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툰 월드의 책이 페이지가 넘어가서 다른 스테이지로 넘어가는 컨셉.
실제 원작에서도 해당 컨셉이 사용되어져서 책이 여러 장 넘겨지고 데몬 소환일 땐 악마성의 페이지에 숨기거나, 블루아이즈 툰은 샤인 캐슬의 페이지를 넘겨서 타점을 상승시키는 등의 전략을 보여주었습니다.
킹덤은 기존의 툰이 가지는 내성을 구현하는 용도와 함께 필드 마법으로 내주어서 서치가 좀 더 쉽게 해주는 등의 업그레이드가 이뤄졌구요.
추후에 툰 지원이 나오게 된다면 원작재현에 초점을 맞춰서 해주는 만큼, 해당 컨셉을 어느정도 살려서 새로운 툰 월드가 나올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럼 그만큼 다양한 툰 월드의 혜택을 얻으면서 동시에 툰 월드의 종류도 늘어나서 패에 들어올 확률도 더 늘어나니 플러스 요소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툰 플립의 일러스트가 샤인 캐슬과 악마성의 페이지가 넘어가는 식으로 연출해서 보여준 걸 보면 나름 잊지 않은 컨셉 같은데, 나중을 기대해보고 싶어지네요. (물론 플립은 몬스터 3장 중 랜덤 특소를 통해 페이지 변경이라는 재현을 했기에 다른 느낌으로 재현해줄지도 모르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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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사실 12기 환경 정도면 원작 툰 월드 효과 그대로 가져와도 로망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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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툰 제너레이드 스테이지 콜라보가 생기고...(아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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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기준으로보면 툰덱 자체가 모든덱이 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원작 툰월드가 이카드 앞면으로 존재하면 모든 필드몹이 툰화되고 전투랑 효과내성이 생기거든오. 즉 원작 툰월드 효과면 서치되고 소환권 안쓰고 엑덱 잡아먹지 않는 앙헬입니다 | 23.06.02 21: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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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툰 제너레이드 스테이지 콜라보가 생기고...(아무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