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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신문들이 드는 사례가 쌍용차, 아시아나, 건설사 들일텐데 경영진 무능을 노조에 전가하는건 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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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때문에 망할거였으면 현대중공업은 80년대에 공중분해됐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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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존재할 정도의 회사라면 그리 쉽게 망하지는 않음 보통 쌍용차 예를 많이 드는데 쌍용차는 노조때문에 망한게 아니고 경영진의 무능때문에 망한거고 노조는 오히려 그 과정에서 피해를 크게 본 케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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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영길리 내에서 복지병 유행할때 그런 케이스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노조 때문이라기 보다 노조 내에서 카르텔이 형성되서 정치권에 로비한 탓이라고 알고있음. 이 부분은 내가 나중에 자료 찾으면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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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성인 현기차가 10년도 넘게 살아가는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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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기업이 얼마나 악독한지 잘 알지만 어용노조 있는데서도 일해보고 잠깐이지만 기아차 공장에서 알바도 해봤는데 노조도 얼마나 극악스러운지 격어봐서 둘 다 지지하지 않음 그거랑 상관없이 우리나라가 이만큼 온거는 경영진이건 노조건 일을 정말 열심히 했고 노동력이 우수한 건 맞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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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그랬으면 현차는 진즉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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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그랬으면 현차는 진즉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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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 때문에 망할거였으면 현대중공업은 80년대에 공중분해됐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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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영길리 내에서 복지병 유행할때 그런 케이스가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노조 때문이라기 보다 노조 내에서 카르텔이 형성되서 정치권에 로비한 탓이라고 알고있음. 이 부분은 내가 나중에 자료 찾으면 올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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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사합니다 | 24.05.22 23:46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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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용신문들이 드는 사례가 쌍용차, 아시아나, 건설사 들일텐데 경영진 무능을 노조에 전가하는건 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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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조가 존재할 정도의 회사라면 그리 쉽게 망하지는 않음 보통 쌍용차 예를 많이 드는데 쌍용차는 노조때문에 망한게 아니고 경영진의 무능때문에 망한거고 노조는 오히려 그 과정에서 피해를 크게 본 케이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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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전 쌍용차 평택공장 하첩업체에서 3년간 일했는데, 쌍용차를 저 꼬라지로 만든건 노조의 지분이 60% 넘음. 렉스턴이 대박나니까 임금인상이랑 성과금 달라고 파업부터 하던 놈들임. 말만 비정규직 차별 철폐를 외치던 노조 간부들 꼬라지가 참 [ㅈ]같았음. | 24.05.23 00:14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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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 짱께한테 팔아먹은 윗대가리들이 문제 아닌가?? | 24.05.24 17:49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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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강성인 현기차가 10년도 넘게 살아가는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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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222.98.***.***
한국 기업이 얼마나 악독한지 잘 알지만 어용노조 있는데서도 일해보고 잠깐이지만 기아차 공장에서 알바도 해봤는데 노조도 얼마나 극악스러운지 격어봐서 둘 다 지지하지 않음 그거랑 상관없이 우리나라가 이만큼 온거는 경영진이건 노조건 일을 정말 열심히 했고 노동력이 우수한 건 맞는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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