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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일상] 어제는 본의 아니게 좀 걸었습니다.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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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5601 | 댓글수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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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61.78.***.***

원하시던 킷 구하셨다니 축하드립니다 :)
24.05.21 15:46

(IP보기클릭)59.9.***.***

ii혹성탈출ii
감사합니다. 늘 매장에 있는 제품인지라 우선 순위가 계속 밀렸었는데, 막상 사려고 했을 때는 품절이었더라구요. 다행히 곧장 다시 입고 됐기에 기다림 없이 구매했습니다. | 24.05.21 16:36 | |

(IP보기클릭)220.116.***.***

프라모델이 취미시군요.. 저는 예전에 작은거만 몇개 샀었어요 ㅋㅋ 조립하는 재미가 있죠
24.05.22 06:16

(IP보기클릭)59.9.***.***

루리웹-7446073089
인생 마음대로 잘 안되더라도, 이건 제가 원하는 대로 만들 수 있기에...^^ 프라모델 이외에도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좋아합니다. | 24.05.22 10:12 | |

(IP보기클릭)14.33.***.***

PG들고 파머스 워킹하신거네요 ㅋㅋ 가끔 코엑스가다보면 이쪽은 짐만 없으면 인도에서 달리기하기 괜찮다싶어요
24.05.22 10:20

(IP보기클릭)59.9.***.***

나용기
선생님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용기님이 마라톤 차림으로 테헤란로를 달리는 것을 상상해버렸기에...ㅋㅋ 2호선의 경우 저녁 6시경 잠실에서 사당쪽 방향이 엄청 붐빕니다. 그런지라 만원인 상황에서 상자까지 갖고 있으면 민폐일 듯해서 걷게 된 것이죠. 지하철 뿐만 아니라 도로에도 사람 엄청 많습니다. 그런 덴디한 차림의 사람들 사이로 걷다보니 나중에는 조금 부끄러워지기도 했죠.^^ | 24.05.22 11:27 | |

(IP보기클릭)14.33.***.***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주말에 가곤했는데 괜찮을것 같았어요, 주말에 종종 집주변 그렇게 뛰거든요 PG를 거머쥐셨는데 부끄러워하실거 전혀 없다고 생각해요 ㅋㅋ | 24.05.22 12:14 | |

(IP보기클릭)59.9.***.***

나용기
집주변과 코엑스는 뭔가 난이도가 상당히 다른 듯한데요?! 저는 약간 늦게 발동 걸리는 I인지라...(나용기님은 E이실 듯...) 들고 다니가 선릉(1정거장 걸은 시점...)쯤에서 슬슬 부끄러움이 생겼습니다. 아무튼 무리하진 마시고 즐겨보시는 것도 좋죠~^^ | 24.05.22 12:46 | |

(IP보기클릭)223.38.***.***

욕망과무상의사이에서

| 24.05.22 13:21 | |

(IP보기클릭)211.181.***.***

항상 뭐든 열심히신거 같아서 보기 참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24.05.25 06:36

(IP보기클릭)59.9.***.***

종드
감사합니다. 솔직히 여기 분들과 어울리고 싶은데... 뭔가 헬스 경험담이나 지식이 많은 것도 아니고, 운동은 계속 하고 있지만 변화가 있어서 올릴만하지도 않기에. 잡담이 길어져버려 죄송한 마음도 있게 되더라구요. 나이도 있고, 관절 강도도 고려해서 욕심 없이 하고 있긴하지만 그래도 같이 어울릴 만한 근육 갖고 싶습니다. ㅜ.ㅜ | 24.05.25 1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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