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무슨일 있나요?

[나체족]

분위기가 심상치가 않네요...

[Interphone]

우중이가 히든스킨에 P90을 넣었습니다

[Sap cret]

P90이 거의 확정된 스킨이 나옴.
거기다가 히든스킨임.
P90은 제조확률로 논란이 된 인형을 히든스킨으로 내놓음.

[착한 생각]

침착하게 ㅆ1발을 외쳐주시면 되는 그런 분위기

[refu]

- 난류연속때부터 클라 개적화 버그로 유저들이 고통 받음.

- 특이점은 언제 나오나?

- 신클라, 지원소대 밸패 등의 말은 나왔으나 아직 기약이 없음.

- 불만이 쌓이던 중에 신규인형 P90이 확업을 받았음에도 환상적인 드랍율을 자랑하는 것을 시작으로 유저들이 터지기 시작.

- 해명에 대해선 없고, 크리스마스 스킨 조각을 공개하면서 유저들이 더욱 빡침.

- 웨이보 해명이 나와서 그나마 잠잠해지는 분위기였으나 이번 스킨 조각에서 P90 히든 스킨 확정. 또 터짐.

[라노벨도 문학입니다]

우중이가 장작 빼고 .석유.신나.번개탄.화약을 한번에 집어넣었습니다.

[zi랭이]

몇 개월간 쌓이고 쌓인 문제(불통, 발적화, 밸런스ㅈ망, Coming Soooooooon)들이 몇 일 전 신규인형 확업으로 터졌었습니다.
그리고 그 얼굴마담으로 지목된 게 P90이었죠.

화요일 공지에서 마스크를 배포한다해서 얼추 불길이 사그라드나 했는데, 오늘 그 P90의 스킨(추정)이 공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