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침착맨 방송 보는 사람 루리웹에 꽤 많아서
침착맨 스탠드 대충 알거임.
각을 워낙 잘 보던 사람이라서
여태껏 침착맨 초대석에 나왔던 사람들 중에 이후에 떡락한 사람들 꽤 있었는데
이후에 따로 언급하거나 하는 경우 진짜 드물었음.
언급을 하더라도 지나가듯이 얘기하거나 이후 말이 안나올 정도의 선만 지킴.
그런데 처음 사건 터졌을 때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말 나오는 사건을
단순한 이유로 탄원서를 써 줬다는게 여태껏 행보를 봤을 때 이해가 안되는 거지.
신우석 감독이야 뉴진스 뮤비 촬영하고 직접적으로 대면도 했을테니깐
접점으로 인해 탄원서를 작성해 준거는 충분히 이해가 가는 상황인데
침착맨이 굳이? 라는 생각인거지.
침착맨의 생각은 모르겠지만 솔직한 마음으로는 팬으로서
이해가 안되는 거지.
여태껏 줄을 잘타는 양반이 뜬금없는데서 언급이 된다는거 자체가 존나 위험성이 있으니깐.
(IP보기클릭)124.153.***.***
이래서 사람들이 처음에 가짜뉴스겠거니 했던거지. 그렇게 친한 주호민 건에서도 침묵했던 양반임. 근데 친분 정도만 있고, 아무리 좋게 봐줘도 진흙탕인 사건에서 굳이 언급될 여지를 만들 사람이 아닌데? 싶으니.
(IP보기클릭)211.62.***.***
한편으로 계산 다 하고 한거라고 봄 지금 팬덤층 무너져도 자신은 살길이 있다는 느낌과 계산은 다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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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사람들이 처음에 가짜뉴스겠거니 했던거지. 그렇게 친한 주호민 건에서도 침묵했던 양반임. 근데 친분 정도만 있고, 아무리 좋게 봐줘도 진흙탕인 사건에서 굳이 언급될 여지를 만들 사람이 아닌데? 싶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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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 계산 다 하고 한거라고 봄 지금 팬덤층 무너져도 자신은 살길이 있다는 느낌과 계산은 다했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