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를 읽고 - 전투를 하고
스토리를 읽고 - 전투를 하고
예시) 알레르기1 읽고 → cpt 알레르기 전투 → 알레르기2가 열리므로 그걸 읽고 → cpt 알레르기 전투 → 알레르기 3을 읽고...
안젤리아 루트로 갈시
)화분증·시작 → cpt 2 알레르기 → 익살꾼 → cpt 2 알레르기 → 늑대 집회
이렇게 전투가 스토리에 맞춰서 나오기 때문에(마을 탐색한다던가, 철혈 공장을 탐색한다던가) 스토리랑 전투를 한번씩 해주면 더 몰입이 되더군요.
귀찮으면 전투만 하고 스토리는 따로 읽어도 되지만요
마을 탐색하는 스토리에 관련된 전투
철혈 공장을 탐색하는 스토리에 관련된 전투
사실상 전에 하던 방식이랑 별 차이 없는데 이렇게 만들어놨군요
덤으로 난이도 책정도 잘 한거 같습니다. ex가 공략 없이 클리어가 되는거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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