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학번이고 이과여서 고2,고3 때는
국사를 중요하게 안 다룬것 같은데
10년도 더 된 일이여서 정확하지는 않음.
근데, 국사 교사들이 일제시대 및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인들을 어떤 존재로 봐야할지 만족스럽게
가르친것 같진 않음.
단순히 일본제국과 하나로 보기에는
일본제국의 만행이 외부에만 행한것도 아니고
피해자라고 하기에는 분명 일본제국에 협력했고...
개개인을 분리해서 보는 것은 불가능하고...
명확한 방법이 없을까??
국사를 중요하게 안 다룬것 같은데
10년도 더 된 일이여서 정확하지는 않음.
근데, 국사 교사들이 일제시대 및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인들을 어떤 존재로 봐야할지 만족스럽게
가르친것 같진 않음.
단순히 일본제국과 하나로 보기에는
일본제국의 만행이 외부에만 행한것도 아니고
피해자라고 하기에는 분명 일본제국에 협력했고...
개개인을 분리해서 보는 것은 불가능하고...
명확한 방법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