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시즌을 넘기면 그래도 3월전까진 난관이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설연휴는 잘 넘긴 듯했는데...
발렌타인이 있었습니다. -.,-;;
혼자서 잘 지내는 타입인데... 그렇기에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주위에서 딱해보였나? 먹을 것을 주네요. 저야 먹을게 생기니 감사할 뿐..^^
이랬던 수치가...
이렇게 됐습니다.
그나마 14일 후 체지방 올랐던 거 나름 돌아오고 있는 상태라 다행이긴 한데...
진짜 건강히 살찌우는게 너무 어렵네요.
3월 글 쓰기 전에는 최대한 할 수 있는 만큼 해보려는데 과연 근력량 40이 될 수 있으련지.. -.,-;;
(정확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근력량 수치가 늘어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숫자 늘어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아무튼 다들 힘내셔서 월요일 잘 시작하시길 바랍니다.
ps... 그냥 느낌일 수 도 있겠지만,
아무래도 가정용이다보니 자주 몸 상태 체크하면서 알게 된 것이 아침에 속을 잘 비우면 체지방이 덜 나오는 기분입니다.
(원래는 일어나 커피 마시고 커피의 힘으로 상쾌해지는 타입인데
빈속에 측정하는 것이 아무래도 정확할 듯하여 그냥 하려니 힘든 날이 많더라구요.-.,-)
의외로 수치가 안 나온 날들이 그런 날이더라구요.
그렇기에 숫자보다는 평소의 일정량이 유지되는 가를 보고 있습니다.
(IP보기클릭)71.193.***.***
(IP보기클릭)59.9.***.***
생각하시는 것과 뭔가 다를 듯하지만...^^ 가볍게 간식거리들 받았을 뿐입니다. (실제론 몽쉘 12개짜리 1박스 받고 뭐 이런 것들입니다. 그래도 전 몽쉘 좋아하니...^^) 외국은 기준이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톨 사이즈 같은 경우에도 샷2개 정도 추가해서 진하게 마시는지라 아침에 씁쓸한 커피의 힘을 빌어 상쾌하게 시작하면 하루가 좋더라구요~!^^ 다만 체지방 같은 경우 공복인 빈속에 측정하는게 그나마 정확하다고 들었기에 요즘 아침에는 자제하고 있죠. | 23.02.20 15:5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