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지지층도 이제 콘크리트화 된 거고
그게 호남이라고 별 다를 게 없지 뭐.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건
나이 먹을 수록 힘든 거니
조국의 강을 건너는 건 정말 힘든 일인거고.
40-50대의 민주당 지지층이 콘크리트화 되어서
조국의 강을 건너지 못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평생을 호남 출신이라고 차별받으며 영남에서 사시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께서
문재인 후보때 욕했던 것도 그렇고
그러면서도 민주당이라 찍으셨던 것도 그렇고
그러면서 자식 앞에서 안찍었다고 우기시는 것도 그런거.
항문이 되면 문프랑 조국은 죽는다며 걱정하시던
평생 민주당 지지하던 50대 누님께서
막내가 그렇게 말리는데도
이번에 비례는 조국 찍겠다는 것도 그런거지.
길게 봐.
일희일비하지말고.
일희일비하는 건 요즘 봄날씨로도 족하다.
이제 꽃필 거 같은데 꽃구경들 좀 하고 와.
그게 호남이라고 별 다를 게 없지 뭐.
자신이 틀렸다는 걸 인정하는 건
나이 먹을 수록 힘든 거니
조국의 강을 건너는 건 정말 힘든 일인거고.
40-50대의 민주당 지지층이 콘크리트화 되어서
조국의 강을 건너지 못하는 건 어쩔 수 없는 거.
평생을 호남 출신이라고 차별받으며 영남에서 사시는
고향에 계신 부모님들께서
문재인 후보때 욕했던 것도 그렇고
그러면서도 민주당이라 찍으셨던 것도 그렇고
그러면서 자식 앞에서 안찍었다고 우기시는 것도 그런거.
항문이 되면 문프랑 조국은 죽는다며 걱정하시던
평생 민주당 지지하던 50대 누님께서
막내가 그렇게 말리는데도
이번에 비례는 조국 찍겠다는 것도 그런거지.
길게 봐.
일희일비하지말고.
일희일비하는 건 요즘 봄날씨로도 족하다.
이제 꽃필 거 같은데 꽃구경들 좀 하고 와.