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섭] 미카갤펌]바쨩 대사 번역

[바가지1]

함께 전진하겠습니다.

큭...

이런 짓을 하면, 후회할 겁니다…!

새로 들어온 동료는, 누구죠?

메리 크리스마스, 지휘관. 오늘 밤은 제가, 축하 카드를 만들죠. 지휘관도 적당히 뭔가 쓰는 건 어떻습니까?

전원 정지!

오늘의 임무입니까? 무엇이든 명령해주십쇼.

지쳤으면, 조금 쉬어주세요. 제가 여기에 있으니까요.

안심해주십쇼, 지휘관.

적당하게는 이렇게 할 수 없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럼, 조금 진심으로 하죠.

일, 도와드릴까요?

적당히는 안하니까, 안심해주십쇼. 당신을 위해서 하는 거니까.

좋은 느낌이네요. 조금 진심으로 하고 싶어졌습니다.

네, 해보겠습니다. 하지만, 너무 기대하지 말아주십쇼.

지휘관, 이 일은 적당히 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지금의 제가 옛날과 어떻게 달라졌는지, 잘 봐주십쇼.

임무로군요. 그럼, 성실하게 하죠.

안녕하십니까, 지휘관. 오늘의 임무는 뭡니까? …한 번 물어봤을 뿐입니다. 신경쓰지 말아주십쇼.

적이 왔습니다. 전투 개시.

새해 복 많이 받으십쇼, 지휘관. 새해의 소원, 말인가요? 세뱃돈을 주면, 알려드리겠습니다. 후훗.

큭, 다음엔 진심으로 하겠습니다.

또 목표를 고르는 겁니까? 그러면, 당신을 쓰러뜨리도록 하죠.

귀찮으니까, 전부 정리해버리죠.

다들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 소원이 알고 싶으시다고요? 그럼, 지휘관이 하나, 정해주시겠습니까?

초코 초코, 시끄럽네요. 진짜. …후훗, 농담이에요.

지휘관에게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자.

이걸로 끝인가요? 그다지 진지하게 바랄 것도 없었네요.

할로윈의 퍼레이드, 무슨 분장을 할까요? …미라? 싫습니다. 적당히 요정이라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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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냐 너

[절멸]

모신나강 당신이 옳았어..

[킹크림슨]

부대원놈들 얼마나 갈궜길래 ㄷㄷ

[동물원패밀리]

..

[우타하 팬티스타킹]

가오잡지 말고 옛날의 바쟝으로 돌아와줘..흑흑.. 개장하려 했는데 이러면 개장 못해 ㅠ

[아룬드리안]

뉴규

[天ノ川沙夜]

바쟝이 엠포가 되어부렸어...ㅠㅠ

[*ARE*]

바쟝.,,큐베랑 계약해서 개장한거니..

[㈜ 예수]

나와 계약하지 않을래?

[귀차니즘의 궤적]

xm3 : 계획대로...

[고딕서펀트]

결국... 흑화한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