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주범)
일단 오블리비언이 2500/2500이라는 무식한 스텟을 찍은것도 있지만
하급 몹의 경우는
이제 듀얼 스피드가 더 올라서 보통 릴리스 되거나 효과를 쓰는 쪽으로 가는만큼
효과 레전드 몹이 더 유의미하고
최상급의 경우는
상급 상한이 미묘하게 올라서 타점 범위가 애매해서
레전드 바닐라와 통상 바닐라 스펙차가 적고
요즘은 아예 같거나 더 높은 스펙의 효과 몹이 우후죽순 나오는 상황
그나마 상급쪽은
제물 1장으로 최상급 바닐라 스텟이라는
차별점으로 승부 보고 있긴 한데
이제 백룡 같은 극단적인 케이스를 제외하면
단순 스펙 때문에 레전드라기 보다는
"레전드라는 카테고리에 속하는 서포트를 받을 수 있는 카드" 정도의 개념이 됬다고 할지
이상한 부분에서 OCG를 닮는 느낌이
아무튼 이런 연유로 마그넷 워리어가 기존 바닐라 상한을 뚫은 거 같은 느낌이고
OCG 바닐라 테마가 러시로 넘어간다면 좀 더 프리한 스텟을 기대할 수 있을듯한
근데 암석 거인은 레전드 달고 전용 지원 받을 거 같다(편견)
(IP보기클릭)211.234.***.***
그 유명무실해진걸 각종 서포트 카드로 어떻게든 살려보려 한 것 같은데 역시 서치도 없는 게임에서 덱에 딱 1장 있는 카드라는 점 때문에 한계가 있는 느낌이네요
(IP보기클릭)211.178.***.***
"전용 마법 카드 달을 공격한다!를 발동!" 할 것 같죠 암석 거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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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마법 카드 달을 공격한다!를 발동!" 할 것 같죠 암석 거인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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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마법이든 장착 마법이든, 일단 충분히 있을법하죠 | 24.02.22 12: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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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각성 팩 전에는 레전드 지원 자체가 제대로 없기도 했죠. 혼자서 1인분을 하는 마/함을 두고 쓸 이유가 없으니...그래서 개정한거겠지만 | 24.02.22 12: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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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무실해진걸 각종 서포트 카드로 어떻게든 살려보려 한 것 같은데 역시 서치도 없는 게임에서 덱에 딱 1장 있는 카드라는 점 때문에 한계가 있는 느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