プーチン大統領に立ち向かう女性党首「声をあげよう」ANN単独インタビュー(テレビ朝日系(ANN)) - Yahoo!ニュース
러시아에 의한 우크라이나에 대한 침공이 계속되고 있는 중에, 평화의 실현을 호소하는 야당의 설립 대회가 열렸고, 당수가 ANN의 단독 인터뷰
에 응했습니다.
■"신정당 세우기"를 결의한 저널리스트
모스크바에서 1일, 러시아의 새로운 정당 라스스베트의 결당 대회가 열렸습니다. 여명을 의미하는 정당의 당수로써 등단을 한 것은, 여성 저널리
스트인 예카테리나 둔초바 (41) 입니다.
둔초바 : 저를 대통령 후보로 할려고 이어진 사람들이 이후도 단결을 계속하는 것이 필요 합니다.
둔초바씨는, 작년 대통령 선거에 입후보를 했지만, 서류의 불비를 이유로 후보자로써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당국에 의한 압력" 으로 보고 있습
니다.
이번, 신 정당의 설립을 결의를 한 둔초바씨. 갑작스러운 경찰의 난입 등의 압력을 받으면서도 러시아 전토를 돌며, 여러 사람들의 얘기에 귀를
기울이고, 반전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둔초바씨 : 특별군사 작전을 하고 있으면서, 많은 사람은 의문을 안고 있습니다. 전쟁은 언제 끝나는 걸까? 남편과 아이들은 언제 전지에서 돌아
오는 걸까? 하는 것 입니다. 목표는 무엇일까요? 신정당 지지자 안에는, 당국의 압력으로 직업을 잃은 교사도 있습니다.
둔초바씨 : 학교를 그만둔다고 하는 교사가 몇 명이나 왔습니다. 학교에서 정해진 형태로의 (침공을 찬미하도록 하는 수업) "소중한 걸 얘기하
자"라는 수업을 거부한 것으로, 퇴직서를 쓰도록 강요를 받은 것 입니다.
■독재적인 포틴씨의 "지배에 대한 대항 수단"
둔초바씨는 "탄압, 그리고 24년에 걸친 푸틴씨로 부터의 지배가 시민을 침묵 시키고 있다" 라고 지적을 합니다.
둔초바씨 : 사람들은 프로파간다를 통해서 "정권이 모든 걸 생각하겠다" "모두 해결을 해 주겠다" 라고 계속 들어왔습니다. "뭔가가 일어나더라
도 무엇을 해야 하는지 지시를 해 주는 대통령이 있다" 라고 하는 것도요. 이렇게 중앙 집권화가 시작이 되는 것 입니다.
둔초바씨는 "시민이 목소리를 내는것이, 독재적인 푸틴씨의 지배에 대한 대항수단 이다" 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둔초바씨 : 위정자를 바꾸기만 해서는 아무것도 안 변합니다. 변화는 우리들 한 사람 한 사람으로 부터 시작을 해야 합니다.
새로운 정당 라스스베트는 이후, 법무성에 정식으로 정당으로써 인정이 되는지의 여부가 쟁점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