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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90년대의 낭만을 논한다면 그거 범죄자 아니냐???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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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 조회 4740 | 댓글수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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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보기클릭)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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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자꾸 90년대 낭만을 논하면 ㅈ같은 범죄를 가지고오는 이해가 안되네. 그시절 살던 사람들은 몰상식한 인간들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24.05.12 15:31

(IP보기클릭)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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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범죄를 못 저질러서 그립다고
24.05.12 15:23

(IP보기클릭)14.45.***.***

BEST
그걸 낭만이라 부르는 인간은 없어요
24.05.12 15:27

(IP보기클릭)118.38.***.***

BEST
내게 90년대의 낭만이라면 90년 까지 오락실이 50원이었어. 질소장난 없는 꽉찬 과자들이 200원 500원이었고 200미리 우유도 200원이었지.....
24.05.12 15:29

(IP보기클릭)1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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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친구들과 놀고, 문방구에서 미니카 돌리고, 오락실에서 놀고, 방방 뛰고 이게 낭만 아닌가
24.05.12 15:33

(IP보기클릭)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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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의 로망이라고 나는 쬐끔 삐딱선 타도 다 이해해주던 시절 전과 있는 거 안 부끄러워 하는 패거리들이 좋아하는 거 있잖아.
24.05.12 15:22

(IP보기클릭)183.96.***.***

BEST
야구에서도 그 시대 낭만을 논하는 놈 있으면, 난 거의 입시&병역 특례 혹은 비리 꿀 달달하게 빨던 새끼들이라고 생각중임
24.05.12 15:35

(IP보기클릭)114.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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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탈의 로망이라고 나는 쬐끔 삐딱선 타도 다 이해해주던 시절 전과 있는 거 안 부끄러워 하는 패거리들이 좋아하는 거 있잖아.
24.05.12 15:22

(IP보기클릭)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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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니까 범죄를 못 저질러서 그립다고
24.05.12 15:23

(IP보기클릭)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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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낭만이라 부르는 인간은 없어요
24.05.12 15:27

(IP보기클릭)118.38.***.***

BEST Deja-vu
내게 90년대의 낭만이라면 90년 까지 오락실이 50원이었어. 질소장난 없는 꽉찬 과자들이 200원 500원이었고 200미리 우유도 200원이었지..... | 24.05.12 15:29 | | |

(IP보기클릭)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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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건-울버린
왜 자꾸 90년대 낭만을 논하면 ㅈ같은 범죄를 가지고오는 이해가 안되네. 그시절 살던 사람들은 몰상식한 인간들이라고 말하고 싶은건가 | 24.05.12 15:31 | | |

(IP보기클릭)118.38.***.***

Deja-vu
한쪽만 보면 안되는게 맞는데 전혀 생각안하고 있는데 들고오는놈들 마인드가 좀 그렇더라. | 24.05.12 15:51 | | |

(IP보기클릭)1.216.***.***

Deja-vu

그땐 사람들을 잘팻어! | 24.05.12 16:07 | | |

(IP보기클릭)12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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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목에서 친구들과 놀고, 문방구에서 미니카 돌리고, 오락실에서 놀고, 방방 뛰고 이게 낭만 아닌가
24.05.12 15:33

(IP보기클릭)18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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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에서도 그 시대 낭만을 논하는 놈 있으면, 난 거의 입시&병역 특례 혹은 비리 꿀 달달하게 빨던 새끼들이라고 생각중임
24.05.12 15:35

(IP보기클릭)211.58.***.***

일제시대가 더 좋았다고 이껄이는 놈들 전부 친일파나 앞잡이 이었던 것과 같은 얘기지.
24.05.12 15:47

(IP보기클릭)59.10.***.***

낭만이 뭔지 모르시는거 같은데
24.05.12 15:49

(IP보기클릭)118.38.***.***

홍가놈
94~06까지 너무 힘들어서 낭만이고 나발이고 모르겠는데. | 24.05.12 15:52 | | |

(IP보기클릭)59.10.***.***

로건-울버린
모르면 그럴수 있지 | 24.05.12 15:53 | | |

(IP보기클릭)223.39.***.***


대의를 위해 의형제 맺던 시절이 낭만이지...
24.05.12 16:10

(IP보기클릭)1.238.***.***

그 시기 거지들 겁나 많아서 길이나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동냥하는 사람 천지였지...
24.05.12 16:21

(IP보기클릭)211.235.***.***

난 지금보다 그때가 훨씬 더 안전하고 살맛났었다고 느껴
24.05.12 16:42

(IP보기클릭)118.235.***.***

니 삼촌,이모,고모,엄마,아빠가 살던 시대다. ㅆㅂㅇ
24.05.12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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