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자원도 없고 교정권도 없고 장비도 없고...
한동안 대형이벤트 하면서도 신규장비 제외하고 장비가 모자라다고 느낀적이 없었는데...
이오텍 레드닷 이런건 잘 쓰지도 않는데 자주 나온다며 해체하거나 5성끼리 강화시켜서 줄여나가는 중이었심다..ㅠㅠ
25인분의 장비 맞추다보면 히든하는거 같은 피로감이 살살 몰려오네요.
그래도 한번 푸닥거리하면서 장비를 많이 교정&강화해놨으니 다음 국지전때는 좀 편해지겠죠?
왠지 내일 핵심8 바로 안가고 진행도 조절해서 7에서 멈추고 점수상으로 6도는게 더 나은 상황이 될꺼같아서 편제는 그대로 놔두었습니다.
(젭알... 귀찮아 죽겠어여~~)
그런데 의외로 저지로 말이 많이 나오길래 패턴이 바뀌거나 추가된 저지일줄 알았는데 걍 9지에 나오는 저지랑 똑같더군요.
담당일진 네게브로 가볍게 만져줬습니다. 개조샷건 신규샷건들도 새로 생긴터라 첫 저지전의 긴장과 공포는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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