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노우볼링 방지겸 컴백 시스템의 일종이 도입이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를 들어 어차피 다들 증지 쓰는데 증지를 아예 게임 룰로 박아버리고서 대신 증지 움짤 싸움을 막게 증지를 금지로 보낸다거나.
아니면 자신/상대 어드격차가 일정수준 이상이 되면 자기한테 뭔가의 보너스가 들어온다거나.
혹은 뭐 상대가 몬스터를 소환할 때마다 자기도 담턴 일반 소환권 추가된다거나.
또는 일종의 스킬 시스템 도입 개념으로 게임 시작시 특정 카드를 고정으로 가지고 시작한다거나.
상대가 강하게 밀어붙일수록 그만큼 더 강하게 반격할 수 있게 하거나, 러시처럼 자원 고갈 걱정은 별로 안 해도 될 정도의 게임 흐름이 될 수 있도록 뭔가의 조치는 취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차피 링크 몬스터로 보스 몬스터 코스트를 2장 -> 4장으로 늘리는 시도로 하드 억제기 도입하는 건 이미 한 번 실패했고, 차라리 소환은 맘껏 할 수 있되 상대는 그걸 확실하게 깨부수거나 뚫을 수 있게 무언가를 도입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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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막으면 오히려 기본 바탕이 좋은 카드들만 유리해지는 경향이 있죠. 게다가 게임도 복잡해져서...가뜩이나 복잡하다고 난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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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 막으면 개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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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식으로 막으면 오히려 기본 바탕이 좋은 카드들만 유리해지는 경향이 있죠. 게다가 게임도 복잡해져서...가뜩이나 복잡하다고 난리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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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 막으면 개판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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