頼総統就任 日本が祝意 林官房長官「日台の友情のさらなる深まりに期待」/台湾 - フォーカス台湾 (focustaiwan.tw)
민진당의 라이칭더씨가 신 총통에 취임을 했다는 보고를 받고 난 후, 하야시 관방장관은 20일 오전의 기자회견에서 축의를 표하며, 라이 총통하에
서의 "대일의 우정은 더 깊어 질 것으로 기대가 된다" 라고 밝혔다.
하야시씨는 "대만은 우리나라 에게 있어서 기본적인 가치관을 공유하여, 긴밀한 경제 관계와 인적인 왕래를 하는 지극히 중요한 파트너 이며, 소중
한 친구이다" 라고 언급했다. 정부로써 "대만과의 관계를 비정부간의 실무 관계로써 유지해 나갈 것이다" 라고 기본적인 입장을 포함해서, "대일간
의 협력과 교류가 더욱 심화를 해 나가고 싶다" 라고 하는 뜻을 내비쳤다.
또, 일본과 대만은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시기를 포함하여, "힘든 일을 마주할 때마다 서로가 도움이 되어왔다" 라고 하며, 1월의 노토반도 지진이
일어났을 때의 대만에서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는 것과 함께, 4월에 발생을 한 대만 동부 바다 지진에 대해서 "하루라도 빨리 부흥을 바라고 있
다" 라고 배려를 했다. 2기 8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퇴임을 한 차이잉원 전 총통에 대해서 "경의를 표한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