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카페를 보니
기존에 클리어한 본편 스토리의 리플레이가 원래 계획보다 늦어지는 것 같고
계획한 스토리 리플레이 일부 정보를 보니
단순히 스토리를 보는 정도가 아닌
정말로 다시 스토리를 즐길때 편의성을 높이려고 하는게 보이네요
참고로 일단 조건이 각 월드 100%를 해야 하는게 조건이라고 합니다
제목대로 가디언테일즈의 장점은 스토리로
단순히 패러디나 도트만 좋은게 아닌 특유의 스토리를 즐기는게 이점인데
이게 가디언테일즈 단점도 되기도 한게...
스토리상은 가디언이 주인공이지만 게임 난이도 때문에 좋은 캐릭터로
해야 되서 사람에 따라서는 은근히 호불호가 갈리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다른 몇 모바일게임, 특히 스토리를 내세운게 적은 게임들은
그냥 다른 컨텐츠에 관리에 힘을 내면 되나
이쪽은 스토리를 정말로 신경써야 되는게 비중이 크고
실제로도... 외전 복각이나 앞서 언급한 스토리 리플레이등의 작업 때문인지..
내일 월드11 악몽 이전까지 신규 스토리 이전 까지는 신규 스토리가 한동안 적어서
은근히 컨텐츠 부족의 문제가 호불호로 다가오는게 빨라네요
내일이면
시즌1의 마무리를 담당하는 월드11의 악몽 난이도 스테이지의 일부가 공개 예정이라서
기대 되지만,
(저는 주인공 가디언 입장의 후일담과 특정 비중 없던 캐릭터들의 활약들이 추가 되면 좋겠네요
대표적으로 미래 란팡)
가디언테일즈의 자랑인 스토리가 장점이 좋다 보니 이에 대해서 신경써야
되는데 다른 컨텐츠 관리나 추가 때문에 늦어지기도 하는등
서비스 운영 힘든 게임이라는걸 느끼네요
(하필 게임사 규모도 크지 않으니..)
콘솔 게임 였다면 오직 스토리로만 신경써도 좋아겠지만
모바일 게임 특성상 서브컨텐츠들도 꾸준히 관리를 하지 않으면
안되다는게 문제라서 이에 대해서 가디언테일즈의 내세운 스토리의 이점이
은근히 단점으로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공식카페나 관련 커뮤니티 보면 스토리 리플레이에 제작하는데 힘을 안 쏟아다면
신규 스토리도 더 빨리 않아나 하는 아쉬운 의견들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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