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정보] '트리플 천만' 범죄도시4 영광 뒤 영화계 어두운 단면 부각 [9]




(1246480)
작성일 프로필 열기/닫기
추천 | 조회 2878 | 댓글수 9
글쓰기
|

댓글 | 9
1
 댓글


(IP보기클릭)124.216.***.***

BEST
천만 영화가 3편이나 나왔지만 2019년 관객수는 전혀 회복 못하고 있음. 관객들이 똘똘한 영화만 취사선택 하면서 다른 영화들은 상대적으로 외면받고 있다는 이야기. 이유야 티켓값이라고 누누히 말했지만 딱히 내릴 생각이 없는 것 같고...
24.05.10 15:29

(IP보기클릭)221.150.***.***

BEST
관람료를 한꺼번에 2배인상한 파급효과가 그렇게 쉽게 사라질까? 그만큼 관객들이 영화볼때 더 까다롭게 따지며 본인이 보겠다 생각한것만 보는 형태가 된거지
24.05.10 15:29

(IP보기클릭)14.47.***.***

BEST
마치 트리플 천만이 스크린 독점의 영향이 크다고 얘기하는 것 같은 이상한 기사 대작이라고 나오는 한국 영화 대부분이 스크린 독점 아니었나? 소위 말하는 대작이라는 한국 영화 중에 천만 못넘는 영화들은 스크린 수가 적어서 못넘겼나? 그냥 관객수 안나온 영화들은 사람들이 비싼 영화 티켓을 살 가치를 못 느낄 뿐이다
24.05.10 15:57

(IP보기클릭)211.180.***.***

BEST
스크린 독점 하고도 망한 영화 수두룩함.
24.05.10 16:11

(IP보기클릭)110.47.***.***

BEST
비싼표 사서 볼 가치가없는 영화가 수두룩
24.05.10 16:16

(IP보기클릭)221.150.***.***

BEST
관람료를 한꺼번에 2배인상한 파급효과가 그렇게 쉽게 사라질까? 그만큼 관객들이 영화볼때 더 까다롭게 따지며 본인이 보겠다 생각한것만 보는 형태가 된거지
24.05.10 15:29

(IP보기클릭)124.216.***.***

BEST
천만 영화가 3편이나 나왔지만 2019년 관객수는 전혀 회복 못하고 있음. 관객들이 똘똘한 영화만 취사선택 하면서 다른 영화들은 상대적으로 외면받고 있다는 이야기. 이유야 티켓값이라고 누누히 말했지만 딱히 내릴 생각이 없는 것 같고...
24.05.10 15:29

(IP보기클릭)14.47.***.***

BEST
마치 트리플 천만이 스크린 독점의 영향이 크다고 얘기하는 것 같은 이상한 기사 대작이라고 나오는 한국 영화 대부분이 스크린 독점 아니었나? 소위 말하는 대작이라는 한국 영화 중에 천만 못넘는 영화들은 스크린 수가 적어서 못넘겼나? 그냥 관객수 안나온 영화들은 사람들이 비싼 영화 티켓을 살 가치를 못 느낄 뿐이다
24.05.10 15:57

(IP보기클릭)211.180.***.***

BEST
스크린 독점 하고도 망한 영화 수두룩함.
24.05.10 16:11

(IP보기클릭)110.47.***.***

BEST
비싼표 사서 볼 가치가없는 영화가 수두룩
24.05.10 16:16

(IP보기클릭)115.164.***.***

상영관 독점이라고 하는데 실제로 범죄도시4 개봉 전에 영화관에 걸려있는 영화들 보면 대부분 개봉한지 좀 된 영화들이거나 아니면 애초에 상영관을 적게잡았는지 상영시간 자체가 별로 없는 영화들 뿐이었는데 스턴트맨이나 챌린져스는 개봉시기가 겹치니 피해를 보지않았을까 싶기는 해도...
24.05.10 16:22

(IP보기클릭)118.41.***.***

솔직히 평소에 영화관들 텅텅빈 좌석들 보면서 한숨만 쉴건데 1년에 이런 매출땡길 기회가 몇이나 되겠음 예전같이 기본 2~300만 나올 시절에야 스크린독과점니 뭐니 지1랄이니 논의할때지
24.05.10 16:25

(IP보기클릭)118.47.***.***

티켓값이라고 아무도 말을 안하지 그럼 어쩔수없이 적자 봐야지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4.05.10 16:49

(IP보기클릭)221.147.***.***

일단 국내 영화 관람객 취향도 폭이좁고 작은영화 시장도 너무 낮아서...기회자체를 주지를않아서 참 고쳐지려면 억지로라도 극장에걸어야대는데 ㄱㅣ업이 그렇게할리가...
24.05.10 18:29


1
 댓글





읽을거리
[XSX|S] 세누아의 전설: 헬블레이드 2, 체험으로서의 게임이란 (54)
[게임툰] 황야에 피어난 메카의 로망, 샌드랜드 (22)
[게임툰] 레트로로 그린 잔혹동화, 리틀 구디 투 슈즈 (61)
[PC] 2년 기다림이 아깝지 않은 장독대 묵은지, 브이 라이징 (22)
[PS5] 국산 게임의 별로서 기억될 칼, 스텔라 블레이드 (167)
[MULTI] 탐험으로 가득한 사막과 맛있는 메카 전투, 샌드랜드 (39)
[MULTI] 아쉬움 남긴 과거에 보내는 마침표, 백영웅전 리뷰 (55)
[MULTI] 고전 명작 호러의 아쉬운 귀환, 얼론 인 더 다크 리메이크 (27)
[게임툰] 자신만의 용을 찾는 여행, 드래곤즈 도그마 2 (51)
[게임툰] 공주의 변신은 무죄, 프린세스 피치 Showtime! (35)
[NS] 창세기전: 회색의 잔영, 기념사업의 끝 (160)
[MULTI] 개발 편의적 발상이 모든 것을 쥐고 비틀고 흔든다, 별이되어라2 (88)



ID 구분 제목 글쓴이 추천 조회 날짜
118 전체공지 업데이트 내역 / 버튜버 방송 일정 8[RULIWEB] 2023.08.08
3420452 정보 데드몽키 100 03:12
3420441 정보 오버테크 1 1228 01:41
3420439 정보 CC 지터스 6 1958 00:45
3420435 정보 둠 닥터 1 1868 00:22
3420423 정보 둠 닥터 11 4323 2024.05.24
3420415 정보 원히트원더-미국춤™ 10 4764 2024.05.24
3420382 정보 둠 닥터 2 1108 2024.05.24
3420373 정보 플오입문자 2 2569 2024.05.24
3420280 정보 둠 닥터 2 1096 2024.05.24
3420246 예고편 CC 지터스 2 1295 2024.05.24
3420244 예고편 CC 지터스 1 1886 2024.05.24
3420163 정보 PUNKSPRING 677 2024.05.24
3420159 정보 지정생존자 3163 2024.05.24
3420106 정보 둠 닥터 4 1663 2024.05.24
3420099 정보 둠 닥터 2 974 2024.05.24
3420085 정보 둠 닥터 6 1919 2024.05.24
3420047 정보 RYUKEN 14 5522 2024.05.24
3420046 정보 환경보호의중요성 2046 2024.05.24
3420024 정보 RYUKEN 12 5668 2024.05.24
3420020 정보 둠 닥터 11 3752 2024.05.24
3420016 정보 블루보틀 3 2465 2024.05.24
3420006 예고편 CC 지터스 10 3069 2024.05.24
3419999 정보 블루보틀 6 2859 2024.05.24
3419998 예고편 Kariel823 1 1093 2024.05.24
3419991 정보 블루보틀 5 2618 2024.05.23
3419983 정보 블루보틀 1 1471 2024.05.23
3419976 정보 lej2741 1 1370 2024.05.23
3419949 예고편 복권이나사자 6 1453 2024.05.23
글쓰기 108955개의 글이 있습니다.
1 2 3 4 5 6 7 8 9 10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