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 경선 과정에서 이뤄진 ‘경기도 법인카드로 식사 기부’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기소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의 재판에서 김씨의 사적 수행비서로 알려진 경기도 전 사무관 배모씨가 “법인카드로 결제한 음식을 배달하면 김씨가 현금을 줬다”고 했다.
배씨는 수사기관에 “김씨가 음식값을 보전해준적 없다”고 했는데, 법정에서 말을 바꾼 것이다. 배씨는 이날 “제 판단으로 결제했다” “피고인과 (음식 등에 대해)이야기를 나눈 적 없다”고도 했다. 이에 검찰은 “상식적으로 말이 되지 않는다”고 했고, 재판부도 “위증의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여러 차례 경고했다.
드럼통 들어가고 싶냐고 쥐파파한테 협박 받았나보다.
갑자기 증언을 180° 바꾸는 이유는 보통 두가진데,
첫째는 뇌물이나 회유가 통했거나, 둘째는 죽인다고 협박한게 먹혔거나인데
쥐파파는 지가 뇌물을 받으면 받았지, 줄 새끼는 아니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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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검찰과 사법부 믿었는데 이 새끼들이 뭔가 시간 질질 끌어대서 다급한 거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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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거 질질 끄는 동안 드럼통 들어갈거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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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도 돈 있을만큼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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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기도 법인 카드로 카드깡 했다는 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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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둘이 쇼부를 쳐서 바지만들엇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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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검찰과 사법부 믿었는데 이 새끼들이 뭔가 시간 질질 끌어대서 다급한 거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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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그거 질질 끄는 동안 드럼통 들어갈거 같아서 | 24.05.22 23:07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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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기도 돈 있을만큼 있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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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지돈이 아닐걸 | 24.05.23 05:30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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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둘이 쇼부를 쳐서 바지만들엇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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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경기도 법인 카드로 카드깡 했다는 말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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