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테시아의 날개가 펼쳐진 순간이
카드 일러상 이끌린 낙인에서 밖에 없다는 점으로
이끌린 낙인과 낙인의 빛 사이라는 얘기가 있던데
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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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0.70.***.***
이것이....교통사고를 대비하는 자세..?
(IP보기클릭)59.25.***.***
황금빛 물? 같은것도 있고, 뿔 실루엣이 알비온이랑 비슷하기도 해서 이끌린 낙인과 낙인의 빛 사이보다는 이끌린 낙인 -> 낙인의 빛 -> 뉴 카르테시아 순서일지도
(IP보기클릭)220.70.***.***
이것이....교통사고를 대비하는 자세..?
(IP보기클릭)59.25.***.***
황금빛 물? 같은것도 있고, 뿔 실루엣이 알비온이랑 비슷하기도 해서 이끌린 낙인과 낙인의 빛 사이보다는 이끌린 낙인 -> 낙인의 빛 -> 뉴 카르테시아 순서일지도
(IP보기클릭)14.47.***.***
그 이후 알버스와 에클레시아가 진염룡으로 융합했다면 시간대가 맞겠군요. | 24.04.29 18:42 | |
(IP보기클릭)14.47.***.***
(IP보기클릭)58.141.***.***
이런 | 24.04.29 18:43 | |
(IP보기클릭)58.141.***.***
그럼 글 좀 지워야겠군요. | 24.04.29 18:4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