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풍구출까지 탈탈 털어만든 400개...
계산해보니 이번 주 금요일까지 탐색이랑 군수지원에서 연타석 대박을,
그것도 계속 줄줄이 터뜨리지 않는 이상 500개까지는 무리라고 생각해서 마지막 도전을 했습니다.
1차 결과
2차결과
3차결과
4차결과... 망했어요...
하지만... 아직... 나에게는 탄창 두 개가 남아있다.
마일오여 힘을 빌려다오!
큭...
그래도 마일오가 도와줬는지 마지막으로 스킨 하나 더 건졌습니다.
하하... 하하하...
응? 왜 웃고 있는 거지 우중?
내가 패배를 인정했다고 생각하는 거냐?
아직 게임은 끝나지 않았어!
나는 중복으로 나온 스킨들을 제물로 삼아, 블랙카드를 소환한다!
그리고! 300포인트까지 모인 교환권을 사용해서 블랙카드 두 장과 끝까지 나오지 않았던 50짜리 가구 하나를 교환하겠다!
그러면 이전 내가 가진 블랙카드 5장에 4장이 추가로 더해지게 되지.
분명히 말했지, 난 히든을 반드시 쟁취할 거라고?
블카 8장을 제물로 바쳐, 지금껏 스킨이 없었던 삼자매 중 첫째의 히든 스킨을 소환하겠다!
그래... 이걸로 됐어...
이제... 삼자매한테 미안해 하지 않아도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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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자 땡큐합니다.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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